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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day
베네치아 광장.정말 광장이다. 넓다 -ㅅ-; 도로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정도 거리에서 구경했다 ㅇㅅㅇ


베네치아궁(Palazzo Venezia)에서 이름을 따서 베네치아 광장이라고 부른다. 16세기 중엽에는 베네치아 공화국 대사관으로 쓰였고. 현재는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팀장님이 사진 찍어주심ㅋㅋ 동훈이 원숭이 두목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리고 나보나 광장으로 출동~ 나보나 광장 갈때 쯤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어서 별로 안더웠다! 그래서 좀 즐길 수 있었음.


나보나 광장.. 사람이 많다. 그리고 예술가들이 많다. 음악이 흐른다. 그래서 좋았다. 로마에서 갔던 모든 곳 중에 제일 좋았다.


이 건물은 뭐였는지... 기억이 도무지 나질 않는다 ㅠㅠ; 에효


베르니니의 걸작 파우미 분수 그리고 솟아있는 오벨리스크.. 네개의 거인은 4개의 강줄기를 상징 한다고 한다.


건물에 있는 조각..들에 얽힌 사연이랄까, 설(theory)를 설명해 주셨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두 조각가의 신경전이랄까.. ㅋㅋ


정겨운 나보나 광장ㅋㅋ 인간들은 또 젤라또 먹는다구.. 젤라또 사러 갔다 ㅡㅡ;


평화로운 오후


혼자서 wandering. 나는야 wander boy.
참 그러고 보니 동영상을 잠깐 찍었었다.



정말 좋았던 나보나 광장.. 잠깐 상념에 사로잡힌 사이.. 젤라또 들구 나타난 친구들 ㅋㅋ
어이구 정말 젤라또 먹으러 왔니 ^^? 요기 젤라또 가게는 유명인이 많이 왔다갔다고 한다. 로마의 왕자 토티도 왔다 갔다고.. ㅋㅋ 가보면 싸인이 걸려있었나.. 그랬을 거다. 토티씨 맛있나여?

이 맛이야(불끈)


아이스크림을 뺏어먹으면서 쉬는중이다.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팀원들. 모여서 판테온으로 고고싱~

여기도 오벨리스크가

웬 구멍


천장이 뚫려있다. 나는 미쳤나 보다 왜 천장에 구멍을 일부러 내놓지? 라고 생각 했으나, 건물 안에서 공기가 데워져서 위로 상승하고 구멍을 통해 밖으로 뜨거운 공기가 나가므로 비가 와도 들어올 수 없다는 설명을 듣고, 감탄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단다


동훈이가 바닥에 누워서 찍어준 사진 ^oo^ 고마월~


규모가 정말 크다. 대체 이런걸 어떻게 지었는지 의문. 노예의 힘ㅡ.,ㅡ?
밖으로 나오니까 언니들이 춤추고 있다. 뭐지~? 웬지 학교 동아리 느낌이 나는ㅎㅎ


오늘의 마지막 코스, 트래비 분수로 가자. 트래비 분수에 가는데... 거의 다 와서 우리랑 같이 가던 아가씨 한분이 비둘기 응가 테러를 당하심 -,,-;; 급하게 물수건을 드렸으나.. 음.. 참혹한 광경이.. ㅠㅠ 지못미;;
우리는 분수에서 과연 몇개의 동전을 던져야 옳은 것인가를 놓고 한참을 토론했다.
한개 던지면 로마에 다시오고
두개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개 던지면 연인과 헤어짐.

일단 동훈이는 세개 던지는 것으로 결론. 지만이랑 나는 두개를 던졌다. 사랑이 이루어 져라!!
어떤 부부는 같이 와서 5개 던지고 감. 왜 다섯개냐고 물어봤더니 3+2 라고 말해서 크게 놀랐음. 그 부부 아직 잘 살고 있을까?

트래비 안뇽~


트래비를 떠나 스페인광장에서 해산했다. 투어.. 생각보다 좋은 걸? 하면서 집으로 또다시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감.
이날은 민박집 사람들이랑 거나하게 한판 벌였음. 와인도 땄다는ㅋㅋ

새로 알게된 '선생님'=영웅이형과, '네이버 개발자'=호승이형 반가웠어요. 했지만 나중에 또 만나게 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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