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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에 처음 내리는 순간.. 우리는 줄서서 표사는게 귀찮아져서 일단 대기하기로 했다. 근디 5분도 안되서 줄이 다 빠졌길래 얼른 표를 사서 올라갔다.


외도의 입구쪽.. 희한하게 다듬어 놓은 나무..-ㅅ-;; 저렇게 뾰족하게 해놓다니ㅋㅋㅋ


애들이 초코송이라고 불렀던..ㅋㅋ 희수는 얼마나 졸리면 사진찍으면서 잔다. 이쯤부터 우리의 감탄이 시작되었다. 정말 좋다고...ㅋㅋ 이렇게 좋은 곳인줄은 몰랐다고ㅋ


조각도 있다. 외도는 개인소유의 섬이라고 한다. 이창호 최호숙 부부가 1973년에 이 섬을 사들여.. 농사, 농장 등을 하시다가 결국 식물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창호씨는 2003년에 별세하였다.


조그만 분수도 있었다. 꼬마가 물장난을 하는지 분수앞에 있다.


엄마 잃어버릴라 ^^:;


잠깐 쉬어갈수 있게 대나무꽃밭(?)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지만이가 사줬다는..
얻어먹는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꿀맛이다ㅋㅋㅋㅋ


외도에는 정말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꽃과 나무들이 무지 많았다.


다 같은 꽃인데 색깔만 다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




바람개비 괭이밥 꽃이라는거 같았는데... 분홍색이 참 이쁘다.


외도에서는 꽃 사진찍는 재미가 있다ㅋㅋ




이것은 선인장 꽃인거 같다. 잘보면 거미가 집을 지어놓았다ㅋㅋㅋ 그러고 보니 여행갔다와서 내방문 열고 들어오는데 거미줄이 있었다 -_-;;

 



선인장, 알로에.. 이런 식물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처음보는 식물들이 정말 많았다. 외도 보타니아. 보타니아는 botanic + utopia 의 합성어라고 한다. 식물의 낙원이라는 뜻인가보다. 자부심이 묻어나오는 이름이다.


열대식물들..ㅎㅎ 우리는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면서 천천히 올라갔다. 관람시간을 한시간인가 주었는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좋았다.


슬쩍슬쩍 얼굴을 내미는 바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외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좋았던 것 같다.


수국도 피었다. 수국은 우리과 건물 앞에 무지하게 많아서 익숙하다ㅎㅎㅎ


비너스 가든에 기둥을 타고 자라는 장미ㅎㅎ


비너스가든에서는 바다가 잘 보인다!! 비너스가든에서도 사진을 몇장 찍었다. 여기서 커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는.. 우리는 커플들 보면서 웬지 불쾌해 졌다ㅋㅋㅋㅋ 왜 이 인간들이랑 여기를 왔나 하고 말이다ㅋㅋㅋ


비너스 가든을 등지고 다시 올라가는 길. 이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찍기가 어려웠다ㅠㅠ 액정도 잘 안보이고.. 그래서 노출과다가 많다.



이렇게 위에서 바라보니까 외도도 상당히 크다. 이걸 다 관리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할까나..


이것이 우리의 작품. 이런것 좀 해봐야 외도좀 갔다왔다고 할 수가 있는 것이지.. 근데 손이 방향이 틀렸자나-ㅅ-; 오른손이 아래라고..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다시 휴식..ㅋ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는 지만이..ㅋㅋ 다들 지쳐서 왔는데 어느샌가 전부 쌩쌩해졌다.


이곳은 말그대로 꽃밭. 꽃이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은디~?ㅎㅎ


저기 완전 멀리에는 바다가 보이고 1시방향에 비너스 가든도 보인다ㅎㅎ 11시방향에 있는 건 휴식장소ㅎㅎ
 


오른쪽위에서 부터 왼쪽아래로 가로지르는 길은 천국의 계단이라고.. 내려올때 저기로 내려오게 된다. 


모퉁이를 돌아서니 바다가 완전 잘보인다. 이꽃은 온도리님의 포스팅에서 봤는데, 자귀나무 꽃이던가??


이런 절경이..ㅇㅅㅇ!! 이걸 잘 보라고 요기 언덕에 카페도 지어놓았다. 정말 최고!! 반드시 요기 카페에서 쉬어가는게 좋다. 카페에서 쉬다 보면 정말 신선이 된 것 같은 기분ㅎㅎㅎ 우리는 팥빙수를 시켜놓고 먹었다.


사진찍어서 트윗질하려고 준비하는 지만군ㅋㅋ


저기위에 보이는 하얀건물이 카페건물이다. 이제 유람선 도착할 시간이 되어서 내려가는 길. 조각들이 군데군데 자리를 잡고 있다.


오잉 이쪽에도 길이있네~!? 요기는 뭐하는 곳이지..


아하.. 예배당..예배당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여기가 그 예배당이구만..ㅎㅎ


정말정말 조그맣다. 제일 작은 예배당이 아닐까...ㅎㅎ


기도하는 곳인가~?


우왕~ 좋다..


먼저 도착해있다가 내가 가니까 포즈를 잡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에서 또 깝치는 모습을 찍었지만...ㅋㅋ 친구들의 체면상 그사진은 올리지 않기로..ㅋㅋ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이쁘게 해놓았다.


이제 선착장으로 다시 고고~ 시간이 짧았다ㅠ 한 삼십분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배타고 나가려면 어쩔수가 없다ㅠ


이제 다시 거제도로 왔다. 아까는 없었던 낚시하는 아저씨들..


아까 보았던 그 배들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것으로 외도 포스팅 끝!


  1. BlogIcon 루비™ 2010.07.12 13:42 신고

    거제도에 가서 외도를 가려고 했는데
    마침 표가 없어서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었군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54 신고

      아.. 이런 표가 없었나봐용..ㅠㅠ 아쉽네요.. 사람이 많기는 많더라구요. 성수기도 아닌데 저희가 탄 유람선도 꽉찼으니까요. 다음에는 꼭 가보셔요^^

  2. 밝은햇살 2010.07.12 16:38

    아름다운 외도.
    내가 좋아하는 수국꽃
    어렸을때 화단에 한아름 피었던 수국들...
    좋은 추억 마니 만들었지?
    날씨도 한몫했구
    너희들의 우정 또한 두툼해졌겠지 ㅋㅋㅋㅋㅋ

    • BlogIcon ppsyg 2010.07.13 09:58 신고

      날씨가 다행히 좋아서..잘 놀다가 왔어요ㅋ
      정말 잘 다녀온거 같아요ㅎㅎ 애들도 다들 좋아라 하구ㅋ
      근디 자꾸 봐서 지긋지긋하게 될꺼같아여ㅋㅋㅋㅋ

  3. BlogIcon KEN 2010.07.12 19:35

    엄청 담았군요?
    정말 풍성합니다. ㅎㅎㅎ
    외도가 경남에 있군요?
    부럽네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1 신고

      경남 거제쪽에 있어요ㅎㅎ 사진 완전 많아서 보는데 좀 불편하셨을지도..ㅋㅋ 여름에 다녀오면 좋을거 같아요. 한번 다녀오시는게 어때요~?

  4. BlogIcon ondori 2010.07.12 20:42 신고

    시원하고 멋진 외도 풍경이군요..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시원한 여름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색감도 참 좋습니다.
    자귀나무 맞네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2 신고

      맞군요ㅋ 외도에 다녀오길 참 잘한거 같아요.. 정말로 좋았습니다^^ㅋ

  5.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2 20:43 신고

    몇년동안 외도 못가봤는데.. 그동안 안변한 곳도 있고....
    조금씩 변한곳도 있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외도풍경 잘 보구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3 10:03 신고

      옛전이랑 많이 차이나려나요~?ㅎㅎ 외도 주인께서 참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더라고요ㅎ

  6. BlogIcon mark 2010.07.12 21:03

    옛날에 거제도에서 외도에 쾌속정 타고갔다 태풍이 온다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타고 돌아온 씁쓸한 기억이..

    • BlogIcon ppsyg 2010.07.13 10:07 신고

      오잉.. 태풍때문에 바로 다시 오셨군요--;; 정말 아쉬우셨겠습니다..

  7. 이번에 다녀오신건가욧^^?

    역시나, 바캉쑤는 미리미리~ ㅎㅔㅎ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8 신고

      전 사람많은건 질색이라 좀 일찍 다녀왔습니다요ㅎㅎ

  8. BlogIcon 하르Ð 2010.07.13 01:08

    거제도 좋죠! 작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지는군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13 신고

      하르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도 거제도도 참 좋더라구요ㅎ

  9. BlogIcon 티런 2010.07.13 06:44 신고

    외도외도외도...ㅠㅠ
    아쉽게 이좋은곳을 못가봤다능....ㅎㅎ

    • BlogIcon ppsyg 2010.07.13 10:14 신고

      외도로 꼭 놀러가세여ㅋㅋ 정말 좋아요ㅎㅎ 아내님을 모시고 한번 다녀오시는건 어때요!?ㅎㅎ

  10. BlogIcon killerich 2010.07.13 08:06 신고

    외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멋지군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15 신고

      저도 외도말로만 좋다고 들었지.. 첨 가봤네요ㅎㅎ
      정말 멋진곳입니다 히히

  11. BlogIcon 늅ㄴ 2010.07.16 08:23 신고

    와우 ㅋㅋ 진짜 첨 사진은 우리나라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진짜 눈이 시원해지네요
    요즘 날도 더운데 담에 피서가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8.17 00:24 신고

      그렇죠?ㅎㅎ 열대식물들이 많아요..
      피서 외도에 가시면 후회없습니다. 거제도도 참 좋구요ㅋ

컵라면을 하나씩 먹구 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외도만 가는게 아니라.. 해금강을 구경하고.. 외도로 데려다주는 유람선이 었던 것이다.
그리 크지 않은 유람선은 사람들도 가득 찼다ㅎㅎ 설명하시는 분이 계서서 우리에게 이런 저런 해설(?)을 해주셨다.


시원한 바다~ 바다 색깔이 참 이뻤다.


그리구 요런 기암괴석들이 도처에 있었다.


왼쪽에 사자바위가 있다. 어떤 바위들에는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았는데, 아저씨가 이름의 유래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90도의 절벽들.. 조물주가 있다면 그분은 반드시 예술가일 것이다..


나랑 희수는 뱃머리쪽으로 나와서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구.. 동훈이랑 지만이는 안쪽에서 양을 피하고 있었다ㅋㅋ


아까 봤던 사자바위의 뒤편ㅋ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찍는곳마다 멋지다ㅎㅎ


여기가 십자바위.. 사진을 잘 보면 유람선이 저 바위 사이로 들어가는게 보인다. 정말 아슬아슬 하다.


우리 배도 저곳으로 들어간다. 날씨가 안좋고 조류가 거세면 못들어가는데 오늘은 다행히 들어갈 수가 있었다 ^_^a


십자모양으로 바위가 생겼다고 해서 붙은 십자바위. 바위도, 하늘도 십자모양이다. 요기는 동영상을 찍어가 사진이 별로 없다ㅎㅎ


저 캄캄해 보이는 동굴에 들어가면 약수물이 떨어진다ㅎㅎ 왜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희수가 몇방울 받아서 마셨다ㅋㅋ


이제 외도로 들어갑니다요~ 히히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7.12 12:09 신고

    물도 시원하고 기암 괴석도 시원해 보이고... 커피나 한잔 타와서 구경해야겠네요. 외도를 보여주시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49 신고

      피비님 외도 포스팅 했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ㅎㅎ

  2. BlogIcon 루비™ 2010.07.12 13:43 신고

    전 에전에 저 기암괴석 위에 올라가서
    배 깔고 엎드려서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았답니다.
    발바닥이 완전 짜릿짜릿한 경험이었지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55 신고

      우와.. 저기위에 올라갈 수도 있는 거군요.. 정말 짜릿했겠어요ㅎㅎ 저도 한번 올라가 보고 싶어요~!!

  3. BlogIcon KEN 2010.07.12 19:35

    저 푸른 물에 시원하게? ㅎㅎㅎ
    빠지면 죽을 것 같네요. ㅋㅋㅋ

    • BlogIcon ppsyg 2010.07.13 10:01 신고

      무서워여ㅋㅋ 조류가 상당히 강해서 빠지면 못나올꺼 같다는.. -ㅅ-;;

  4.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2 20:43 신고

    역시 한려수도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듯 싶네요., 바다도 푸르고... ^^

    • BlogIcon ppsyg 2010.07.13 10:03 신고

      계속 비오다가 저희 여행가는 3일만 비가 딱 그쳤지 뭐에요ㅋㅋ
      하늘이 도왔네요ㅎㅎ

  5. BlogIcon ondori 2010.07.12 20:44 신고

    말로만 듣던 한려수도 구경 잘 했습니다.
    기암괴석들이 정말 환상이군요..
    왜 한려수도라고 이름지었는지 알겠네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5 신고

      저런 광경이 사방에 있어요ㅎㅎ 차타고 길가다가 멈추고 보면 저런 광경이 펼쳐져 있다지요ㅋ
      사진을 좀더 멋지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6. BlogIcon mark 2010.07.12 21:31

    셔터만 누르면 그냥 멋진 작품이 나오는 곳이 한려수도죠.

    • BlogIcon ppsyg 2010.07.13 10:07 신고

      정말로 그렇더라구요ㅎㅎ 막찍어도 워낙에 풍경들이 좋아서.. 어느정도 봐줄만한 사진이 나오는거 같습니다ㅋ

    • BlogIcon mark 2010.07.16 14:21

      그런데 저는아직 못가봤다는거 아님니까?

    • BlogIcon ppsyg 2010.08.17 00:21 신고

      마크님 등산 자주하시는거 같던데.. 다음번에는 바다(이쪽)으로 가자고 한번 추진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ㅎㅎㅎㅎ

영웅이 형과 간밤에 술한잔 한 관계로.. 늦게 일어난... 친구들ㅋ 오늘의 주요일정인 외도관광을 위해서 숙소에서 나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바람도 선선한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ㅎㅎ


외도로 가는 길에 길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이런 풍경이 얼마나 힘을 주던지.. 일상에 찌들어 있던 우리는 이곳에서 잃어버렸던 여유를 되찾는다.


산, 그리고 바다의 절묘한 조화..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본다!!


외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한다. 고기잡이배인가? 낚싯배인가?


으쌰으쌰~ 해금강 선착장이 보인다.


아까 그 배들ㅎㅎ 웬지 눈이 자꾸 간다. 나란히 매 놓은게 꼭 형제들 같다.




유람선 매표소는 정글속에 있었다...ㅋㅋㅋㅋ 유람선이 생각보다 무지 비쌌다. 흐미.. 게다가 외도 입장료는 별도라고 하니..ㅠㅠ 요로코롬 비싼 이유가 뭐다냐?? 에이 나도 섬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겄다 -ㅅ-;;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유람선이 가득찼으니까..;; 성수기도 아닌데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이곳이 정말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다. 자 이제 유람선 타고 퉁퉁 가보자!!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1 12:03 신고

    외도까지 들어가셨군요.... 외도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는데...
    이젠 개발도 많이 되고 관광객들이 많으니 때가 좀 많이 타긴 했을것 같은데...
    예전에 초기엔 정말 좋았거든요...

    • BlogIcon ppsyg 2010.07.11 12:59 신고

      아.. 예전에 초기에 가보셨군여.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되게 많구 이것저것 많이 꾸며놓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아무래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겠져?ㅎ

  2. BlogIcon 아바래기 2010.07.12 00:54 신고

    외도~ 예전에 한번 간 게 전부^^
    그 땐 관광하러 간게 아니라 구경도 제대로 못했지요. 다시 한번 가서 구경 실컷하고 오고 싶네요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2 10:45 신고

      아하~ 예전에 다녀오셨었군요.. 다시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한번 가셔야 겠는걸요~? 정말 좋았거든요ㅎ

  3. BlogIcon Phoebe Chung 2010.07.12 12:11 신고

    유람선이랑 외도 입장료가 얼마 정도 하나요?
    섬에 입장료 있다는 얘긴 좀 의아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3 09:50 신고

      유람선은 20000만원정도하구요.. 섬의 입장료는 8000원이었던거 같아요^^; 외도가 개인 소유의 섬이기때문에 입장료를 받고있습니다ㅎ

  4. BlogIcon ondori 2010.07.12 20:45 신고

    좋은곳으로 여행가셨네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5 신고

      넵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댕겨왔습니다!!ㅋ

  5. 전채연 2010.08.07 10:46

    오늘 저희도 외도 가는데 멋진풍경감사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8.16 23:44 신고

      이제는 외도에 다녀오셨겠군요ㅎㅎ 어떠셨나요'ㅅ' 좋지요?ㅎㅎ

14th day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계속 내린다. 제길슨..오늘 융프라우 가려구 했는데, 할 수없다. 내일 떠나기 전에 가는 수 밖에..
오늘은 뭐 할까 하다가 스위스 패스도 있고 하니 유람선 타러 가자구 그랬다. 비가 오니까 다들 움직이기가 싫은가 보다. 그래도 억지로 끌구 나와서... 유람선 타러 갔당


유람선이 출발 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에 한국인들이 들어온다. 응? 좀 낯이 익은걸!!! 두둥.. 호승이형과 영웅형이다. 그리구 민기형제도 같이 있다. 이런 우연이 있나!!!! 로마민박 동기(?)들이 다시 만나게 되다니ㅋㅋ 스위스 갈꺼라고 얘기는 들었었는데,, 하필 같은 날에 같은 유람선을 타게 될 줄이야 ㅋㅋㅋ 세상 참 좁다는(!!)


다들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ㅋㅋ


정말 깜짝 놀랐다. 그 동안 뭐 했나 얘기도 듣고, 수다수다~~ ㅋㅋ 형들 너무 재밌음ㅎㅎ






형들 사진기 구경하면서 뭐 찍었나 구경도 많이 했는데, 좋은거 많이 찍어놨더라..ㅋㅋ


이분들은 야간열차타고 스위스로 왔다구 그런다. 정말 피곤하겠다~ 돌아올때는 기차타고 왔는데 이분들 계속 잤다는ㅋㅋ

넌 왜 자는거냐

저녁은 장보고 와서 같이 해먹었다. 숙소 지하에 공동 주방이라고 해야하나 밥해먹을 수 있음!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 다들 식성이 엄청나서 배부르게 먹지는 못하고.. ㅋㅋ 맥주로 배채움 =ㅅ=;; 밤 늦게 까지 수다 떨구.. 형들이랑 민기형제는 돌아갔다는..

그리구 우리는 배가 고파서.. 먹을거 찾아서 밤중에 나왔는데,, 돈은 없고 방황하다가 카지노 발견 ㅇㅅㅇa
우리는 카지노에서 돈을 따면 그 비싸게 파는 라면을 사먹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카지노로 돌격... ㅡㅡ;





그래서.. 돈은 땄냐고?

Absolutely not.
아침에 어딜 갈까 하다가 요코하마를 가기로 결정~ (늘 이런식-_-;)
무계획이 계획...


전철을 타고 요코하마에 도착한 후에 찍은 사진인듯 하다.ㅋㅋ


큰 배가 있었는데 이 근처에서 연예인인지 누군지 촬영하고 그랬었다. 우리는 그거 구경 했을 뿐이고!!! 웬 보디가드들한테 저리 가라고 쫓겨났을 뿐이고!!!!! ㅠ_ㅜ 눈물;;

 


유람선을 탔다.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뭐 어디로 가냐고 물었지만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그냥
탔다.......

 


유람선 타고 사진만 팡팡 찍고 ㅋㅋ

 


저 때가 살도 좀 찌고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다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찍어준다고 폼잡고 손 내밀고 난리쳤던 기억이 난다.


이거 대체 어디로 가는거냐 응??


우리가 내린 곳은 공원이었다.ㅋㅋ 우리가 지도를 보면서 여기가 어딘지 판단하는동안 선형이는 두 팔을 볼리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공원을 달려나간다.........


그 공원의 모습 무슨 공원인지는 당연히 모르겠다.


우리가 다음 행선지로 정한곳은 우연히 찾은(-_-) 차이나 타운이다.


식당 천지~ 이 날 개인적으로 배가 너무 고팠는데 식당이 엄청 많아서 더 힘들었다.


만두~ ㅋㅋ 결국 나중에 사먹는다.


ㄷㄷ 무슨 새인지~ 설마 비둘기?? ㅋㅋㅋ


거리를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중국 슈퍼에 한국 음식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고추장 같은 거나, 라면도 봤다는...


여기도 무슨 촬영중이었는데, 가까이 못오게 했다 ㅠㅠ 흑흑


여기는 관제묘~ 관우의 묘라나 뭐라나~ 그랬던거 같다. 여기에 잔돈을 처리하고 왔다.


뜨겁고 맛있는 만두 호~호~


또다시 걸어서 간 곳은 외국인 거주지역이었고, 이곳은 무덥이다. 외국인들만 묻히는 곳인듯 하다.


개방되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Mr. 누구  씨네 집도 있었는데, 지금은 살지 않는다고 했다. 조금 유명한 사람인지?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그 집의 식당이다. 우리집도 저렇게 큰 식탁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먹는건 라면과 김치뿐?ㅋㅋ

 


앉지 말라고 했지만 앉았다.
눕지 말라고 했지만 누웠다. ㅡㅡ;


엑소시스트 재연까지 했다. ㅎㄷㄷㄷㄷ 미치겠다-_-;


혼자 알아서 연주되는 피아노~ 저런 피아노는 처음 봤다.ㅋㅋ 좋은 세상이다. -_-;
근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피아노 앞 쇼파에서 넷이서 대략 30분동안 음악 감상했다는.. 사실 이날 젤 좋았던 곳이었다. 아주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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