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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국에서는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개봉되었던 병을 열었더니 색깔이 원래의 부담스러운 분홍색이 아닌 파스텔톤의 색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warfarin 에 문제가 있다면 큰일 나겠죠? 우리 국장님이 바로 전화를 해보셨습니다. 그리고 메일로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 2017년 생동재평가시 제일와파린정 5mg 과 동등성을 위해 부형제를 변경(제조번호  8001번부터 적용).
  • 그 후로 제품 개봉 후 수분에 노출될 경우 탈색이 가속화 됨.
  • 함량 시험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 함량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었으며 분해산물도 관찰되지 않음.
  • 8월 말 이후로변경된 착색제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

보고서 상으로는 최근 부형제의 변경으로 색소의 안정성이 떨어져 탈색이 되었지만, 약물의 효과(함량) 및 안전성에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색소를 개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 색깔이 바뀐 것을 보면 환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최근에 대화와르파린나트륨정 PTP 포장(Blister 포장) 이 생산이 안되면서 사라져버렸죠. 저희도 PTP 가 없어지면서 한알씩 드시는 분은 통에다가 드립니다. 3개월 전에 받은 남은 약과 오늘 새로 받은 약의 색깔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탈색이 되었는데 문제가 없다고 환자분을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특히나 Valsartan 으로 안전성문제가 대두된 요즘 분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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