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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동안 친구들과 함께 남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7월 6일에 출발해서 8일에 도착하는 계획으로 말이다.
차는 금호에서 렌트를 해서 갔다. 늦게 예약을 한 관계로 준중형차가 다 빠져서 토스카LPG를 끌고 갈 수 밖에 없었다.(원래 계획은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빌리려구 했었다) 다행히 대학생할인 50%를 받아서 비교적 싼 값에 렌트를 했지만.. 그래도 좀 비쌌다는..ㅠㅠ

희수, 지만, 동훈, 나 이렇게 남자 네명이서 떠난 여행.. 다들 남자넷이라고 불만불만.. 하지만 뭐 다들 대안이 없잖아?ㅋㅋㅋㅋㅋ
희수는 전날 논문 교정본다고 밤새고 아침에 서울에서 내려와서 매우 피곤해 보였다. 희수를 태우고 다른 인간들을 태우고.. 출발! 참, 지만이 어머니께서 감자랑 계란을 싸주셔가지고 가면서 냠냠 먹었다!

우리의 첫 목적지는 통영이었다. 청주에서 통영까지 2시간 반정도 걸린거 같다. 가는길에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에 들렀다.


휴게소 사진이다ㅋㅋ 뒤에 물고기도 살고 조그만 폭포같은 것도 만들어 놓았다. 저기에서 족욕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신선했다. 예전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지저분하기만 하고 사람만 바글바글해서 불쾌한 장소였는데 요즘은 휴게소도 관광명소다ㅎㅎ


2층에서 내려다본 풍경이고..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ㅎㅎ
희수는 내려가는길에 차에서 계속 잤다ㅋㅋ 밤새고 왔으니 다들 그러려니 한다ㅎㅎ


물에 물고기들이 참 많다. 물고기밥을 자판기에서 팔고 있었다ㅋㅋ 희수가 하는걸 보고 동훈이가 100원을 넣고 돌렸는데 손톱만큼 나와서 투덜투덜..ㅋㅋ


물이 맑았다. 고인물인데.. 저렇게 맑을수가 없을텐데.. 계속 관리를 하나보다.


징검다리(?)에 서서 포즈잡는..ㅋㅋ


이자식 빠져라!!ㅋㅋ


통영에는 충무김밥이 유명한데, 우리는 이미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충무김밥을 먹었다ㅋㅋ 그냥 김밥을 안팔아서 충무김밥을 먹었다는.. (무려 4000원 덜덜)


휴게소 이름이 인삼랜드다. 금산에 있는 휴게소다 보니까.. 특산품인 인삼을 활용한 이름이랄까..ㅎㅎ

요렇게 달려서 통영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1시가 갓 넘었을 무렵이었다.
  1. BlogIcon KEN 2010.07.10 18:37

    충무김밥 맛나겠네요. ㅎㅎㅎ
    물이 엄청 맑고, 고기까지 투명해 보이는군요...

    • BlogIcon ppsyg 2010.07.11 12:22 신고

      충무김밥은 원래 먹을 계획이 없었는데 휴게소에 그냥 김밥을 안팔아서..ㅋㅋ

  2. BlogIcon 더공 2010.07.10 22:32 신고

    우와.. 물이 정말 맑네요. 저렇게 고여 있는 물이 깨끗하기
    어려운데 정말 관리를 잘 하는가 봅니다.
    충무김밥.. 개인적으로는 그냥 다 들어가 있는 김밥이 저는
    더 좋더라고요. 특히 햄이 가득 들어있는 김밥. ㅎㅎ

    • BlogIcon ppsyg 2010.07.11 12:24 신고

      저도 충무김밥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ㅎㅎ 저도 다 들어가있는게 좋아요..
      특히 저는 치즈김밥을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더공님은 아이들처럼 햄 많이 들어간걸 좋아하시는군요..ㅋㅋ

  3.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1 12:00 신고

    와~ 친구들과의 여행... 정말 즐거웠겠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고인 간직했길 바래요....

    • BlogIcon ppsyg 2010.07.11 12:36 신고

      저도, 친구들도 다들 너무 즐거워 했어요.. 학기중에는 다들 바빠서 병든 닭처럼 앓던 친구들이 여행갔다오고 나서 쌩쌩해졌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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