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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내한 포스팅한 김에 노래도 몇곡 올려야겠다!


첫번째로 올릴 노래는 'Knights Of Cydonia' 라는 곡으로 앨범 <Black Holes&Revelations>에 수록되있다.
또한 Wembley(London)에서 있었던 HAARP의 오프닝으로 열렸던 곡이다. 영상을 보면 15만 관중(축구장에서 했으니 관중이라고 해도..ㅋㅋ)의 위엄이.. 덜덜덜 하다.

 



2007년에 했던 공연인데.. 이때가 내가 영국에 있었을 때다. 갈까말까 진짜 수십번을 고민하다가 돈이 없어서 안가기로 했는데.. 이거 보면 무지 후회가 된다ㅠㅠ 언제 내가 윔블리에서 뮤즈공연을 보겠냐 ㅠㅠ
  1. BlogIcon KEN 2010.06.21 20:56

    처음 기타소리부터 죽여 주네요.
    역시 락은 좋아~~ ㅎㅎㅎ

    • BlogIcon ppsyg 2010.06.23 00:50 신고

      저는 락에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먼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_<ㅋㅋ

  2. BlogIcon hangang0312 2010.06.21 22:37 신고

    락은 문외한이지만(대부분의 분야가 그렇습니다.^^;;) 공연 죽여 주네요. 화려한 기타, 드럼연주와 엄청난 관중! 좋은 공연영상 잘보고 Muse라는 가수 알게됐네요..감사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6.23 00:52 신고

      저 공연이 최고의 공연으로 뽑히기도 했답니다ㅎㅎ 정말 엄청나죠?
      한강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강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아무것도 안떠서 당황했어여ㅠㅠ

    • BlogIcon 무식한욱 2010.06.23 22:59 신고

      헙, 왜 안뜨죠? 잘 뜨는데..^^;;

    • BlogIcon ppsyg 2010.06.25 22:10 신고

      오잉? 이제는 잘 뜨네요 히히

  3. BlogIcon 티런 2010.06.22 08:28 신고

    ㅎㅎ muse란 타블렛을 살려고 웹검색을 할때 나오던 그룹이군요.
    본의 아니게 눈에 익게됬다죠.

    • BlogIcon ppsyg 2010.06.23 00:57 신고

      비스타블렛 뮤즈군요~ㅎㅎ 사셨나요~?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_<ㅋ
      가수 뮤즈도 참 좋은 밴드에요~ㅎㅎ

  4. BlogIcon 더공 2010.06.22 14:30 신고

    후아.....
    개인적으로 락은 좀 안맞지만 15만 관중들은 정말 엄청나네요..

    • BlogIcon ppsyg 2010.06.23 00:58 신고

      15만 관중 보기만 해도 엄청나지 않나요~? 축구할때 관중석만 꽉차도 참 숨이 막히던데.. 저 아래까지 꽉차있으니 정말 저기는 무서울정도네요 ㅎㅎㅎㅎ

  5. BlogIcon Deborah 2010.07.01 11:48 신고

    정말 엄청난 관객수를 모았네요. 그래도 이번엔 보셨잖아요. ^^

    • BlogIcon ppsyg 2010.07.02 02:20 신고

      네에~ㅎㅎㅎㅎ 그래서 그걸루 만족하구 있어요!! 흐앗 담에 또오면 또 갈꺼에요!!

  6. BlogIcon 공학코드 2010.07.11 13:18 신고

    뮤즈 정말 대단하네요! 아아... 갑자기 음악하고싶습니다 ㅠㅠ

    • BlogIcon ppsyg 2010.07.12 10:29 신고

      그래두 사기토님은 연주 하실줄 아시자나여ㅎㅎ
      저도 악기하나만 배우고 싶어요~_~ 정말 멋진거 같아요ㅎㅎ

  7. BlogIcon billig ugg stiefel 2010.09.02 14:36

    후아.....
    개인적으로 락은 좀 안맞지만 15만 관중들은 정말 엄청나네요..

    • BlogIcon ppsyg 2010.09.04 01:56 신고

      15만 관중! 엄청나죠?ㅎㅎ 뮤즈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ㅎ

  8. BlogIcon ugg boots günstig 2010.09.02 14:36

    개인적으로 락은 좀 안맞지만 15만 관중들은 정말 엄청나네요..

  9. BlogIcon ugg schuhe 2010.09.02 14:36

    쿵짝쿵짝 힘이 난다는..ㅋ 조금있다가 축군데 제발 이겼으면 좋겠어요!!

  10. BlogIcon ed hardy clothes 2010.10.08 18:28

    Mi ricordo di molto tempo fa in cui un amico mi aveva dato l’imbeccata di comprare un gioco chiamato Halo. Al tempo giocavo praticamente tutto senza molto interesse

4th day
내일이면 런던을 떠날 꺼라 오늘 타워 브리지에 가서 야경을 보자~ 하구 그리루 발걸음을 향했다.
근디 비도 좀 맞구 아까 보트 타느라 운동 좀 했더니 다들 피곤한가보다. 상태가 안좋다ㅋㅋ


런던 타워가 멀리 보인다. 물론 들어가지는 않았다. 돈도 없거니와 저거 안에 들어가서 돌아다닐 기운이 안남았다고나 할까? 그냥 뜨뜻한 수비니어샵에 들어가서 있었다는..!!


바뀌지 않는 인형들.. 항상 그대로인거 같다 -ㅅ-/ 그래두 귀엽다


누가 더 귀엽나잉~_~?


근위병 곰.. 비싸다 이녀석들은; 길에서도 아저씨들이 인형을 많이 파는데 그녀석들은 품질이 더 안좋은가? ㅎㅎ


지만이랑 동훈이.. 피곤해 보인다 ㅋㅋㅋㅋ


타워 브리지는 공사중이었다. 보기가 안좋다. 우리는 힘들게 가까이 까지 걸어서 갔다.


음~ 별거없군? 이라고 그런다ㅋㅋ 니네가 피곤해서 그랴 -ㅅ-;

아 그냥 사진이나 찍고 가자~ 라면서 힘들게 혼신의 힘을 다해 사진 한장을 겨우 찍고 집으로 터벅터벅 향한다ㅋㅋ 아 저질체력 ㄷㄷ
내일은 런던을 떠난다. 정들만 하면 떠나는 일정ㅇㅅㅇ;;
4th day
홈즈 박물관을 나와서 슬슬 공원으로 걸어갔다. 이때는 영국에서 가장 즐겁게 보낸 시간중 하나이다. 나는 몇 번 와봤지만 친구들은 공원을 보고 충격을 좀 받은 모양이다. 왜 서울엔 이런 공원이 없냐~ 하는 지만이. 공원도 많이 만들구. 이정도 규모에 이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깨끗한 공원은 전세계 어느 대도시를 가도 드물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부 공원 사진이다.


우리가 들어간 입구.


조류가 너무 많다. -ㅅ-'' 난 조류가 싫어..


새 팔자가 상팔자다. 멍~~


좀 지나가게 비켜라 쫌!!!!! ㅡㅡ^

한가로운 오후

날씨가 지금은 좋은데..


꽃이 참 이뿌다 'ㅅ'


모이주는 아저씨들.. 저렇게 막 밥 줘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이 분들은 뭐지? 공연이라도 하셨나보다..ㅋㅋ


저 의자는 유료다. 저기 않으면 아저씨가 귀신같이 알고 와서 돈을 달라구 한다.


벤치에 앉아서ㅎㅎ 저기 않아서 가볍게 수다좀 떨고 그랬는데 정말 기분 좋다. 날씨도 너무 좋구!!(아직까지는)


똑딱이로 접사ㅇㅅㅇa


물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꽃을 대체 누가 이렇게 가꾸는 거야... 엄청난 인력이 동원 될 것이다!!! 아닌가?

꽃 천지네 헤헤

무슨 꽃인지 모르겠어ㅠ


무지 넓다ㅎㅎ 저렇게 넓은 땅을 언제부터 이렇게 관리해 온걸까


멀리에 먹구름이 보인다. 빠른 속도로 이쪽으로 오는 듯 하다. 덜덜


아 정말 새가 부럽긴 또 처음이다ㅋㅋ


다른 쪽으로 이동해 보자구 친구들!





 


보트를 빌려서 탔다. 지만이가 보트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루체른에서도 탔다는!!


보트의 첨단 가속, 조타 시스템. 하체 운동까지.. 일석이조다.


보트 타는 동안 날씨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ㅇㅅㅇa 설마 비가 오는거야~?


새를 향해 돌진ㅋㅋㅋ 새가 도망가는 장면을 포착~ 날개를 쫙 펴고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


날카로운 눈매의.... 이쪽으로 오지 말라고 말하는 듯한......죄,죄송해여
30분정도 타고 보트를 반납했다. 1분이라도 늦으면 추가 요금을 물어야해!!!


두둥... 비가 갑자기 억수로 내린다. 우리가 보트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쏟아진다. 우리가 나오고 나서도 보트 하나가 떠 있었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 보트다. 우산1개를 4명이서 쓰려고 하는데 바람이 하도 불어서 우산이 무용지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겼다. 아 우리는 운이 좋다고 깔깔댔다. 그치만 우리도 우산이 한개 밖에 없었잖아 ┐-; 우리는 나무밑에 숨어있었다.


새들은 비를 안피하나?


햇빛은 짱짱 나는데 비는 내리고,,


새들도 분명 비오는게 싫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이를 주는 아저씨들이 집에 가기 때문이다.


그치만 폭우속에서 운동하는 용자도 있다. 근데 뭔가 보이는걸 -.,-?


이것은 좀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무지개가 떴다 >ㅇ< 어예!!!!


이때는 비가 그쳤었다. 우리는 무지개를 보며 역시 우리는 운이 좋아 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때 쌍무지개였는데, 나머지 하나는 사진에 잘 안찍혔다. 왼쪽 위에 보면 살짝 보이는데 ㅋㅋ


이건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것도 아니야 ㅠ.ㅠ;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즐거운 공원 나들이 끝!
4th day
아침에 낑낑대면서 일어났다. 파리 숙소를 이날 아침에 급하게 바꿨다.(호스텔에서 민박으로..)


위에 사진은 우리 숙소에 마련된 휴게실의 사진이다. 오른쪽에 컴퓨터들이 있어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었다.
밖에 날씨가 맑다. 그래서 우산을 안가지고 나갔다. 우리는 이날도 비를 맞았다.(물론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지만이는 빼고..)

 


30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간 마담투소.. 실제로 볼 일 없는 분들을 마음껏 구경 할 수 있다. 라고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유명인들은 밀랍 인형일지라도 가까이 가기 힘들다. 겨우겨우 줄서야 사진 찍을 수 있다. 조니 뎁 너무 멋있다 쫭!!!

 


참 똑같이 잘 만들어 놨다.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감탄.. ㅋㅋ

 


데이빗 베컴. 빅토리아 베컴. 인형인게 티가 좀 난다ㅋㅋ

 


축구 게임에 관심이 많은 축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지만이(=FM 전도사)는 무리뉴 감독과 한컷!


아 이것은 마담투소에 있던 공포 체험이랄까 하는 그런 거였는데, 인형이 아니라 실제 사람이 분장하구 여기 저기서 튀어나온다. 진짜 완전 무서웠다. 우리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지만이를 앞에 놓고 뒤에 숨어거 갔다ㅠㅠ 미안해 지만이ㅠㅠ 지만이가 있어서 완전 든든했다. 지만이도 쫭~!

우리가 다음으로 간 곳은 셜록홈즈 박물관이다! 내가 홈즈 광팬이었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었다. 전집을 몇 번이나 봤는지... 게다가 영어책까지 사버렸다.(물론 읽지는 않았다) 암튼 가보면 생각보다 작은데, 방마다 각 에피소드의 한 장면을 만들어 놓았다. 팬이라면 딱 보고 뭐 하는 장면인지 스토리가 떠오를 것이다!!


왓슨과 함께..ㅋㅋ 홈즈는 바쁜 일이 있어서 나갔다고 한다... 근데 왜 이렇게 늙은거야 왓슨!!!


홈즈의 팬이라면 그냥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클 것이다.


못하는게 없는 홈즈씨... 흙 냄새만 맡고도 어느 지역인지 안다.


뒤에 홈즈를 보면 나이를 상당히 먹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 가면 코난 도일과 관계된 물건따위도 볼 수가 있다.


요 녀석은 홈즈의 든든한 조력자...랄까나


나가기 전에 방 한번 찰칵!


홈즈의 팬들이 만들어낸 곳이다. 홈즈가 실존하는 인물이라고 착각하는 팬이 무지 많았다고..홈즈를 본 전세계 독자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홈즈 집으로 편지를 너무 많이 보내서 골머리를 썩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이리로 배달하면 될 듯.


벽에 띡 써있다. 홈즈를 못봐서 아쉽다ㅋㅋㅋ

 

  1. BlogIcon 이정은 2010.06.05 21:21

    으하하
    동훈이는 못말려 웰케 웃겨요
    딱 제 스타일 >_<
    푸하하하!

    • BlogIcon ppsyg 2010.06.08 02:00 신고

      헤헤 이녀석 매력있져?ㅋㅋ 웃기기도 하구 착해서 좋아여ㅋ

3rd day
너무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기운이 남아서... 또 다시 출발...


노팅힐 가자구 노팅힐에서 내렸다. 비는 어느새 그치고 맑은 하늘 ^_^*


왜이렇게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럽냐고 투덜투덜~


언제 비왔냐는 듯한 하늘.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나오겠지 ㅋㅋ 다들 급 체력 저하 ㄷㄷㄷㄷ


사진도 거의 안찍었다. 사진찍을 기운이 없었다는.... OTL


길바닥에 앉아있는 녀석들. 나도 사진찍고 옆에 가서 앉아서 휴식 ㅠㅠㅠ 아 이 저질 체력


얼른 집에 가자하구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베이커 스트릿에 내렸다. '환승역이니 먹을 데가 많을 것이다' 라고 지만이가 주장했는데, 맞다.


그래서 간 곳이 무려 맥도날드. 이때 처음 맥도날드에 갔다. 여기서 부터 우리의 Mctour는 시작되었다................(1/15)이랄까. 하지만 이날 만큼은 정말 최고였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어찌나 맛있고 행복 하던지 인간들 표정을 보면 다들 행복해 보인다. *^________^*


아잉 좋아라
저녁 먹구 숙소로 go back! 세탁하는 곳을 얼정거리다가 daniel 을 만났다. 다니엘이랑 얘기를 하다가 맥주나 한잔 하기로 하구, 나는 침대에 뻗어있는 인간들을 데리구 왔다.


그렇게 시작된 한국어 강의 시간.
교수:최용근,윤지만,이동훈
학생:다니엘
우리 클라스는 이상하게 교수가 더 많다. 그치만 가르치는데 혼났다. 우리 한국인 맞는겨? 한국어 넘 어려워 ㅠㅠ


진지하게 묻고 있다. 시제, 태 등을 이해시키고 서술어의 변형 따위를 가르쳐 주었다. 아 정말 어렵다. 근데 워낙 한국어를 좀 아는 다니엘이라, 개떡같이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ㅋㅋ


발음도 완전 수준급. 내이름 최용근을 한국인처럼 정확하게 발음 해낸다. 우리 모두 진심으로 놀랐음... -ㅅ-; 3개국어를 할 줄 안다구 한다. 대단하다ㅋㅋ모국어까지 하면 4개국어.


필기를 열심히 한다. 한시까지 수업하구, 수다 떨었다. 1시에 문을 닫아서 자러 올라갔다ㅋㅋ
3rd day
이날은 아침부터 숙소이동하느라구 부랴부랴 서둘러서 갔다. swiss cotage역에 있는 palmer's lodge.

이쪽이 맞는겨?

날씨는 죽여주네!!!! 라고 생각했지만 6시간 후에 생각이 바뀐다.

좋은 곳일 꺼야!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방은 못보구, 밖으루 나왔다! 하하 날씨가 이렇게 좋아서 우산따위는 가방에 넣고 나왔다.

 


여기는 세인트폴 대성당이다. 우리는 늘 그렇듯이 들어가진 않고 겉에서 건물에 웅장함에 한번 놀라고, 사진을 찍고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수다를 떨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본 후에 떠난다. ㅋㅋㅋ

지만이의 강력 요구로 증권가로 고고싱


사진찍구 슬슬 걸어가는데 갑자기 폭우.. . xxxx


일단 지하철역에 숨었다 ㅠㅠ 우리처럼 우산없는 사람들이 많은 듯


비가 그치구 우리는 올라갔다.


royal exchange.


기대했던건 못보구 명품샵만 보구 나왔다. ㅋㅋㅋㅋ


따뜻해서 좋았다.흐흐


요기 나와서 bank museum에 갔다. 거기에 가서 영국 은행과 증권거래소의 변천사를 볼 수 있었는데, 지만이가 조지 소로스와 영국은행의 대결에 대한 얘기를 해줘서 재밌게 구경했다. 뭐 갑자기 강만수 씨가 생각남.


대영박물관. 크기에 압도된다. 우리같이 무식한 인간들은 가도 별로 감흥은 없고 다리만 아푸다.


 


우리도 찍자궁 >_<


한국어 책자가 있었다. 우리는 배고파서 일단 옆에 팔고 있는 비싼 샌드위치랑 콜라를 한병씩 사서 먹었다.


뭐 이건 누가 찍어줬는지 기억 안나는데, 이 사진 찍을 때 다들 우릴 보고 웃었다. 좀 창피했다ㅋㅋ


중국 자기. 땅바닥에 넘어진 꼬맹이가 불쌍하다.


여기는 한국관. 휴 다 보지도 못하구 힘들어서 나와버렸다. -ㅅ-;


여기는 horse garden 인데, 동훈이가 가자고 그래서 갔다. 여기에서 말들 나와서 뭐 한다구 그랬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취소됬다ㅠㅠ 비 옴팡 맞았다.

  1. Ssun 2010.03.30 08:48

    싸이타고 왔는데, 왜 영국 처음 가본 사람처럼 그래? 아마추어같이ㅋㅋ

    • BlogIcon ppsyg 2010.03.30 14:26 신고

      응? ㅋㅋ왜 이래~ 영국은 그냥 계속 가도 좋네. 고향같어ㅎㅎ 너는 안그르냥~ 애들 데리구 다니느라구 죽는 줄 알았어ㅋㅋ 참 그리고 나 모짜르트 대전공연 예매했다.. 20%할인 하길래 한번 보려구~

2nd day
아침부터 부지런하게(여행 초기라 힘이 좀 남아돌았지) 돌아 다녔다.


웨스트 민스터 사원! 웅장한 크기가 우리를 압도 한다. 물론 나중에 가면 더 웅장한 것들도 많이 보지만.. ㅋㅋ 안에 들어가면 뭐있냐구 인간들이 물어봤다. 유명한 사람들 묻혀있다구 그랬더니 돈 아깝다고 또 안들어간다.ㅋㅋㅋㅋ 아나 왜온거냐 대체 -_.-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다. 전부 관광객이겠지... 가이드 투어팀도 많이 있었다.


그래 사진이나 팡팡 찍어 가자 ㅋㅋ


나두 한장 찍구~ 이제 공원으루 가자.. ㅋㅋ st. James park 고고!


이것은 동훈이의 아이디어.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극구 우기길래 어쩔 수 없이 찍었다.


지만이랑도 찍고.. -ㅅ-;


무슨 조류들이 이렇게 많아.. 다가가든 말든 콧방귀를 뀌면서 걸어다니는 조류들..

이 자세는....

멀리 버킹엄 궁전이 보인다. 다리위에서 지만이가 찍어준 사진. 외국인들이 쫙 비켜서준다. 매너 감사요 ^^/


노인분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평화로운 장면.... 이랄까 사실은 동물들 먹이를 팔고 있는 할아버지다. 앞에 청설모는 할아버지 한테 고용된 조금은 특이한 청설모.

땅을 파면 먹을게 나온다.

으쌰으쌰~


궁으로 가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자!!

My friend

시간이 좀 떠서 20분 정도를 기다리다가 외국인이랑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구.. 한국인두 상당히 많이 보였다.


멀리서부터 오는걸 볼 수가 있다. 자리를 잘 잡지 않으면 나같은 루저들은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좋은 자리 맡으려구 몇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이 정말 정말 정말 많다. 소매치기 주의보~~☆

자 다음은 뮤지컬 표 사러 갈 차례! 뭐랄까 라이온킹처럼 내용 아는거나 위윌락유 같은 좀 음악 위주의 공연을 보여줘야 하는데, 위치상 그냥 숙소에서 가까운 오페라의 유령을 샀다. 실수였다. 


오페라의 유령..
표를 예매하구 할 일 없이 돌아다니다가 또 사진.. 이 사진 역시 동훈이가 시켜서 이런 포즈로..;;

왜 자꾸 이런걸 시키는겨

날씨 조오~~~타!! ^^a


코벤트 가든으로 가는길! 건물에 매달린 꽃들이 화려하다.


뭔가 공사가 한창이라 지저분하다 ㅋㅋ 그치만 사람 많은건 여전하다


여기는 뭐랄까 남자들끼리 와서 구경하기엔 좀 부적합한 곳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_-a





아 이것은 내가 애들한테 억지로 사준 아이스크림ㅠ.ㅠ 아 눈물. 내가 돈 빼돌린거 아니냐고.. 내가 그래서 장부까지 보여줬건만 이중장부라고.. 쿨럭;; 그래서 아이스크림으로 입들을 틀어 막아버렸다.





근처의 고서점 거리. 오래된 책들 뿐만 아니라, 골동품을 파는 가게두 있었다.ㅎㅎ


누가 이런 훈장들을.. 판건가-_-?


이 가게는 지폐같은 것두 있었는데, 지폐중에 북한의 지폐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나라 돈은 없었다.


하루 지나니 한국 음식이 먹고 싶었던 우리 지만이. 뿐만아니라 우리.


메뉴를 보며 상상에 빠진다. 그치만 가격을 보고는 충격을 먹는다.ㅋㅋㅋㅋ


오락실에도 함 가보구 ㅋㅋ


결국 차이나 타운에 먹을 꺼 없나 좀비처럼 몰려 가게 된다. 킁킁 ㅡ00ㅡ
이날 저녁은 그냥 호스텔에서 먹었다. 그것두 아주 추잡스럽게.... 햇반을 데우고, 참치를 따구 김을 뜯은 건 좋았는데, 숟가락이 없네????? 아침에 챙겨놨어야 했는데... 머 그냥 손으로 주섬주섬 먹었다. 인도사람처럼.. 그 밥은 늘러붙진 않지. 우리 햇반은 손에 찰싹찰싹 달라붙어서 밥 주서먹구 손으로 김을 탁 만지면 김이 늘러붙어서 따라 온다. 참치도 손으로 먹구..ㅋㅋㅋㅋㅋ끈적끈적.. OTL 나는 머리쓴다고 봉지를 손에 씌워서 먹었는데 추하기는 매한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셋이서 10분간 웃기만 했음.


자 슬슬 뮤지컬 보러 가보자구..

 


ㅋㅋ다들 거지들이라 좀 안좋은 자리에서 관람.. ㅇㅅㅇ;

 


우리 지만이는 공연보다가 졸았다. 말도 못알아 듣겠고 시차 적응도 안되고 그래서 잤나보다.ㅋㅋㅋ

The PHANTOM of the Opera


 

1st day
친구넘들은 바빠서 혼자 계획을 짜구, 회계를 하구, 욕만 먹구 돌아온....
친구들 한테 여행사 회장님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아이스크림과 물 등의 먹을것 들을 반강제적으로 사줘야 했던 서글픈 여행기.. ㅜㅅㅜ 이제 시작!!

xx파크에서 항공권을 예매하구 호스텔 민박 호텔 등 다양한 숙소까지 전부 예매하고 떠난 여행~


 

발권 받구 좋아라 하는 나와 친구들 ^_____^ 좋았지 저때'는'.. 자리 받구 보니 우리는 늦게 와서 그런지 젤 뒷자리다.. 머 화장실 자주가는 동훈이는 명당이라고 좋아했다 =ㅅ=;;(동훈이는 비행기에서 화장실을 20번정도 간듯하다)

양식, 한식, 일식 등이 준비되어있었다 기내식은 대한항공만 못한 것 같다

맛있는 기내식도 주고.. 너무 맛있는 나머지 나랑 동훈이는 승무원 누나한테 한번 더 먹을 수 있냐구 이쁘게 물어봤다 ^_^/ 다행이(?) 2개가 딱 남아서 우리는 하나씩 더 먹을 수 있었다. 근데 지만이는 창피하다고 막 화를 낸다.. ㅋㅋㅋ 우리가 탄 비행기에는 승무원들이 마술 쇼를 했다. 고객에게 더 다가가려구 노력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히드로에 도착하니 멀건 대낮ㅋㅋ 그리구 비가 오고 있었다. 히드로에 갈때마다 비가 내린다. 좀 짜증남..-ㅅ-; 우리 숙소였던 피카딜리 백패커스에 도착하니까 얼추 5~6시쯤 되었다. 열 몇시간 동안 못씻구, 피곤하구 그래서 씻고 자려고 하는 인간들을 억지루 데리구 밖으로 나왔다. 뭐랄까 이때까지만 해두 의욕에 불타올라 있었다 ㅋㅋ


우리 숙소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는 걸어서 5분 캬캬~ 위치는 최고다. 인간들이 날씨가 왜 이러냐구 투덜댄다. 런던은 원래 날씨가 이래 ㅇㅅㅇ/ 그래두 우리가 있는 동안 날씨는 상당히 좋은편이었다. 비를 옴팡 맞기도 했지만..;;

'아 졸리다 빨리 찍어라'라고 외치는 눈들

이 화상들...위에 넬슨제독 지못미 ㅜㅜ;


나두 한장 찍구.ㅋㅋ 아 저때 넘 춥게 입구 나가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난다. 저 때 내가 입었던 바지는 구멍 슝슝 마바지.. ㅇㅅㅇ;;

 

내셔널 갤러리

지만이의 저 모자는 출발 전날 건대앞 가판에서 샀던 만오천원정도 하는 모자.. ㅋㅋ 잘 쓰고 다녔다.


저기 사자 올라가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동훈이 떨어져 다칠 뻔 했다.

국회의사당 그리구 시계탑


8시가 지나도 아직도 환하다. 언제쯤 어두워 지려나 하면서 빙빙 돌았다~

조명이 살짝 보이는 시계탑

 


 

런던 아이.. 타자고 했는데 돈 아깝다고 인간들이 안탄다. 대관람차랑 뭐가 다르냐면서 -ㅅ-;


이러구 논다. 우릴 보면서 사람들이 웃는다ㅋㅋㅋ 웃다가 따라한다 -ㅅ- 짜식들..

마담투소 홍보 인형

우린 며칠 뒤에 마담투소에두 가게 된다.ㅋㅋ


런던아이 밑에서 찰칵찰칵.. 지만이가 잘찍었다고 자화자찬..
그러드니 계속 찍는다ㅋㅋ 아 지금쯤 타면 딱 좋은데 하고 생각만 했다.


국회의사당에도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하늘이 무지개빛이다.



런던아이랑 국회의사당


9시가 넘은 시간에도 완전히 어두워 지지 않는다.


울 지만이랑 사진 한방ㅋ 데세랄 가져갔으면 사진 많이 찍었을 텐데.. 동훈이가 들고 다니면서 찍으면 딱이었는데, 뭐 누가 가진 사람이 있어야지.. ㅋㅋ


동훈이 누구한테 전화하는거야!!? 는 훼이크고 그냥 사진찍으려고 동훈이 집어넣음 ㅋㅋㅋ

 

  1. BlogIcon 달빛의명사수 2010.05.22 00:00 신고

    새록새록하구만 ㅋㅋ

    • BlogIcon ppsyg 2010.05.22 00:17 신고

      벌써 1년전이야.. 시간 참 빨리 간다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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