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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day, 6th day
런던 스텐스테드 공항에서(Stansted) 프라하로 가는 이지젯을 타고!! 슝~~♬
비행기에서 런던에서 무역관련 일을 하고 있는 체코 누님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당 ㅋㅋ 처음에는 힐끗힐끗 나를 쳐다 보더니, 저가 항공 타고 가는게 안 불안하냐고.. 막 그래가지고 내가 조금 불안하다구 그랬더니, 기도하자면서 십자가를 긋는다ㅋㅋㅋㅋㅋㅋㅋ헐퀴 덕분에 나도 같이ㅋㅋ 이륙할 때 덜컹덜컹 거리고 구름 위루 올라갈 때 까지 흔들거리니까 나한테 계속 괜찮냐구 묻는다ㅎㅎㅎ


공항에 내려서 어디루 가라구 길두 친절하게 알려주시구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라구 하면서 번호두 알려줬다 헤헤


프라하에서의 느낌은 오래된 느낌~ 건물도, 지하철도, 트램도ㅎㅎ


트램을 기다리는 우리들..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방향을 몰랐다. 일단 우리는 24시간 짜리 표를 끈어가지구 일단 타보자면서, 한쪽에서 오는 트램을 탔는데 다행이 맞다!!ㅋㅋㅋ 그래 머 교통수단이 다 똑같지 뭐~있나? 우리가 그래서 도착한 곳은 HOTEL INOS 라는 조그만 호텔이다. 호텔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다. 방두 좋구!! 내가 더블룸에 extra bed 신청해놨었는데,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3개!! 런던의 호스텔도 좋았는데, 여기는 우리끼리 쓰니까 편하게 쓸 수 있었다. 가격도 런던에서 묵었던 호스텔이랑 거의 비슷ㅋㅋ


발코니에서 바라본 시내~ 날씨가 좋다. 근데 人間들이 침대에 딱 붙어서 일어나질 않는다 =_-;
그래서 뭐 오늘은 그냥 쉬지 하구 저녁만 근처에서 먹구 왔다. 저녁 먹으면서 필스너 우르켈을 마셨는데, 음 뭐랄까 깨끗하고 향도 좀 있고.. 아 뭐라는거야 -ㅅ-; 난 술을 잘 안마시자나!!! 잘 모르겠다 사실ㅡㅡ; 맥주 마시고 물 큰거 한병 사가지고 들어와서 뻗었다!!!


아침.. 간단하게 빵 스프 계란 햄 등을 먹을 수 있다. 지만이는 자느라 안내려와서 동훈이가 샌드위치를 만들어 배달해 줬다. 

 


우리가 트램 타고 간 곳은 바출라프 광장(신시가지 광장)이다. 국립박물관도 같이 있었다. 


분수앞에 앉아있는 지만군.


저 뒤에 보이는 기마상은 성 바출라프 1세의 동상이다. 
런던에서 조그만 가방이 필요해서 산 London이라고 쓰여진 가방은 London을 벗어나는 순간 지속적으로 나를 뻘쭘하게 만든다. (^=^)<-관광객이라고 홍보하고 다님


프라하의 봄.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 체코역사의 심장부. 그곳에서...

우리는 그냥 피곤해서 좀비처럼 앉아있었다.(시차 적응이 덜됬나!!?)


박물관도 있었는데, 박물관은 좀 비싼 듯 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위에 사진이 박물관 입구사진이다.


광장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어 시민들의 쉼터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밥먹으로 들어간 곳. 메뉴를 고르고 있는....


밥이 나왔다. 지만이는 돼지무릎을 시켰다. 꼴레뇨라구 했던가? 족발+보쌈 같은 느낌의 맛이다.
동훈이는 볶음밥 비슷한 걸 먹었다. 나는 특이한 메뉴를 골랐는데 맛있었다ㅋㅋ


밥먹으니 힘이 좀 나는 모양..ㅋㅋ 표정들이 좀 펴졌다.


화약탑 앞쪽이다.

 


화약창고로 썼다던 화약탑.. 건물이 온통 시꺼멓다.


인형이다. 큰인형 열면 그속에 작은게 들어있다. 양파처럼 계속 계속 들어있다!!


동훈이가 시켜서 저러고 찍었다. 왜 자꾸 이런걸 시키는지 ㅜㅜ 하늘이 너무 파랗다. pl필터 끼고 찍은 것처럼..


자기도 찍는다=.=;;


공연 등을 하는 곳이다. 저 앞에서 아줌마들이 광고지를 나누어 준다. 우리는 재즈보트도 타야되구 돈지오반니 인형극도 봐야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구요!!!! 


인형극의 영향인지 인형을 파는 곳이 너무 많았고, 귀여운 인형도 진짜 많았다. 인형 잡고 조종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ㅋㅋㅋ


인간들이 또 비자금 의혹을 풀풀 꺼내면서 내가 아이스크림을 사게 만든다ㅡ.ㅡ; 나쁜인간들ㅠ


구시가 광장에 다다르니 틴성당이 보인다. 사람이 되게 많다. 식당이랑 카페가 광장을 둘러싸고 장사를 하구 있다. 근데 무지 비쌈ㅜㅜ


하늘이 파랗다!! 광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다. 성 니콜라스 교회도 들어가보구ㅎㅎ


다그닥 말을 타면 멋지겠다!! 라고 생각했으니 가까이 가면 냄새가 심하게 난다-ㅁ-  수의대생 지만이가 말에는 사람한테 없는 근육이 있는데 쏼라쏼라 ~@#% 


구시가광장 한쪽에 있는 얀 후스의 동상. 서로 사랑하라 모두에게 진리를 베풀어라.


앗 갑자기 광장에서 춤이 시작됬다. 뭐지??? 전통춤 같은건가~_~?


길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씩 끼어들어가서 같이 춘다?!! 호기심은 뒤로 하고 춤 추는 것을 감상했다. 춤추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인다. 나도 같이 껴서 추고 싶었지만,,,, 모르잖아ㅜㅜ


역동적이다. 프라하의 오래된 건물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느낌과 춤추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느낌이 묘하게 어울어진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로 오는길에 동훈이는 나무밑에서 쉬다가 새똥을 맞았다........지저분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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