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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Theme song ㅋㅋ 아이유의 Rain Drop.

여수에 도착한 시간이 예상보다 늦어서.. 이곳저곳 가보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갈 수가 없었다. 이제 다음날이면 청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여수에서의 시간은 이번 밤밖에 없었다. 저녁을 항구근처에서 먹었다. 게장백반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서 엄청 많이 물렸다..ㅠ 밥먹구 근처에 오동도로 향했다. 오동도는 동백꽃과 음악분수로 유명한 곳이란다.



오동도로 걸어가는 중에 찍은 항구쪽의 야경


조금 오른쪽으로..ㅎㅎ 삼각대가 없어서.. 원ㅋㅋ


요기는 음악분수 바로 앞이다. 거북선 모형도 있다. 통영, 거제도 그랬지만 여수도.. 이순신 장군님의 영향이 대단한 것 같다.


음악분수 시작!! 매일 밤마다 음악분수가 나온다. 15분쉬고 15분 나오고 이런식으로 저녁 때마다 한다. 오동도는 저녁때 주민들이 산책하기 참 좋은 곳 같았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ㅎㅎ


노래가 나오면서 요렇게 분수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 엄청 이뿌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두 산책하면서 보기에는 참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곡을 알려주는 여자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로보트 같았다는거(사실 기계음인지도 모르겠다..) 스피커 시설이 별로 안좋았다는거.. 글구 분수 색깔이 좀 부조화..ㅠㅠ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음악분수를 구경하고 숙소를 잡으러 갔다. 숙소는 지만이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곳으로 갔는데,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다. 애들이 드러누워 자려고 하는걸 억지로 데리고 돌산공원으로 향했다. 돌산공원에가면 야경이 멋지다잖아.. 가보자고ㅋㅋ

가는길에 맥주랑 과자 몇 봉지를 사서 갔다.


돌산공원에 도착하니까 정말 좋았다ㅎㅎ 불도 밝게 해놓고.. 산책하러 나온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그리고 좀더 들어가니까.. 멋진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지만이의 감탄하는 표정ㅋㅋㅋ


이 탑은 돌산대교 준공기념탑이다. 저 앞쪽에서 보면 어떤 남자둘이서 뭘 들고 있다ㅋㅋ


짜잔.. 고 탑뒤로 계속 가면 돌산대교가 척~ 하고 나타난다. 우리는 아 맥주 사오길 정말 잘했다면서 이곳에서 과자도 뜯고 맥주캔도 따고 건배를 한다.


야경을 안주삼아 술술 넘어가는 맥주ㅋㅋㅋ 여행의 피로가 싹~ 달아났다. 아까 숙소에 짐풀고 그렇게 나오기 싫어하더니 정말 좋아라 한다.


돌산대교 조명이 시시각각으로 계속 바뀐다. 색이 계속 바뀌니까 다른 느낌이당ㅎ


한학기동안 힘들게 공부하고 논문쓰고 했던 우리들... 요기에서 다 잊어버린다. 힘들고 나쁜건 다 잊어버리고 좋은 것만 생각하자.


요 동그란건 섬이다냐 -ㅅ-; 무인도 같은디..ㅋㅋ


저 오른쪽이 우리가 왔던 항구쪽인 가부다. 요기서 맥주를 찬찬~히 마시면서 한 두시간 있었나.. -ㅅ-;;ㅋㅋ


아차.. 그러고 보니 불꽃놀이를 안했네... 그거 하러 가야지 얘들아ㅋㅋ


기념앞 앞쪽에서..ㅋ 두 남자가 들고 있는게 뭔가~!?


이 두 남자는 또 뭔가~!?


아까 만성리 해수욕장에 불꽃놀이 하러 갔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바람이 너무너무 세서 불이 안붙었다ㅠㅠ


이런 젠장  ┒-;


그래서 숙소에 있는 정원에서 했다ㅋㅋ 우리 숙소는 앞에 기찻길이 있었다.


오~ 요기서 하니깐 잘 되는군. 자 이제 남자 넷이서 또 이쁘게 불꽃놀이를 해봅니다.


애인도 없는 솔로들이 하트를 만들어 봅니다.


솔로들이 만든 하트라 그런지 더욱 간절한 하트입니다.


동훈이는 심장을 그렸습니다ㅋㅋㅋ 심방과 심실까지 나누어 줬습니다ㅋㅋ

이러고 들어가 잤다. 독일과 스페인의 준결승이 있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다ㅋㅋ 그래봤자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잘 수 있었지만..ㅎㅎ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3 22:00 신고

    와~ 돌산대교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전 아직 돌산대교 야경을 못봤답니다... ^^;;

    • BlogIcon ppsyg 2010.07.15 20:43 신고

      여수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저런 멋진곳을 가게 되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ㅎㅎ
      맥주한잔 하면 정말 낙원이 따로 없겠더라구요^^ㅋ

  2. BlogIcon 더공 2010.07.14 11:00 신고

    언제 봐도 멋진 돌산대교.
    정말 언제고 꼭 한번은 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꾹~

    • BlogIcon ppsyg 2010.07.15 20:52 신고

      돌산공원이 참 좋았습니다ㅎㅎ 대교도 한눈에 보이고 공원자체두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ㅋ

  3. BlogIcon 늅ㄴ 2010.07.16 08:20 신고

    ㅋㅋㅋ심장 ㅋㅋ
    정말 즐겁게 여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8.17 00:25 신고

      친구들하고 가니깐 재미있을 수 밖에 없지요ㅎㅎㅎ
      물론 싸울수도 있지만 말입니다..ㅋㅋㅋㅋ

  4. BlogIcon hermoney 2010.07.17 15:22 신고

    캬 야경이쁩니다

    삼각대 가져가신건가요?


    추신 : 하..하트..T_T

    • BlogIcon ppsyg 2010.08.17 00:16 신고

      이뿌져? 여수에 다시가면 돌산공원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ㅎ 삼각대 가져갔습니다ㅋ 손각대로는 저렇게는 무리가 있져ㅠㅋ

      추신 : 남자 셋..T_T

달아공원에 꼭 가보라고 해서.. 달아공원엘 갔다ㅋ 공원으로 가는길.. 경치가 이렇게 좋다니!! 하고 감탄하면서 사진을 연신 찍어댔다.


그냥 길가다 보이는 풍경이 대략 이정도이다. 바다도 바다지만 조그만 덩어리들(섬)이 여기저기 귀엽게 있어서 더 멋지다.


공원은 생각했던거 보다는 작았다. 달아공원에서의 일몰이 그렇게 멋지다고 소문이 자자했지만.. 우리는 저녁때 약속이 있어가지고..ㅠㅠ 일몰을 볼 수가 없었다..엉엉ㅠㅠ


낮이라도 괜찮겠니.. 하고 걸어가 본다.


요런 조그마한 정자도 있다. 지금은 아저씨들이 쉬고계시지만.. 우리도 내려올때 여기서 더위를 피하고 숨을 돌렸다ㅋ


달아공원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가면 멋진 풍경들을 볼 수가 있다. 바다와 섬들, 해안, 배들 그리고 마을들.


근디 날이 맑지 않아서.. 시계가 매우 좁았다ㅠㅠ 미륵산 정상에서도 그렇고 달아공원에서도 그렇고 두고두고 아쉽구나..


여기에서 일몰을 보면 얼마나 멋질까 하고.. 혼자 상상에 빠져본다.  


달아공원은 그렇게 넓지 않은 관계로 여기에서 경치를 보며 감탄하다가 이제 내려가기로 한다ㅎㅎ


멀리있는 섬들을 찍어보려고.. 어둡게 찍어보았다ㅋ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다~_~ 


달아공원입구에 있는 휴게소에 있는 화분이다. 친구들이 덥다구 그래서.. 팥빙수를 사먹기로 결정! +_+;;

역시 더운날엔 빙수가 최고!!! 다들 아이폰을 만지작.. 참, 우리 네명 전부 아이폰 유저였다ㅋㅋ

한숨 돌리고.. 저녁 약속 장소로 가본다ㅎㅎ 여행중인데 웬 약속? 사실은 이번 여행의 목표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약속이었다. 유럽에서 만난 영웅이형을 보러 거제도로 가는 것이 바로 그것. 09년 유럽여행때 로마 민박집에서 만난 호승이형과 영웅이형.. 그리고 스위스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된 인연.. <유람선관광.. 반가운 재회(인터라켄)>그 때 영웅이형이 거제도로 놀러오라고 했었다. 밥 사주신다고..ㅋㅋ 그래서 이번 여행의 목표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거제 경남산업고등학교로 오라는 형의 명령으로..-ㅅ-;; 그곳에서 만나 형의 차로 옮겨 타고 밥을 먹으로 갔다. 형이 데려간곳은 장승포 해원식당이었다. 해물찜과 해물탕을 배터지게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는... 흑흑


카메라를 차에 놓고와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아주머니한테 예삐게 안찍는다고 혼났다 =ㅅ=;;


남자 다섯명이라 두상에 앉기도 좀.. 뭣해서 한상에 꾸역꾸역 앉았더니 아주머니가 뭐하냐고 두상으로 나눠앉으라고 또 혼났다 -ㅅ-;;
인심좋은 아주머니..ㅎㅎ

밥먹구 야경을 보러 갔다. 우리가 야경을 보러간 곳은 옥포대첩기념공원이었다.


공원과 대우조선해양 조선소가 마주보고 있는 형상이라서.. 옥포대첩공원에가면 환하게 불이 켜진 조선소 야경을 볼 수가 있다.


옥포대첩기념공원에는 운동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ㅎㅎ 특히 외국인이 많이 보였는데(거제시에 외국인들이 많았음).. 조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정확한 야경포인트는 아래 지도에 표시한 대로.. 등대로 가는 길위다.


사실 저녁때가 되면 저 포인트까지 못가게 길을 막아 놓는다 ^^;; 바 같은걸로 막아놨는데, 우리는 넘어서..-_-;; 안으로 들어갔다. 그 막혀진 곳을 지나서 아래로 쭉 내려가면 등대로 가는 길로 갈 수가 있다. 조명이 없어서 캄캄하므로 주의..ㅎㅎ

사진기를 안가져간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지만.. 정말루 멋있었다. 가까운.. 그치만 한눈에 보이는 조선소의 야경.. 정말 최고였다ㅎㅎ 특히 희수는.. 거대한 조선소의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ㅅ-;; 공학도만의 감성이 있다나 뭐라나..ㅋ 거제도에 다시 간다면 반드시 꼭 다시 가볼 곳이다ㅎㅎ


  1. BlogIcon 행복한 요리사 2010.07.11 11:45

    통영이 충무의 다른 이름 맞죠?
    아달공원이란 이름이 참 예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1 12:27 신고

      넵.. 예전에 충무시 였다가 개편되었다고 하네요ㅎㅎ
      저 공원에서 일몰을 보는게 저의 새로운 목표가 되었어요ㅎㅎ
      행복한 요리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뿌리원 2010.07.11 12:01

    사진 한번 시원시원합니다. ^_^
    통영..태어난 고향이자 어릴적 향수가 가득한 곳인데..
    성인이 된 이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ㅜ
    사진을 보니 꼭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1 12:37 신고

      아.. 뿌리원님은 통영이 고향이시군요!
      다시 가보시면 옛날 생각 많이 나시겠네요^^
      저는 이번에 가보고 이런 곳이 있었나 하고 깜짝놀랐어요ㅎ

  3.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1 12:02 신고

    달아공원까지 가셨군요... 여기 해질녘 가면 일몰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1 12:57 신고

      아.. 일몰을 꼭 보고싶었는데ㅠㅠ 너무 아쉬워요ㅠ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는중입니다ㅠ

  4. BlogIcon Phoebe Chung 2010.07.12 12:14 신고

    거제도가 볼게 많다고는 들었는데 요 해물찜 사진을 보니 진짜 가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51 신고

      저 해물찜이 되게 맛있었어요~ 매콤한 것이 밥두그릇 먹었답니다ㅋㅋ

21st day
집에 와서 저녁먹구.. 동훈이는 감기때매 쓰러져 있구.. 지만이도 귀찮아 하길래, 나 혼자 몽파르나스 타워에 나들이 다녀옴 -ㅅ-;


역시 올라가서 보고 "우와~~" 하고 감탄함 ㅋㅋ 파리의 야경도 정말 멋지구나... 이렇게 멋진걸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에펠탑도 멀리에 보인다.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완전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전망대는 실내, 옥상은 실외)
높은 곳에 와서 보는 도시의 야경은 항상 나를 가슴 벅차게 만든다. 높은 곳에서 야경을 바라보면 세상은 넓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래서.. 뭔가 다짐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갑자기 없던 목표가 생기기도 한다.

나는 야경이 좋다. 그래서 어딜 가나 야경은 빼놓지 않고 항상 보려구 한다. 야경을 좋아하는(특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이유는.... 어떤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ㅠ

도쿄/요코하마의 야경은 화려했다. 좀 쓸쓸했다.
런던의 야경은 뭔가 소박했다. 정감이 갔다. 집같은 느낌..
파리의 야경은 아름답고도 슬프다.
프라하의 야경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
루체른의 야경은 활기차고 즐거운 휴식.
바르셀로나의 야경은 에너지.
아마 그 도시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뉴욕, 홍콩, 그리고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리우데자네이루.. 이곳들의 야경은 어떨지?


에펠탑이 반짝거리는 것도 보인다.


옥상은 완전 시원했다. 올라갔더니 한국인도 몇몇 볼 수 있었다.


내려가기가 싫어서... 한시간 넘게 있었던거 같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사실 친구들이랑 항상 같이 다니다가 이 때는 나 혼자였기 때문에 이런 저런 생각하기 좋았다ㅎㅎ


얼추 생각들을 정리해서 머리속에 구겨넣고 내려가기로 한다.


요게 몽파르나스 타워다ㅋ 전망대는 59층 이다. 사실 그 아래 카페가 있어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야경을 볼 수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고.. 자리가 고정이다보니, 야경을 다 보기에는 무리가 조금 있다.

지하철타고 슬슬 민박집으로 가는길. 지하철에... 토끼가.... 손이........문에.... 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좀 무서움 -_-;


가보니 다들 한잔씩 하고 있었다ㅋ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3.29 23:19 신고

    우와~~ 사진으로만 보던 파리의 야경... 결국 또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언제쯤 실제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멋진 야경이군요....
    사진 잘 보구 갑니다.. (사진이 쬐금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

    • BlogIcon ppsyg 2010.03.30 00:55 신고

      아~ ㅎㅎ 정맛 멋져요. 가슴이 설레는 야경이에요ㅎ
      사진은 삼각대 없이 똑딱이루 찍어서, 작게 해놨어요ㅎㅎ
      다음에는 꼭 삼각대랑 해서 찍어야 겠네요^^

  2. BlogIcon EricJo 2011.01.26 16:35 신고

    제가 교환학생으로 프랑스 파리를 가게 되어 들렸는데~ 정말 멋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1.01.28 10:57 신고

      파리로 공부하러 가시는 군요.. 정말 멋집니다 ㅎㅎ 준비 잘 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20th day
민박집에서 저녁때까지 휴식을 취했다. 동훈이는 누워서 잠들었고, 나는 엠피에 넣어두었던 가십걸 시청 -ㅅ-; 지만이는 컴퓨터.
저녁먹으려고 내려갔을 때, 맛있는 한국 반찬들이 우릴 반기고 있었다. 민박집에 있는 사람들과두 친해져서 오늘은 뭐했는지 이야기도 많이 나누다가, 저녁 먹구 같이 에펠탑 보러 가기로 했다!! 거의 12명정도가 같이 가게 되었다.

샤요궁에 내려서 에펠탑 보는데......오왕 완전 이쁘다. ♡ㅅ♡ 정말 낭만적이다 끄악.


슬플정도로 아름답다.


어쨋든 왔으니 사진을 찍어놔야겠지!?




















그러고 보니, 동훈이랑 지만이랑 함께 여행하는 것도 며칠 안남았네~ 기분이 묘하다.


모자는 괜히 쓰고 다녔어
요아래 크기가 큰 사진들은 데세랄 가지구 오신 형이 찍어주신거다ㅋ 삼각대도 있어서 다같이 찍을 수 있었다.

참고로 그 형은 여자친구랑 둘이 여행 중이었는데 너무 부러웠다... ㅠ,.ㅠ 형은 서울에 누나는 제주도에 있다구 한다. 어떻게 그렇게 먼데 연애하냐구 하니까,, 그냥 비행기타고 만난다고 그런다. 하지만 사랑은 거리를 넘어, 국경을 넘어, 시간을 넘어서도 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게 사랑이다.
졸업하면 결혼할꺼야 라구 입을 모아 말하는 그 커플의 눈에서 행복을 보았다. 그렇게 평온해 보일 수가 없었다.
글쎄 사람일이란 모르는 법이라.. 헤어질 수도 있을 꺼다.. 하지만 함께 보낸 시간을 후회하진 않겠지. 정말 사랑했다면.


요 사진은 커플 누나가 찍어준 거다ㅋㅋ


조금 어두워져서 또 찍었다. 아니 사실은 계속 찍구 있다. 한장이라도 더 남겨보자면서 ㅡㅡㅋㅋㅋ


형이 M모드(맞나?)로 바꾸고 노출이랑 셔터스피드 따위를 조절하고 있는 중..


요게 더 낳은 거 같다. 셔속이 느리므로 우리는 사진 찍히는 동안 마네킹처럼 정지해 있었다ㅋㅋ


이 커플인 인간들이 사진찍어서 여친 준다고...ㅡㅡ 이거에 각자 여자친구 이름쓰는걸 지들끼리 도와주면서 해낸다. 염장즐..
요러구 있는데, 형이랑 누나는 우리때매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우리가 사진 찍어줄테니 앞에서 키스하라고..막 외쳤다. 형이랑 누나랑 둘다 좀 내성적이고 부끄럼 많이 타는 편이라.. 둘이서 여행다녀도 키스하는 사진 찍을 일은 절대 없었을 것다ㅋㅋ
"KISS 해~ KISS 해~"
한 열명이서 단체로 하라구 하니깐~ 완전 얼굴 뻘게지더니.. 결국 얼굴이 빨개진 형이 얼굴이 더 빨간 누나를 데리고 앞으로 간다.. 그리고.... 키스해버렸어.. 장노출이기 때문에.. 한 5초정도 였던거 같은데 우리는 아직이라면서.... 움직이지 말라고ㅋㅋ 조금 더 있어야 된다고...... 그러면서 지켜보고 있었다는..ㅎㅎ 너무 이쁜 장면이었고,,


에펠탑에 언제 또 오게 될까 생각해 본다.
언젠가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
그때는 언제가 될까.. 몇 살 쯤일까.. 
나는 누구와 함께 일까..


완전히 어두워졌다. 그리고 곧 시작되었다!!









빤짝빤짝 +_+ 너무 이쁘다. 정신을 쏙 빼놓는 아름다운 광경. 누구라도 감동받을 것이다.

샤요궁에서 에펠탑으로 슬슬 걸어간다. 에펠탑으로 가는데 어떤 놈이 동훈이 가방을 뒤에서 슬슬 열려고 한다. 형이 동훈이한테 조심하라구 그래서 동훈이가 가방을 앞으로 끌어 않았는데 그 놈이 화가났는지 지나가면서 동훈이 어개를 퍽 치구 간다... ㅡㅡ; 아놔 미친.. 열받게 시리.. 이번 여행에서 여러번 당하네


동훈이 괜찮냐면서 물어보구,, 다들 가방 조심해서 가지구 다니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거의 아래까지 왔다. 아래에서 봐도 멋지다!!
에펠탑 건설 당시에는 흉물스러운 철골구조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파리하면 에펠탑~! 에펠탑 하면 파리~! 할 정도... 만약에 이걸 건설하다가 흉물스럽다고 그만 두었다면 우리가 보는 이 아름다운 광경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다ㅠㅠ 


카메라 화각이 좁아서 찍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익서스.. 꽤 좋은걸~_~)


또 빤짝거린다ㅎㅎ 자꾸자꾸 봐도 좋다. 근데 여기선 바로 아래라 머리를 하늘로 들고.. 봐야해서 목이 좀 아팠다는 =ㅁ=;;


요 아래에서 다들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었다. 여기 아이스크림 짱 비쌈..ㅠ


바로 아래에서 찍어봤다. 놀라운 건축의 세계 ~_~;;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3.26 20:59 신고

    와~~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 야경... 저두 정말 직접 한번 보구 싶네요.. 얼마나 이쁜지....
    사진 잘 보구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0.03.27 01:55 신고

      넵~ ㅎㅎ 너무 이쁘고 좋아요~~!! 파란연필님 블로그 정말 좋네요 ㅠㅋ

17th day
밥먹으러 나왔다. 바닷가도 구경할겸 람블라 거리를 따라 걸어간다. 길 걷는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팔더라.. 근데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ibrahimovic이 적혀있는거... ㅡㅡ; 이게 뭥미 하면서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었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며칠뒤에 인터넷으로 기사를 봤더니 에투 즐라탄 트레이드......................................헐;;

낮에는 없었는데, 더운 때가 지나니까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나온다. 별별 사람들이 다있음ㅋㅋㅋ
















절대로 움직이지 않으시는 이분들.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에일리언도 계신다. 에일리언은 인기가 별로 없었어 ㅠㅠ 좀 불쌍하다 ㅠ


콜롬버스의 동상도 구경하구~


사진도 찍구~ 저녁이 되니까 너무 시원해 ^_^


요트들이 너무 많았다. 나도 한대만 주십쇼 ㅠㅠ 나도 요트좀 타보고 싶어.
저녁을 먹으러 출발. 바닷가에 있는 식당을 찾아서 갔다. 식당이 무지무지 컸는데 해산물을 주로 파는 식당이었다. 가격 각오하고 갔음.

후덜덜덜 이렇게 많이

맥주까지!! 어예

아이고 먹음직스럽다

배고파서 사진 더 못찍겠다

요 위에 녀석 숫자가 3으로 안나눠 떨어져서 가위바위보를 짰는데 내가 이겼음 아하하하하하하 ^0^
저녁 먹구 너무 배불러서 움직이기가 힘들정도.. (^oo^) 돼지들.. 하지만 아이스크림 또 사먹었음!!! 케케


아이스크림 사서 나와보니 야경이 이쁘다 헤헤. 밥도 정말 맛있게 먹구 기분도 너무너무 좋아서 야경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 였음.


우리는 또 바르셀로나 너무 좋다면서 찬양찬양 ㅡ.ㅡ;


참 길에서 짝퉁 가방 지갑 구두 등을 파는 흑인들이 많았는데.. 경찰이 단속 나오면 도망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ㅡㅡ;
그러니까 경찰이 뜨는순간 2.3초만에 싹 다 정리해서 들고 달린다. 정말 빠르다. 가방 하나 살 껄 그랬나..


조명들이 제법 화려하다. 밤인데두 길에서 악기 들구 연주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다. 뭐랄까 낭만적이었음(남자셋이었어도)

조명이 워낙 많아서 대낮같다


사진기의 한계.. 정말 좋은데..  이렇게 밖에 안나오다니 ㅡㅡ;


요기 벤치에서 쉬면서 또 수다.. 우리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계속 떠든다ㅡㅡ;


이건 나무사진이 아니다. 동훈이 사진이다.


저녁 때 산책하기 딱 좋다. 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걱정도 사라진다. 뭐 너무 늦은 밤에는 위험할 지도 모르겠다.


요트가 쫙 정렬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구 달까지 캬~~


요기서 다시 람블라 거리로.. 항구의 야경과도 이제 헤어질 시간이다.


사자에 올라간 지만이. 올라가다가 미끌어져서 지만이 다칠 뻔 했음 ㅠㅠ 사진을 찍어달라길래 얼른 찍어주고 동훈이랑 숙소로 뛰어갔음. 우리가 도망가니까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는 지만씌. 메렁 ㅋㅋ
  1. alinachoi 2010.03.27 01:47

    랍스터구이에서 기절..

    • BlogIcon ppsyg 2010.03.27 01:50 신고

      맛있어 보이지?ㅋㅋ 저거 먹는데 15분도 안걸림 흐흣

12th day
보트를 타야만 한다는 지만이한테 질질 끌려갔다.


아 런던에서의 반복이잖아 이건..

근데 배타고 다니다 보니까 노을지 지는데 의외로 멋지구리 한걸??

느낌이 오는걸


요트위에서 연주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우옹


멋진 노을.. 정말 멋있었음.. 진심으로 지만이가 배타자고 해서 고마웠음 ㅋㅋ


이렇게 멋진 광경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는 친구들. 마냥 행복하기만 했음 ^_________^


사진으로 봐도 이쁜데.. 사진에 비할바가 아니쥥ㅋㅋ 패달 밟는 것도 멈추고 누워서 감상모드.. ㅋㅋ


이런.. 이제 완전히 넘어가버렸다. 으흑ㅠㅠ 더 보고 싶엉

역시 데자부

배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다녔다.


여기 주민들은 매일 나와서 볼테니까 별로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_=;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역쪽으로 걸어가는 우리들.. 역 앞에는 분수가 있다.

앗 차가워!!!!

역도 멋있엉


정말 좋구낭ㅋㅋ 이곳은... 이번 여행 중에 감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귀신처럼 나오네


분수앞에서 동영상도 함 찍어보았다. 케케+_+



참 이날 곳곳에서 불꽃이를 했다. 이날이 스위스의 국경일이었는데, 그래서 전역에서 불꽃 놀이 등을 했다고 한다. 빵빵 터지는 불꽃도 멋졌음!! 호호

다시 저쪽으로 가야지


카펠교로 이동!


낙서가 무지 많다. 특히 한국어.. 좀 창피하다. 이런 유서 깊은 다리에 낙서라니..;; 한국인들 각성해라!!


나무로 된 다리와 빨간 꽃이 잘 어울린다.

이렇게 찍으라구

타이머 신공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웠다~ㅋㅋ 그래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밤 늦게 숙소로 들어감 ㅎㅎ


루체른에 더 있고 싶어 ㅠㅠ
6th day
우리는 전통춤(?)을 다 감상하구 시계탑으로 향했다. 내가 강력하게 가자고 그랬기 때문에 다들 따라왔다(아이스크림도 얻어먹었으므로!?). 천문 시계탑을 올라가려면 시청사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와 계단등을 타고 빙빙 올라가야 한다.

천문시계탑의 외관

엘레베이터에서..

올라와서 보니 완전 전망이 좋다!!!!! 우왕ㅋ굳ㅋ
시내가 다 보이는 듯!!! 하늘도 완전 맑고 무엇보다 저 주황색 뾰족 지붕들이 너무 이쁘다.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서 사람들하구 집들이 장난감처럼 보인다!! 감동 받았음ㅇㅅㅇb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이쁘다 캬캬


틴성당두 보이구 아래에 사람들이 완전 쪼그맣다ㅋㅋ


전망대 올라오길 잘했어 +__+


성 니콜라스 교회

골목길


내려가기 싫었는데 애들이 나를 끌구 내려간다. 바람도 너무 시원하구 좋다. 기둥에 앉아서 경치 보고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다. 아 아쉬워라 ㅠㅠ

자 저녁 때 재즈 보트 예매해 놨으니 시간을 좀 때우자!!! 해서 강가로 갔다. 보트 타는 곳 맞은편으로 건너와서 쉬자면서 맥주 한잔 했다. 강 바로 옆 바 같은 곳이 있어서 글루 쑥 들어갔다(마침 화장실도 급했기에-_-;)


블타바 강 역시 똥물. 템즈강이랑 쌍벽을 이루는 듯ㅋㅋㅋ


오늘도 역시 필스너!!!! 유럽에 온 이후로 맥주 와인 등 술 계속 마심 @_@ 물이 너무 비싸 흑ㅠㅠ

 


보트가 다닌다. 우리가 이따가 탈 게 저건가!!??

 


오우 소주병처럼 보이는 필스너병ㅋㅋ 목을 축이고 앉아서 쉬다가~ 드뎌 보트로 고고싱!!
우리는 보트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가 금새 가득 찼다. 참 보트에 탈 때 와인을 한 잔씩 준다. 이 와인은 상당히 달달했는데~ 아이스 와인인가!? 


지만이 멀 보는 거야 응?

 


출발 하려면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사진 찍
아직도 날이 환하다ㅋㅋ 출발 할 때 쯤 되서 우리는 맥주를 또 시켰다.ㅇㅅㅇ;;;;;; 안주로 먹을 나쵸도 시켰음 ㅎㅎ


술 마니 먹넹^_^;;;


요거 지만이가 타고 싶다고 막 그런다. 좀 무서울 꺼 같다_-;;; 다음날 결국 얼만가 알아보러 갔는데 넘 비싸서 못탔다. 다행ㅋㅋㅋㅋㅋㅋㅋ


날이 어두워 지니까 제법 낭만적이다. 


나중에 와이프를 데려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남자 셋이다. 다들 뭐가 우스운지 낄낄 웃는다.


옆 테이블에 노부부~ ㅎㅎ 정말 보기 좋았다. 나도 나이 들어서 저렇게 여행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옆에 힐튼호텔 지나가니까 인간들이 나더러 숙도 저기로 바꿔달라고 떼쓴다.=ㅁ=;
그럼 돈을 더 내여 부랑자들아!!!!!!!!!


재즈보트를 타면 생음악을 들을 수 있다. 1층에서는 연주가 이루어 진다.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아서 연주하는 건 못 보구 경치만 봤다. 경치 보기에는 2층이 더 좋다. 2층에서도 아래에서 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라디오로 연결해서 들려준다)


생각에 잠긴 동훈이..


똑딱이로 열심히 찍어보려고 했지만 역시 무리다. 지금 보니까 사진 찍으라 헛수고 한 듯 하다ㅡㅡ;; 직접 보면 훨씬 멋있구 좋아여~ 헤헤


우리는 이 보트에서 또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ㅅ-;;; 무슨 남자사람들이 이렇게 수다를 많이 떠는지 하여간 우리는 좀 특이하다. 나쵸는 진작에 다 먹구 경치를 안주삼아 필스너 마시고 있으니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술술 나온다.


까를교 아래루 슝 지나간다.


보트는 거의 2시간 반정도? 꽤 긴 시간동안 탄다. 가격은 싸진 않았는데, 충분히 값어치를 하고도 남는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동양인이 많은데 재즈보트에 동양인은 우리 뿐 이었다. 암튼 재즈보트도 쫭~~!


까를 교 근처를 몇 번 왕복하구 항해(?) 끈난다.


프라하의 야경은 소탈한 느낌? 은은한 아름다움~ 이정도로 표현 할 수 있겠다. 프라하 사랑스러운 도시!!



이날의 하이라이트 저녁시간..


이곳은 뷔페같은 곳이다. 약 100가지가 넘은 메뉴가 있는데, 우리가 자리에서 주문하면 요리를 해서 가져다 준다!!! 제한시간은 2시간..... 훗 2시간이면 충분하지


첫 요리를 시키고 대기타는 나...ㅋㅋ 비교적 비싼 곳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됬었다.


4인이라 그런지 4개씩만 만들어 줬다. 배는 고픈데 한개씩 밖에 못먹으니 다들 아쉬워했다.


나와 친구들은 너무 적게 나온다면 웨이터에게 5~6개씩 주문을 마구마구 해댔다.ㅋㅋㅋㅋㅋ


우리가 미친듯이 먹으면서 느꼈는데, 일본사람들은 완전 쪼금씩만 먹더라는 것이다. 뭐 한 2~3개 시켜서 깨작깨작대다가 금방 나가버리고... 하지만 우리는 본전을 뽑을 테다.

 


배가 안부른 우리들ㅋㅋㅋㅋㅋ


시키고 또 시키고. 100가지를 다 먹어보겠다는 신념으로 웨이터를 계속 불러댔다. 결국 웨이터가 짜증나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굴복하지 않았다.


요거 맛있었다. 새우랑 오징어인지? 넣구 튀긴거ㅋㅋ


죽비스무리한 거~ 그리구 야채볶음ㅋㅋ


이 때쯤 되니까 슬슬 배가 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도 멈추지 않았다. 왜냐면 우리는 100개를 다 먹어봐야 했으니까!!


ㅋㅋ 푸딩이다. 으헤헤 내가 좋아라 하는..


볶음밥도 있다. 한국에서 먹는 중국집 볶음밥이랑 비슷했다.

 


신의 속도로 먹는 선형이 포착


이날 우리가 먹은 요리들....OTL 정말 다 먹었다. 빠짐없이


나올때 웨이터 표정은 뭐 저런 것들이 다있어 하는 표정... 우리는 당당히 계산을 하고 나왔다는..


자 이제 배도 채웠고 야경이나 보러 가자~!


여기도 굉장히 좋았는데 전날의 야경의 충격이 너무 커서 여기는 감동이 덜했다.ㅋㅋㅋㅋ 하지만 분명한것은 여기도 무지 좋았다는 것이다.


항구라서 그런지 특이한 분위기..뭐랄까 바르셀로나랑 비슷한 느낌이다. 그보다 좀 더 화려하지만 ㅎㅎ


손떨림 크리...


여기서도 우와 하면서 사진찍으면서 넋놓고 구경~~


이쁘지 않나요~ 항구!!


일본 야경은 두군데서 봤는데 둘다 화려했다. 화려하고 쓸쓸한 느낌이다.


유람선 탔던 곳~ㅎㅎ


집으로 가기 싫었지만 마지막 사진을 찍고... 집으로 가야겠지?

 


자 여기들 보라구 친구들!!

 

선형이 자세가 악동같은 느낌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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