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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딜 갈까 하다가 요코하마를 가기로 결정~ (늘 이런식-_-;)
무계획이 계획...


전철을 타고 요코하마에 도착한 후에 찍은 사진인듯 하다.ㅋㅋ


큰 배가 있었는데 이 근처에서 연예인인지 누군지 촬영하고 그랬었다. 우리는 그거 구경 했을 뿐이고!!! 웬 보디가드들한테 저리 가라고 쫓겨났을 뿐이고!!!!! ㅠ_ㅜ 눈물;;

 


유람선을 탔다.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뭐 어디로 가냐고 물었지만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그냥
탔다.......

 


유람선 타고 사진만 팡팡 찍고 ㅋㅋ

 


저 때가 살도 좀 찌고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다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찍어준다고 폼잡고 손 내밀고 난리쳤던 기억이 난다.


이거 대체 어디로 가는거냐 응??


우리가 내린 곳은 공원이었다.ㅋㅋ 우리가 지도를 보면서 여기가 어딘지 판단하는동안 선형이는 두 팔을 볼리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공원을 달려나간다.........


그 공원의 모습 무슨 공원인지는 당연히 모르겠다.


우리가 다음 행선지로 정한곳은 우연히 찾은(-_-) 차이나 타운이다.


식당 천지~ 이 날 개인적으로 배가 너무 고팠는데 식당이 엄청 많아서 더 힘들었다.


만두~ ㅋㅋ 결국 나중에 사먹는다.


ㄷㄷ 무슨 새인지~ 설마 비둘기?? ㅋㅋㅋ


거리를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중국 슈퍼에 한국 음식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고추장 같은 거나, 라면도 봤다는...


여기도 무슨 촬영중이었는데, 가까이 못오게 했다 ㅠㅠ 흑흑


여기는 관제묘~ 관우의 묘라나 뭐라나~ 그랬던거 같다. 여기에 잔돈을 처리하고 왔다.


뜨겁고 맛있는 만두 호~호~


또다시 걸어서 간 곳은 외국인 거주지역이었고, 이곳은 무덥이다. 외국인들만 묻히는 곳인듯 하다.


개방되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Mr. 누구  씨네 집도 있었는데, 지금은 살지 않는다고 했다. 조금 유명한 사람인지?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그 집의 식당이다. 우리집도 저렇게 큰 식탁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먹는건 라면과 김치뿐?ㅋㅋ

 


앉지 말라고 했지만 앉았다.
눕지 말라고 했지만 누웠다. ㅡㅡ;


엑소시스트 재연까지 했다. ㅎㄷㄷㄷㄷ 미치겠다-_-;


혼자 알아서 연주되는 피아노~ 저런 피아노는 처음 봤다.ㅋㅋ 좋은 세상이다. -_-;
근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피아노 앞 쇼파에서 넷이서 대략 30분동안 음악 감상했다는.. 사실 이날 젤 좋았던 곳이었다. 아주 인상 깊었다.

다음날 뭐할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디즈니 랜드에 가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_- 남자 넷이서 출발했다. 뭐랄까 가면서 약간 두렵고,, 착잡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데 간다고 마냥 웃을 수 많은 없는 우리들 ㅋㅋ


가면 입구 밖에 커다란 캐릭터 샵이 있어서 관광객들의 눈을 끌어모은다. (인형 말고도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저렇게 샤방하게 커플들이 와야하는 곳인데.. 하지만 뭐 괜찮아 우리는 외국인 이니까.. ㅋㅋㅋ


이렇게 남자 넷이서 배도 타고


기차도 타고(손발이 오그라 든다.)


이건 뭐 후룸 라이드 같은 ㅋㅋㅋ 잘 보면 표정들이 다들 너무 좋아하고 있다.


아 그리고 이날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여고생들이 엄청 나게 많았다. 것두 교복을 단체로 입은.. 아마 소풍을 디즈니 랜드로 왔나보다. 우리는 소풍을 어디로 다녔더라.. OTL


우리는 여기서 밥도 사먹었는데 몹시 비쌌다는거..... ㅠㅅㅠ

 


3차원 영화 ㅋㅋ 우리는 재밌는건 반복해서 또 타고 또 보고 그랬는데, 이건 별로 재미가 없었다. ㅋㅋ

 


결국 나올 때 다시 캐릭터 샵에 들러서 선물들을 사고,,


 

 

저녁은 여기서 먹었는데 나는 저거 650엔 짜리 먹은 것 같다.ㅋㅋ 여기는 김치를 150엔인가에 따로 팔아서 야박하다고 그랬다.ㅋㅋ

순주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했다. 저기가 아마 충견 하치코 동상이었던거 같다. 순주한테 저 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잊어버렸다.(-_-;)

충견 하치코

 


순주를 만나서 롯본기,에비스 쪽을 많이 돌아다녔다. 맥주 박물관도 갔다는..ㅋㅋ


맥주를 그냥 줬던거 같기도 하고, 사진도 팡팡 찍었다.

 


저녁으로 나는 규동을 먹었는데, 다들 뭐 먹고있나;;?

구도가 엉망인 사진의 전형ㅡㅡ;

도쿄타워.. 이쁘다

순주의 표정이 익살적이다ㅋㅋ


이날 순주랑 오랫만에 봐서 얘기도 많이 하고,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민이나, 충현이 다른 선배들 소식도 많이 들었다. 우리가 가져간 선물에 대해 듣고 고맙다고ㅋㅋ 그랬다.

루이비통 앞에서ㅋㅋ


길이 아름답다. 대학 입시에서 벗어나게 된 시점이라 더 좋았던거 같다.

도쿄모리타워로 올라가는 표


도쿄 모리타워 전망대(도쿄 시티 뷰)를 큰맘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좀 비싸긴 했지만 너무 좋았던 곳이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이 못 내려 오고 구경하고 있었다는.. 사진기가 더 좋았더라면 잘 찍었을 텐데 ㅋㅋ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도쿄타워가 보인다

화려한 도쿄야경


처음 올라갔을 때 순주도 입을 못 다물고 "우와"를 연신 외쳐댔다. 순주도 처음이라고 그랬던..

또 가고 싶은 곳


감동 감동 ㅜ.ㅜ



언젠가 꼭 다시 가보겠다고 다짐했다. 조만간 다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정말 강추하는 곳.. 화장실도 좋다느.. (퍽퍽)


불빛이 없는 저곳이 낮에 갔던 메이지 신궁 쪽인지? 잘 모르겠다.

내려가려니 아쉽다.



감동을 뒤로 하고 내려온 후에 배가 다시 고파져서 라멘을 먹으러 갔다(돼지들..ㅋㅋ)

맛있는 라멘~

 

 

자기 전에 선형이랑 한 컷 ㅋㅋㅋ

기껏 여행와서 다들 나갈생각이 없어보인다.ㅋㅋㅋ 기억나는건 무지 추웠다는거ㅋㅋ 위에서 히터가 나오는데 바닥에 바람이 올때 쯤이면 차디차게 식어서 에어컨 같았다는 ㅋㅋㅋ


아침에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빨간 모자쓰고 유딩들이 귀엽게 지나가고 있다


여기는 메이지 신궁인 것으로 기억하는데(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도심 한가운데 이런 녹지대가 있다고 나름 신기해 하면서 봤던 것으로 기억.


물 마시라고 해놓은 거였는지, 손씻으라고 해놓은 거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__;)


이때 우리 신사참배해서 뉴스에 나오는거 아니냐고 농담 했었던....ㅋㅋㅋ

외국인한테 사진 부탁했다.

활인지 뭔지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

신궁을 나와서 근처를 걸으면서 하라주쿠 쪽으로 갔던 거 같다. 길에서 폰구경도 하고 인형들이랑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을 많이 했다.ㅋ


스누피샵 ㅋㅋ

엄청 크고 비싼 스누피를 봤다


요기에 쭉 가보니 옷가게가 많았다. 이쪽이 하라주쿠였는지? 잘 기억이..OTL

크레페를 많이 팔았다



결국 배가고파서 하나씩 꿀꺽 (- _-) 맛있다고 난리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곧 순주를 만나러 가게 된다.

고등학교때 방학 때 일본으로 여행가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 때 정말 설렜었다. 뭐랄까 일본에 가면 치마가 짧은 여고생밖에 없다더라~ 오타쿠들을 조심해라~ 하는 이상한 얘기도 많이 들었고,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친구들한테 좀 의지하면 된다는 일종의 안도감을 가지고 갔었던 기억이 난다. 이 때 경현이와 순주 덕분에 정말 편하게 다녀왔고, 돈도 절약했는데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다.ㅎㅎ


김포공항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트리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ㅋㅋ 저땐 그냥 신나가지고...ㅎㅎ

항상 어딘가 가게 되면 비행기표를 찍게 된다ㅋ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철표를 잘 보고 경현이가 마중나오기로 한 곳까지 겨우 찾아갔다. 믿고 간건 경현이 전화번호 하나였는데, 공중전화에서 걸다가 동전 다 떨어지고, 계속 끊기고 해서 난리도 아니였다.ㅋㅋ


이건 우리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지고 갔던 거다. 경현이랑 순주 사다준다고 각종 라면세트와 컵라면, 참치캔, 소주팩까지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너무 웃기다. 저걸 가져갈 생각을 하다니ㅋㅋㅋ


도쿄공업대 기숙사.. 랄까 여러 학교에서 쓰는거 같았다. 외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인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고, 한국인도 많았다. 경현이 룸메는 첨에는 잘 얘기도 못했는데 나중에는 같이 놀았다.ㅋㅋ

지저분한 경현이 책상ㅋㅋㅋ

 

이제 일본여행 시작이구나!!

오랫만에 다시 블로그를 써본다. 논문작업도 너무 힘들고, 시험도 너무 힘들었다. 잠시 여유를 가져보니 좋다. 하지만 힘든건 아직도 마찬가지다. 이 때 만큼 힘들었던 시기였다. 제부도로 여행을 간 그때에 말이다. 같이간 동훈이와 지만이도 아마 그랬던 것 같다.

아 너무 오래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 생각도 해볼겸 하나씩 사진을 올려본다.

제부도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라고 되어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 곳이구, 썰물 때 물이 빠져야 섬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우리는 수원에서 버스를 타고 갔던 거 같다. 그 당시 수원에서 백화점 구경하다가 버스 타고 간듯 하다.ㅋㅋ

근데...가는 동안에는 괜찮았는데 도착하니까 비가..소나기가... 내렸다. OMG.
그래서 다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_-) 결국 방을 잡고... 미친듯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산책을 했다. ㅋㅋㅋ 그 때 섬 한바퀴를 다 돌았던거 같은데, 비가 와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는 ㅋㅋㅋㅋ
그러구 나서 방으로 돌아와 상콤하게 샤워를 하고.. 쉬고 있는 중이다.

 

 


그러고 나서 숙소 앞에서 조개구이 냠냠~ ( -0-) 이때 동훈이가 자기는 조개구이 싫어한다면서 불평 하더니 결국 혼자 다먹었다. 조개구이는 정말 맛있었다.

동훈이가 먹은게 절반...

 

 


조개구이 먹고나서 비가 그쳤길래 우리는 불꽃놀이 세트를 사서 이러고 놀았다는? ㄷㄷ

 


이 사진들 보면 다들 기겁할듯...ㅋㅋ

 


나도 같이 동참 -_-


요거 사진에 담으려고 엄청 노력했었다. ㅋㅋ


자기 이름 쓰면서 놀고... 이러고 놀다가 들어가서 자버렸다. 술 더 사서 먹다가..ㅋㅋ


집에 갈때가 되니 날씨가 확 핀다. 어이구 뭐가 이래 응?


요 다리는 정말 이뻣다 ㅋㅋ 한번쯤 걸어볼 만한 듯 하다.


갯벌에도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아쉬웠다 ㅎㅎ

 


녀석들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21살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를...ㅎㅎ

'여행 > 06 제부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그리고 고민들과 함께 한 제부도 여행  (0) 2009.10.27
요즘 한참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고 장진영씨, 임진강사태, 신종플루, 정국무총리 후보자, 그리고 2PM의 재범..... TV에서 신문에서 떠들더 대고, 인터넷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는..

MY SPACE에 올라왔다는 그글... 봤다. 한국에 대한 욕이 써있었다. 그 밖에도 좀 심하다 싶은 문장들.. 단어들.. 볼 수 있었다.

난 이번 일을 보면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무섭다고 느꼈다. 분명 재범이 공인이라는 측면에서는 처신을 잘 못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 글이 꽤나 오래전에, 지금보다 더 어렸던 시절에, 그것도 데뷔전에 한국에 적응도 못하고 한참 힘든 시기에 썼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본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 글들은 4년 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가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재범의 사과문 중>


MY SPACE의 글들이 기사화 되고 나서, 아고라에서 재범 추방, 2PM 해체 등의 서명운동이 일어났다. 순식간이었다. 이건 뭐 볼필요도 없다는 것처럼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정말 미친 사람들 같았다. 대체 왜 그래야 했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길가다가 어린애가 좀 놀렸다고 잡아다가 마구 때리는 어른같은(?)

현재의 재범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들어보지도 않고, 설사 여전히 한국이 역겹고 더럽다고 생각 할지라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은 존재 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런게 민족주의일까.. 한국사람들은 대한만국에 자신을 투사하는 걸까.. 어쩌면 자신들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을(자신을) 누군가 비난해서, 그에대한 방어기전이 나온 걸지도...

재범씨는 이 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오히려 국민들보다 성숙한 듯...

요즘 한참 졸업 논문 쓰고 있는데, 자료도 너무 부족하구,, 잘 써지지도 않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주제를 교수님께서 바꿔버리셔가지고 방학때 부산까지 가서 설문조사한 의미가 없어졌다. 70건이나 했는데........OTL

암튼 뭐 지나간건 어쩔 수 없지만 당장 바뀐 주제에 쓸 자료가 없어서 또다시 설문조사하러 나가야 될 판이다. 바뀌기 전 주제는 scopolamine patch에 관한 거였고, 바뀐 주제는 약국/약사 의 실태랄까,, 문제점등에 대한 것들이다. 주로 복약지도 측면에서 쓰게 될 것 같고,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것까지 다루게 될 가능성이 높다. method는 뭐 그냥 설문조사... 다른방에서는 그냥 실험몇개 하고 쭉 쓴다던데 나는 임상쪽이니 실험을 할 수도 없고, 학부생이 병원쪽에서 할 수 있는건 한정되있고,,,


암튼 수욜에나 금욜에 교수님 뵙고 상의를 더 하고, 다음단계로 진행시켜야 할 것 같다.
오늘도 교수님 뵈러 갔다가 바쁘셔서 허탕치고 돌아왔다는... 저녁때는 과제나 해야지~
우리나라에서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이래로(8월 15일)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9월 2일)
국민들사이에는 연일 이어지는 사망 소식에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실제로도 우리학교에도 보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분들을 꽤 보았다. 청주시내에 인근 대학교는 개강을 1주일 늦추었고, 우리학교는 단대별로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있다.

Tamiflu


그래서 각광받고 있는 신종플루 치료제 Tamiflu! 없어서 못판다는=ㅅ= 그약.. 이게 바로 Roche에서 팔고있는 Tamiflu다. 이 약을 얻기 위해선 병원 처방이 필요하다. 물론 처방을 받았다고 해도 정해진 약국에만 약이 들어오므로 그 약국까지 가야한다.(이름하여 거점약국 -ㅅ-)

Tamiflu의 구조


타미플루의 구조다. 이녀석은 shikimic acid에서 합성을 시작한다. 요즘에 shikimic acid가 많이 함유되어있는 팔각회향(아래 사진)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요리학원에서 오향장육만들때 썼던 재료 ㄷㄷ;;

팔각회향




Tamiflu는 사실 신약은 아니다. 이미 예전부터 있던 약으로 조류독감이 유행하던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있어 많이 팔리기도 했다.

요즘 다들 타미플루 타미플루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타미플루를 복용하고난 후  일본에서는 10대환자가 정신착란증세등 이상행동을 보여, 잇따라 투약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어린이와 노약자가  복용하면  심한 부작용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A형 독감 바이러스에만 반응하는 타미플루를  미리 복용하면  면역력이 저하될수도있다.

Tamiflu 를 개발한건 김정은 박사라고 한국인이다. 얼마전에 한국에와서 강연도 하신 걸로 알고있다. 대단하신 분인듯 'ㅅ'

작용기전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virus의 돌연변이와 확산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hemagglutinin 과 neuraminidase 이다. 흔히 신종플루를 H1N1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두가지 요소의 차이에 따른 분류를 해 놓은 것이다. H는 16종 N은 9종이 있어 총 144 type으로 분류 가능하다.
아무튼 바이러스가 복제된 후에 세포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선 neuraminidase가 membrane의 receptor 에 작용하여 hemagglutinin이 이루고 있는 결합을 끊어야 한다. Tamiflu 는 바로 receptor와 구조가 유사한 물질이다. 감이 올 것이다. Tamiflu는 neuraminidase의 inhibitor 로써 작용을 하는 것이다.

참고로 아래는 합성;;



  1. BlogIcon 홈케어닥터 2009.09.06 18:01 신고

    타미플루라... 뭐랄까, 신종플루에 대해서 그렇게 심각한 생각을 갖고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모르게 부작용이라는 말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닥 좋게 보이진 않는군요 :D

    블로그의 시작을 하셨으니. 좋은 블로거가 되세요 ㅎㅎ

    • BlogIcon ppsyg 2009.09.06 18:49 신고

      앗 파인트롤님! 찾아주셨군요 ㅎㅎ
      감사해요~ 님덕분이져 ㅎㅎ
      아무래도 요즘 외국에선 타미플루에 대한
      반감이랄까 그런게 좀 있더라구요. 타미플루 말구
      리렌자라구 다른 치료제두 있는데 그것두 많이 찾는대요
      암튼 가끔씩 들러주세요 ㅎㅎ

  2. BlogIcon 셀룰러 2009.09.06 19:03 신고

    네이트에서 읽었는데 개강하고 학교갔더니 옆에 학생이 막 기침을 하더래요. 그러더니 '나 신종플루 판정받았어' 이러더래요. 그래서 애들이 다들 놀라서 그럼 병원을 가야지 학교에 오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병원비 너무 비싸고해서 그냥 학교 왔다고...-_-;; 나도 걸렸으니까 너네도 걸려보라는 심보인가;; 아무튼 그래도 좀 무섭긴 하더라구요 저는.

    • BlogIcon ppsyg 2009.09.06 19:36 신고

      ㅡㅡ; 아 그건 좀 무섭네요 ㅋㅋ
      신종플루 테러도 아니궁; 저희학교엔 아직 없는 듯 해요
      셀룰러님두 조심하세요ㅎㅎ 청결에 유의하시구 ㅎㅎ

어제 지만이한테 블로그 만들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평소에도 해보고 싶긴 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서, 시도를 못하구 있었다. 이번엔 '시간 없으면 일기만 이라두 쓰지 뭐' 하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만들었다. 맨날 생각만 하면 뭐하겠는가!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꼭 올려봐야지!

와 근데 되게 복잡하네 -ㅅ-; 트랙백은 뭐고, CCL은 뭐고, 천천히 배워가야겠다.
내 블로그의 꾸준한 발전을 위하여~ Cheers!

p.s 초대장 보내주신 파인트롤님 감사드려요 :)

  1. BlogIcon 셀룰러 2009.09.06 16:19 신고

    ㅋㅋ 너무 복잡하죠? 저도 뭐가 뭔지.ㅠ_ㅠ 천천히 배우려는 생각으로 하고있어요.ㅋ 근데 메뉴도 수정해놓으셨네요?? 전 메뉴수정도 못하고있다는.ㅋㅋㅋ

  2. BlogIcon ppsyg 2009.09.06 16:24 신고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ㅎㅎㅎ

  3. BlogIcon 셀룰러 2009.09.06 16:46 신고

    ㅋㅋㅋ 네!! 그래주시면 정말 감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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