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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day
바티칸 투어 하는날.. 역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몸을 이끌고 역으로 향했다. 우리는 시내투어처럼 즐거운 바티칸 투어를 꿈꾸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지만 가자마자 여자가 없다면서 완전 투덜투덜... 그것보다 가이드님이 완전 지루하게 투어를.. 설명을 완전 너무 지루하게..ㅠㅠ 죽는줄 알았음..

왕솔방울

무지 큰 나무


박물관 도는데,, 설명들으면서 계속 졸았다 ㅠㅠ ;;

황금비율이란

훼손된 조각상

길을 따라서


조각이 아니랜다. 양각처럼 보이지만 그림이란다 =ㅅ=;; 신기신기


이쪽에서 보는거랑


이쪽에서 보는거랑 그림이 웬지 다른 것처럼 보이는데.. =_=???


이것도 훼이크.. 정말 신기하다니깐.. ㅋㅋ

그림속에 유명한 분들이 많다

스케치를 한 흔적


바티칸광장으로 나왔다. 휴~~ 교황이 있는 곳은 대체 어디야!! (저 멀리 구석 어딘가라고 한다)


여기가 바로 영화 천사와 악마에서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던 그곳!! 정말 넓구나;; 마지막으로 가이드 설명을 들었다.

오벨리스크~

스위스 근위대

가이드와 헤어지고.. 바티칸 대성당으로..


엄청난 규모..에 압도되었다 ㅇㅅㅇ!


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중 하나. 옛날에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이 성모 마리아의 코를 부시고 왼팔을 자르는 짓을 했다고 한다. 그 후 힘들게 복원하여 지금은 유리로 보호해 놓고 있다.


사람 크기가 보이는가? 실로 엄청난 크기.....


천정에서 빛이 내려오는게.. 뭐랄까 좀 성스러운 느낌이..


빛내림이 인상적이어서 계속 찍었다ㅎㅎㅎ

천개

뭔가 진행되고 있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을 나와서 바티칸에서 편지를 써서.. 한국으로 보냈다.

얼른 찍어봐

눈부셔!!

안녕 바티칸 광장

광장을 나와서 올드브릿지라는 젤라또(-_-)가게를 찾아 한참 헤맸다. 나는 좀 집에 갔으면 좋겠는데 동훈이가 꼭 먹어야 된다면서 결국 찾아냈다. 요기 가게에서는 한국말로 젤라또를 판다ㅋㅋ 젤라또 맛있어.. 딸기맛 좋아해~?? 막 이러고 ㅋㅋㅋㅋ
크림 크림? 이런다. 완전 배쨈ㅋㅋㅋ


피곤한 투어를 끝내고.. 숙소에선 또 맥주.. ㅡㅡㅋㅋ 아 바티칸은 나중에 다시 와야만 할 것 같다. 뭐가 뭔지 모르니까.. 정말 뭐 했나 싶다는.. 나중엔 공부하고 오기로..
10th day
베네치아 광장.정말 광장이다. 넓다 -ㅅ-; 도로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정도 거리에서 구경했다 ㅇㅅㅇ


베네치아궁(Palazzo Venezia)에서 이름을 따서 베네치아 광장이라고 부른다. 16세기 중엽에는 베네치아 공화국 대사관으로 쓰였고. 현재는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팀장님이 사진 찍어주심ㅋㅋ 동훈이 원숭이 두목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리고 나보나 광장으로 출동~ 나보나 광장 갈때 쯤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어서 별로 안더웠다! 그래서 좀 즐길 수 있었음.


나보나 광장.. 사람이 많다. 그리고 예술가들이 많다. 음악이 흐른다. 그래서 좋았다. 로마에서 갔던 모든 곳 중에 제일 좋았다.


이 건물은 뭐였는지... 기억이 도무지 나질 않는다 ㅠㅠ; 에효


베르니니의 걸작 파우미 분수 그리고 솟아있는 오벨리스크.. 네개의 거인은 4개의 강줄기를 상징 한다고 한다.


건물에 있는 조각..들에 얽힌 사연이랄까, 설(theory)를 설명해 주셨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두 조각가의 신경전이랄까.. ㅋㅋ


정겨운 나보나 광장ㅋㅋ 인간들은 또 젤라또 먹는다구.. 젤라또 사러 갔다 ㅡㅡ;


평화로운 오후


혼자서 wandering. 나는야 wander boy.
참 그러고 보니 동영상을 잠깐 찍었었다.



정말 좋았던 나보나 광장.. 잠깐 상념에 사로잡힌 사이.. 젤라또 들구 나타난 친구들 ㅋㅋ
어이구 정말 젤라또 먹으러 왔니 ^^? 요기 젤라또 가게는 유명인이 많이 왔다갔다고 한다. 로마의 왕자 토티도 왔다 갔다고.. ㅋㅋ 가보면 싸인이 걸려있었나.. 그랬을 거다. 토티씨 맛있나여?

이 맛이야(불끈)


아이스크림을 뺏어먹으면서 쉬는중이다.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팀원들. 모여서 판테온으로 고고싱~

여기도 오벨리스크가

웬 구멍


천장이 뚫려있다. 나는 미쳤나 보다 왜 천장에 구멍을 일부러 내놓지? 라고 생각 했으나, 건물 안에서 공기가 데워져서 위로 상승하고 구멍을 통해 밖으로 뜨거운 공기가 나가므로 비가 와도 들어올 수 없다는 설명을 듣고, 감탄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단다


동훈이가 바닥에 누워서 찍어준 사진 ^oo^ 고마월~


규모가 정말 크다. 대체 이런걸 어떻게 지었는지 의문. 노예의 힘ㅡ.,ㅡ?
밖으로 나오니까 언니들이 춤추고 있다. 뭐지~? 웬지 학교 동아리 느낌이 나는ㅎㅎ


오늘의 마지막 코스, 트래비 분수로 가자. 트래비 분수에 가는데... 거의 다 와서 우리랑 같이 가던 아가씨 한분이 비둘기 응가 테러를 당하심 -,,-;; 급하게 물수건을 드렸으나.. 음.. 참혹한 광경이.. ㅠㅠ 지못미;;
우리는 분수에서 과연 몇개의 동전을 던져야 옳은 것인가를 놓고 한참을 토론했다.
한개 던지면 로마에 다시오고
두개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개 던지면 연인과 헤어짐.

일단 동훈이는 세개 던지는 것으로 결론. 지만이랑 나는 두개를 던졌다. 사랑이 이루어 져라!!
어떤 부부는 같이 와서 5개 던지고 감. 왜 다섯개냐고 물어봤더니 3+2 라고 말해서 크게 놀랐음. 그 부부 아직 잘 살고 있을까?

트래비 안뇽~


트래비를 떠나 스페인광장에서 해산했다. 투어.. 생각보다 좋은 걸? 하면서 집으로 또다시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감.
이날은 민박집 사람들이랑 거나하게 한판 벌였음. 와인도 땄다는ㅋㅋ

새로 알게된 '선생님'=영웅이형과, '네이버 개발자'=호승이형 반가웠어요. 했지만 나중에 또 만나게 된다는.. -_-;


10th day
로마에서 미리 예약해둔 헬로우 유럽 시내투어.. 이날 미팅이 아침 일찍 있었으므로.. 우리는 거의 씻지도 못하고 잠결에 나갔다ㅋㅋ
역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슥 둘러봤는데.. 우리 빼고 남자 한명 더 있고,, 나머지 전부 여자사람이다. 인간들이 너무 좋아했다ㅋㅋㅋ 투어 좋다면서 앞으로 투어만 하자고 ㅡㅡ;


이날 우리를 안내해 주신 팀장님.. 이분 너무 재미있었다. 설명도 재밌게 해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았다(고등학교 때 선생님 중 한분이랑 목소리가 매우 닮아서 친숙했다는..) 팀장님 덕분에 이날은 재밌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원형경기장에서 한장. 지금은 사라져 흔적조차 보이질 않는다. 저 멀리서 경기장을 내려다 보며 즐거워했다는 황제인지 귀족인지..


경기장에서 잠깐 머무르다가.. 쭉 걸어서 이동했다. 중간에 카페에 들러서 물, 커피 등을 마실 수 있게 해주셨다. 계속 걸어서 진실의 입까지 갔다.


좀 창피.. -ㅁ-;; 머 어때.. ㅋㅋ 사진 찍구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 건축 양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여기서는 회랑구조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던거 같다.


요기를 나와서 포로로마노로 갔다. 무지 더워서 겨우겨우 올라갔다 ㅠㅠ

포로로마노


캄피돌리노 광장..로마의 7개의 언덕 중에 한 곳.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구조.. 좁은 공간이지만 광장이 사다리꼴이 되게 건물을 배치해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만들었다. 요 계단에서 또 쉬었음ㅋㅋ


블라블라 설명~~ 해주셨지만.. 우리는 힘들어서 잘 듣지도 못하고,,, ㅋㅋㅋ그냥 물만 홀짝홀짝 -0-


박물관으로 쓰이는 오른쪽 건물..


계단이 비스듬하게 경사를 이루고 있다. 말들이 계단을 올라올 수 있게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라구 한다.


설명 듣구 있자니 예전에 읽었던 로마인 이야기 내용들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내가 젤 좋아했던 건 카이사르 편..


포로로마노.. 요 앞에서 다시 설명~_~ 한 20분정도를 들었다.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쿨럭) 꽤나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정말??)


점심은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추천하는 곳이라구 모두 그 쪽으로 갔다. 아마 식당에서 돈을 받나보다 라고 생각 했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맛이었다. 근데 파스타가 다 안익은거 같은.. 그래서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먹는다고..=ㅅ=;; 파스타 안쪽에 심처럼 굳은.. 암튼 다먹었음ㅋㅋ 피자는 맛있었다.


콜로세움.. ㅋㅋ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다. 안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경기장을 한바퀴 돌정도로 많았다!!

지만이랑 한 컷


아치형 구조로 위에서 내려오는 하중을 좌우로 분산시킨다. 하지만 원형이기 때문에 결국 좌우로 전달 되는 하중은 상쇄되어 없어진다.


자유시간에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시간이 많지는 않았는데, 로마패스를 지금 안쓰면 쓸일이 거의 없다고,, 빨리 들어갔다 나오기루 했다.


콜로세움에서 사진을 다 찍고,, 참 오래 살고 볼일이다ㅋㅋㅋㅋㅋ

많이 훼손된 내부

뻘 짓


베네치아 광장으로 가자!

 

9th day
결론 부터 말하자면 우리 여행 중에 로마가 제일 힘들었다. 너무 더웠고,, 숙소도 짜증나게 지저분했고, 또 바티칸 투어도... 최악;;
힘들어서 사진도 거의 안찍고,, 좀비처럼 셋이 돌아다녔다는.. 그리구 뭐.. 숙소에 들어와서 술만 푸고 있었다 -ㅅ-;;
암튼 아침부터 숙소를 나가서 산 것은 로마 패스.. 괜히 샀다.. 본전도 못뽑음 ㅠㅠ 흐흑;;

빨간색 로마패스


여기는 로마 박물관.. 여기 들어가서 시원하다면서 나오지를 못했다는..ㅋㅋㅋㅋㅋ 점심도 먹기전부터 완전 지쳐서 여기서 뻗어있었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박물관의 외관


길가에 오래된 책을 팔고 있다. 왠지 정겨운 느낌이 난다. 예전에 우리나라 느낌이 살짝 났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중고책 파는 가게들이 많았는데.. 길에서두 많이 팔았던 기억이 난다. 이곳 처럼..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교회다ㅋㅋ 교회 이름이 뭐 이렇게 기냐면서 투덜투덜... ㅋㅋ


교회앞에서 한방.. 로마에서 얼굴 많이 탔다 진짜.. 안그래도 시커먼데 ㅡㅡ;


 


교회 내부.. 여기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규모도 컸구.. (시원했기 때문에?)


참 그리구 여기는 공짜였다ㅋㅋ

지만이는 돈내고 이거 함


무지 큰 파이프들ㅋㅋ 그치만 이정도 크기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민다는.


점심은 이딸리아에 왔으니 피자를 쳐묵쳐묵 하자면서 적당한 식당을 찾아 들어갔다. 마게리따랑 다른 거 한판 시켰는데 뭘 시켰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ㅠㅠ 피자 맛있었음~!!! 근데 종업원 딴짓 너무 많이 해 ㅠㅠ 물 주문해도 한 10분 있다가 가져다 주고.. 계산 하려고 돈 줘도 한참 있다가 해주고 ㅠㅠ


스페인 광장으로 갔다. 아 정말 더워서 죽는줄ㅋㅋ 로마의 휴일이 아니라 찜통의 휴일인듯..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조의 대사 中-

"저 같은 얼굴을 갖고, 영화 배우로 성공하게 될 줄 몰랐어요"
-오드리 헵번-

배우는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_~ 그리구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누구씨 처럼 연기하면 정말 곤란해요 -_.-;(누구는 누구일까..)

아래 사진은 우리가 이날 가장 행복했던 그곳.. ㅋㅋㅋ 젤라또 파는 가게다 ㅋㅋㅋㅋ

사람이 이렇게 많다


무슨 맛을 먹을까.. ㅋㅋ 한참 고민고민 ^^; ㅋㅋ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다. 압구정 로데오 어딘가에 가게를 냈다고 한다. 가격도 꽤 저렴해서 인간들이 하나씩 더먹자고 했다는;;


참 동영상을 여행 중 처음으로 찍었다.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좋았으면..;;)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맥주를 사서 숙소로 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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