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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day
결론 부터 말하자면 우리 여행 중에 로마가 제일 힘들었다. 너무 더웠고,, 숙소도 짜증나게 지저분했고, 또 바티칸 투어도... 최악;;
힘들어서 사진도 거의 안찍고,, 좀비처럼 셋이 돌아다녔다는.. 그리구 뭐.. 숙소에 들어와서 술만 푸고 있었다 -ㅅ-;;
암튼 아침부터 숙소를 나가서 산 것은 로마 패스.. 괜히 샀다.. 본전도 못뽑음 ㅠㅠ 흐흑;;

빨간색 로마패스


여기는 로마 박물관.. 여기 들어가서 시원하다면서 나오지를 못했다는..ㅋㅋㅋㅋㅋ 점심도 먹기전부터 완전 지쳐서 여기서 뻗어있었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박물관의 외관


길가에 오래된 책을 팔고 있다. 왠지 정겨운 느낌이 난다. 예전에 우리나라 느낌이 살짝 났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중고책 파는 가게들이 많았는데.. 길에서두 많이 팔았던 기억이 난다. 이곳 처럼..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교회다ㅋㅋ 교회 이름이 뭐 이렇게 기냐면서 투덜투덜... ㅋㅋ


교회앞에서 한방.. 로마에서 얼굴 많이 탔다 진짜.. 안그래도 시커먼데 ㅡㅡ;


 


교회 내부.. 여기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규모도 컸구.. (시원했기 때문에?)


참 그리구 여기는 공짜였다ㅋㅋ

지만이는 돈내고 이거 함


무지 큰 파이프들ㅋㅋ 그치만 이정도 크기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점심은 이딸리아에 왔으니 피자를 쳐묵쳐묵 하자면서 적당한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마게리따랑 다른 거 한판 시켰는데 뭘 시켰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ㅠㅠ 피자 맛있었음~!!! 근데 종업원 딴짓 너무 많이 해 ㅠㅠ 물 주문해도 한 10분 있다가 가져다 주고.. 계산 하려고 돈 줘도 한참 있다가 해주고 ㅠㅠ


스페인 광장으로 갔다. 아 정말 더워서 죽는줄ㅋㅋ 로마의 휴일이 아니라 찜통의 휴일인듯..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조의 대사 中-

"저 같은 얼굴을 갖고, 영화 배우로 성공하게 될 줄 몰랐어요"
-오드리 헵번-

배우는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_~ 그리구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누구씨 처럼 연기하면 정말 곤란해요 -_.-;(누구는 누구일까..)

아래 사진은 우리가 이날 가장 행복했던 그곳.. ㅋㅋㅋ 젤라또 파는 가게다 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많다


무슨 맛을 먹을까.. ㅋㅋ 한참 고민고민 ^^; ㅋㅋ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다. 압구정 로데오 어딘가에 가게를 냈다고 한다. 가격도 꽤 저렴해서 인간들이 하나씩 더먹자고 했다는;;


참 동영상을 여행 중 처음으로 찍었다.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좋았으면..;;)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맥주를 사서 숙소로 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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