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8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분들을 우선으로 드리려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더라도 댓글을 잘 작성해 주시면 제가 판단하고 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을 달아주세요. 자정에 댓글을 확인하구 최대 8분을 뽑아서 초대장을 배포하겠습니다.

댓글양식
*간단한 자기소개(나이, 거주지역, 직장, 관심사.. 등등 자유롭게...)
*운영중인 블로그주소(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이유와 블로그의 방향(주제)
*메일주소


스팸유저를 골라내기 위해서 까다롭게 하는 것이니 맘상해 하지 말아 주세요 ^^:

초대장은 조금 있다가 자정쯤 배포할 예정이구.. 24시간 이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시면 다시 회수하겠습니다.

마감했습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0.07.15 21:53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7.15 22:06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7.15 22:06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7.15 22:08

    비밀댓글입니다

  6. 2010.07.15 22:10

    비밀댓글입니다

  7. 2010.07.15 22:17

    비밀댓글입니다

  8. 2010.07.15 22:28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7.15 22:49

    비밀댓글입니다

  10. 2010.07.15 22:53

    비밀댓글입니다

  11. 2010.07.15 22:59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7.15 23:09

    비밀댓글입니다

  13. 2010.07.15 23:20

    비밀댓글입니다

  14. 2010.07.15 23:27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7.15 23:39

    비밀댓글입니다

  16. 2010.07.15 23:42

    비밀댓글입니다

  17. 2010.07.15 23:43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07.15 23:47

    비밀댓글입니다

  19. 2010.07.16 00:27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행복한 요리사 2010.07.17 06:07

    제 블방에 오셔서 글 남겨 주셨기에 늦게나마 답방와서 발도장 찍고 갑니다
    근데 티스토리가 뭔지 알려 주세요.
    컴맹세대들에겐 답답하니
    제 블로그도 그리로 옮겼으면 한다니까
    냅둬유~ 그러네요

    • BlogIcon ppsyg 2010.08.17 00:19 신고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라고 하는 블로그 서비스에요ㅎㅎ
      네이버나 다음처럼 카페도, 블로그, 메일 이것저것 다하지 않고 블로그서비스만 하는 전문 블로그 사이트라고 말씀드리면 되려나요?ㅎ 조금 복잡한것 같지만 다음이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ㅎ 초대장만 받으시고, 바로 블로그 개설하시면 되요..

      기존에 쓰셨던 포스팅은 이쪽으로 옮길 수 있을 꺼에요ㅎㅎ 혹시 필요하시면 초대장 드려볼까요~?ㅎ

  21. BlogIcon ondori 2010.07.17 16:39 신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8.17 00:11 신고

      그런데..뿌린 씨앗이.. 잘 자라질 않는거 같습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원정 첫 16강 진출.. 아 정말 감동이다.. 감동ㅠㅠ



이정수선수의 골장면(머리는 거들뿐..)

 
이정수 선수는 정말 골 잘넣는 것같다. 어쩜 저렇게 위치선정이 후덜덜한지.. 이정수 선수 지금 득점 2위인듯한데.. 정말 최고!!


박주영선수의 역전골장면

 
박주영선수의 프리킥.. 지난 자책골을 만회하는 회심의 슛!!!!
청소년대표팀에서 뛸때 나이지리아전에서 프리킥 골을 넣었던 적이 있다. 그장면과 웬지 겹쳐지는건.. !?
박주영선수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을 것이다.


야쿠부선수의 패널티킥

 
야쿠부선수..ㅜ.ㅜ 뭐 오늘은 야쿠부 선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ㅅ-;;


오늘의 프리킥골로 월드컵 6회연속 프리킥골이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자랑스러워~!!
1990년 황보관 스페인 상대로 프리킥골
1994년 홍명보 스페인 상대로 프리킥골
1998년 하석주 멕시코 상대로 프리킥골
2002년 이을용   터키  상대로 프리킥골
2006년 이천수   토고  상대로 프리킥골
2010년 박주영 나이지리아 상대로 프리킥골


대한민국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우리나라가 제일 처음으로16강 경기를 치루게 되는군요. 우루과이와 붙게 됩니다. 상대전적은 4전패...


 26일이니까.. 며칠 안남았네요!? 체력관리 잘하셔서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1. BlogIcon 티런 2010.06.23 06:51 신고

    다행히 11시군요...휴~
    지금...졸려요..ㅋ

    • BlogIcon ppsyg 2010.06.25 21:49 신고

      ㅎㅎ 티런님 내일 응원하실꺼죠~? 꼭 이길꺼라고 믿쑵니다!!

  2. BlogIcon @파란연필@ 2010.06.23 21:00 신고

    밤잠 설쳐가며 중계를 본 보람이 있네요....
    피곤한 하루였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6.25 22:05 신고

      저는 자다가 일어나서 봤는데, 그냥 잤으면 꽤나 아쉬웠을거 같아요ㅎㅎ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됬으면 해요..!

  3. BlogIcon 아바래기 2010.06.24 07:26 신고

    머리는 거둘뿐^^
    이정수 선수의 동방예의지국슛이라고도 하죠ㅎㅎ정말 묘한 골이 아닐 수 없네요~

    • BlogIcon ppsyg 2010.06.25 22:11 신고

      네ㅋㅋㅋㅋ 인사하고 골넣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
      골키퍼도 헷갈렸을 꺼에요ㅋㅋ

  4.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6.24 08:20

    나이지리아선수들은 골 결정력이 너무 없어서..-0-; 진짜 이걸 실력이 있다고 해야하는지 없다고 해야하는지...이정수 선수는 골 넣는 수비수네요-0-ㅋㅋ원래 공격수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골 감각이 있는 것 같네요. 기성용 어시스트 -> 이정수 선수 골 이건 무슨 공식도 아니고 ㅋㅋ 그리스전의 데자뷰를 느꼈습니다. 박주영선수 자살골 만회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ㅂ'ㅋㅋ
    이정수 선수 경기 끝나고 검색어 올랐던데, 이정수 헤발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일 선수는 정말 16강 안올라갔으면 박주영 선수 슛넣고 모든 선수들이 몰려가서 세레모니하는 사진이 아니라 김남일 선수 실책이 아마 도배되었을 듯-_-; 다음엔 조심했음 해요ㅠㅠ 옐로카드 아니고 레드 카드 받아도 할말없는 상황이었음 ㅠㅠ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온 가족이 다 봤는데 (아버지도 회사 일 있으신데도 아예 안 주무시고 같이 밤을 새버리셨 ㅋㅋ) 아마 나이지리아가 위협적인 슛 했을 때마다 저희 집에서 퍼진 비명 소리 때문에 다른 집들 일어나셨을꺼에요.
    우르과이전까지 윌드컵이 길어져서 두근두근합니다.우르과이 ㅠㅠ 잘하던데 우리 태극 전사들 잘 싸웠음 하네요ㅠㅠ

    • BlogIcon ppsyg 2010.06.25 22:15 신고

      이정수선수 원래 공격수였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었는데.. 그냥 공격수 해도 됬을뻔 했네요ㅋㅋㅋㅋ 헤발슛이라는 새로운 슛도 만들어졌군요 -_-;;ㅋㅋ
      이제는 우루과이전인데.. 좀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워낙에 잘하니까~ 만약 이번에도 기성용 이정수 골이 들어가면 대박일 것 같아요!! 요번에 영화관에 예매하려고 했는데 늦어버렸어요ㅠ 내일은 호프집에서 응원할거 같아요ㅋ 뉴비님은 가족들하고 응원하실 껀가요?ㅎㅎ
      저는 우루과이전 박주영선수한테 기대를 걸어봅니다. 저번에 골 넣고 살아나서 팡팡 넣어줬으면 좋겠네요ㅎ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5. BlogIcon 지재이 2010.06.24 09:49 신고

    이렇게된거 갈때까지 가야지요.
    상대전적 그런건 깨지라고 있는거죠 ㅎㅎ

    • BlogIcon ppsyg 2010.06.25 22:15 신고

      그렇죠~ 요기서 1승추가하고 8강 가는겁니다. 일본보다는 잘해야 할 것 아닙니까!!!!!

  6. BlogIcon hermoney 2010.06.24 12:47 신고

    아쉬움이 많은경기였지만 그래도 다들 잘해줬습니다

    홈이 아닌곳에서 16강이라니..^^

    • BlogIcon ppsyg 2010.06.25 22:17 신고

      원정 첫 16강 자랑스러워요~ 프랑스도 떨어지고 이탈리아도 떨어진 16강에 오르다니..ㅎㅎ 수비를 좀더 보완해서 우루과이도 꺾고 올라갔으면 해요!

  7. BlogIcon 더공 2010.06.24 23:15 신고

    산뜻하게..
    우루과이 꺽고..
    결승까지 쭉~~~.

    우승? ㅎㅎ ^^
    정말 열심히만 해 줬으면 좋겠네요. ^^

    • BlogIcon ppsyg 2010.06.25 22:18 신고

      우승~?ㅎㅎㅎ 꿈만같은 일이군요..ㅎㅎ 02년에도 꿈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안되라는 법은 없죠!? 내일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ㅎㅎ

  8. BlogIcon mark 2010.06.25 22:51

    박주영이 한을 푸는 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무식한욱 2010.06.25 23:25 신고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내일 경기도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ppsyg 2010.06.26 22:52 신고

      이제 곧 시작이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0-ㅎㅎ

  10. BlogIcon KEN 2010.06.27 21:09

    이미 끝나버린 우리나라....... 월드컵이군요..
    다음 월드컵을 기약해야죠..

    • BlogIcon ppsyg 2010.06.29 11:43 신고

      다음이 또 있으니까요..ㅎㅎ 제 나이도 함께 올라가서 웬지 슬픕니다만.. 그래도 월드컵을 기다릴꺼에요 -ㅅ-

  11. BlogIcon Deborah 2010.07.01 11:57 신고

    16강으로 들어준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냅니다. 열씸히 하셨고, 최선을 다한것 맞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7.02 02:21 신고

      짝짝짝짝! 대단한 일을 해주었어요ㅎㅎ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듯이.. 차차 더 나아질거라고 믿어요!

정말 감동.. 이정수선수의 선취골 그리고 박지성 선수의 추가골.. 역시 대한민국!!!

비키지 않으면 큰코다칠껄



이정수 선취골
 

역시 골넣는 수비수.. 이정수 선수 대단한듯. 골장면 뿐만아니라 오늘 수비에서 조용형 선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용형 이정수 조합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박지성 추가골


말이 필요없는 캡틴 팍!!!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을 뺏는 장면도 정말 멋졌고..(공이 어디로 오는지 다 알고 있는 듯!?) 멋진 드리블과 확실한 마무리.. 오...이건 정말 감동이었다. 세레머니도 완전 귀엽고..ㅋㅋㅋ

후덜덜한 패스

큰경기에 항상 해주시는 멋진 마무리

덩실덩실 세레머니?
(위 gif 들은 I Love Soccer 카페에 박지성이영표시절 님의 게시글에서 퍼왔습니다)

그리스 잔디남 -_ -;ㅋㅋㅋㅋㅋ
세계4대 정원관리사라나..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한포기의 잔디를..



스르륵클럽에서 고소한고래밥님의 게시글에서 퍼온.. 귀여운 사진ㅋ


 
오늘 박주영 선수가 정말 잘해주었다. 헤딩머신인줄 알았다는.. 헤딩 다 따내주었고.. 내려와서 연결해주는 플레이도 괜찮았다. 다만 골기회를 많이 놓쳐서 자신감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해 본다. 다음경기에도 좋은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차두리 선수도 오늘 무난하게 수비를 했고.. 몇번 좋은 패스도 나왔다ㅋ 차두리 선수가 그리스선수들한테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웬지 흐뭇해 졌다..크크

이제 아르헨티나 인가.. 흠ㅋㅋ 첫경기부터 승리라니 정말 기분이 좋다

  1. ㅁㅓㅉㅕㅇㅕ~ 태극전사들! ^^*

    • BlogIcon ppsyg 2010.06.13 18:27 신고

      최곱니다. 어제가 올해들어서 최고의 날이었어요ㅋㅋㅋ
      대한민국 화이팅!! 으하핫

  2. BlogIcon KEN 2010.06.13 19:42

    아르헨티나 격파를 위해 아자아자 ~~~
    패러디 ㅋㅋㅋ

    • BlogIcon ppsyg 2010.06.13 20:01 신고

      헤헤ㅋㅋㅋ 패러디라니..부끄러운데요 -ㅅ-ㅋㅋㅋㅋ
      켄님이 응원하시면 아르헨티나도 이길 수 있을듯 해요!?

  3. BlogIcon 미스터뉴비 2010.06.14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디 ㅋㅋㅋㅋㅋㅋㅋ
    저 선수 이름은 뭔가요 ㅋㅋ 저도 그리스전 보면서 저 장면에서 빵터졌었는데 ㅋㅋ
    진짜 폴란드전만큼 흥미 진진한 경기였습니다.
    그리스가 약팀이어서 이리 된 것인지, 아님 우리 나라가 강해진 것인지 ㅋㅋ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ppsyg 2010.06.14 18:18 신고

      저 선수가 카추라니스 라고 하네요~ 이름이요ㅋ 그리스에선 잔디의 신이라고..ㅋㅋㅋ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우리선수들이 잘 해줄꺼라고 믿어요^^ㅋ

짜잔~~!!


우리 나라는 오늘 일본과의 A매치에서 박지성의 선제 결승골과 박주영의 패널티킥으로 일본에 승리했다.

박지성의 선제골 장면!!! 박지성 선수 멋진 중거리.. 이런게 바로 클래스가 다르다는 게 아닐까?

 

 


아래 영상은 박지성선수 골장면 + 박주영선수 골장면!!!
 

 

사실 오늘 경기는 비도 오고 그래서 부상의 위험이 많았는데..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서 정말 다행이다.

일본의 출정식? 뭐 그런 경기였다는데 이겨버려서... 일본은 분위기 완전 가라앉았을 듯하다 ㅡㅡ;;



월드컵 개막까지 얼마 남지않았다!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남겨두고 있는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1. BlogIcon KEN 2010.05.25 00:41

    LIVE로 직접 중계를 봤죠. ㅎㅎㅎ
    역시 캡틴 위송빠레 안 좋아할 수가 없다요!! ㅋㅋㅋ

    • BlogIcon ppsyg 2010.05.25 01:12 신고

      캬~ 위숭빠레ㅋ 그 응원가가 정말 감동이었는데 말이죠ㅋㅋ
      저도 술집에 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보려구 했는데 비가와서 그냥 집에서 봤어요ㅋㅋ
      기분좋은 밤입니다~ 헤헤ㅎㅎ

  2. BlogIcon 티런 2010.05.25 07:22 신고

    일본은 여러모로 큰 타격을 입은 날이네요.ㅎㅎ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 BlogIcon ppsyg 2010.05.25 20:08 신고

      일본팀 분위기는 지금 최하랍니다.. -0-;; 월드컵에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편성도 좀.. 안좋더라구요ㅋ

  3. BlogIcon @파란연필@ 2010.05.25 17:10 신고

    퇴근해서 후반전부터 봤는데.. 어젠 참 잘하더라구요....
    남아공까지 가서도 선전하길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ppsyg 2010.05.25 20:09 신고

      고지대 적응이 문제인데.. 얼른 가서 적응하고 어제처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한국 화이팅입니다~ㅎ

  4. BlogIcon 세바스찬 2010.05.25 20:14

    차두리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차감독님의 아들이라서 그런지 피지컬은 타고났나 봅니다
    어제 드리블을 일명 '병시나 비켜'라고 하던데 ㅎㅎ
    서양애들하고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두리가 일본의 저질 피지컬을 상대로
    일말의 양심없는 동물학대를 자행하더군요 ㅋㅋ;;

    • BlogIcon ppsyg 2010.05.25 20:18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차두리선수 안그래도 터프한 분데스리가에서 축구하는데.. 어제 일본선수들 잘못 걸렸다 싶겠더라구요ㅋㅋㅋ
      보면서 불쌍할 정도로ㅠㅠ 픽픽 나가떨어지고.. 동물학대라니...ㅋㅋ

  5. BlogIcon Goodbye Tokyo 2010.05.30 00:40 신고

    누가 그러던데...
    프리미어리거 선수에게는 공간을 내주면 절대 안된다는...그런...
    역시 박지성이네요.

    다시 봐도 멋져요... ^^

    • BlogIcon ppsyg 2010.05.30 03:37 신고

      저기서 일본선수가 머리만지고 있다가 박지성선수를 놓쳤어요ㅋㅋ 공간을 내주면 골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죠ㅎㅎ

우와 족발, 라면, 피자, 치킨, 보쌈, 떡볶이, 곱창, 비빔밥.. 별게 다있네.. -ㅅ-;;

배고파 죽겠다ㅋㅋ 이걸 보고있는건 고문이 아닐까?

어떤 못된(?) 사람이 이걸 다 모아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참....... 밉다ㅋㅋㅋ


아악 속쓰려ㅠㅠㅠ 오늘밤에 치킨이 땡긴다..크크
7530cd9b64a40654af39b8d7d64fc65a
  1. BlogIcon Phoebe 2010.05.21 19:08

    푸하하.... 요거 너무 느끼하긴 해도 저중에 먹고 싶은게 몇개 있네요. 순대국 부터 보쌈....
    아무래도 떡볶기 해먹어야 할것 같네요.^^

    • BlogIcon ppsyg 2010.05.21 23:14 신고

      그러고보니 느끼한 음식들만 있네요ㅋㅋ 저는 단지 배고픔만 느낄뿐이에요ㅜㅜㅋㅋ
      피비님이 만드신 떡볶이는 정말 맛있겠죠? 쩝쩝ㅋ

  2. BlogIcon KEN 2010.05.21 21:39

    이런 다 먹고 싶은 것 투성이네요. ㅎㅎㅎ
    새우튀김하며, 훈제치킨에 후르릅.. 윽 윽
    지글지글 구워지는 고기에 탕수육
    온통 다 먹고 싶네요. ㅋㅋㅋ
    아 속 쓰리잖아요 증말 ㅎㅎ

    • BlogIcon ppsyg 2010.05.21 23:15 신고

      켄님은 이제 폰을 열고 치킨집에 전화를 합니다ㅋㅋㅋ

  3. BlogIcon 세바스찬 2010.05.21 22:01

    오~~ ㅋㅋ 진정한.. 제대로 된 염장샷이군요^^
    이 사진 짜집기 하신분도 그렇지만, 올리신 화이트님도 참 밉네요 ㅎㅎㅎ
    우울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ㅋ;;;

    • BlogIcon ppsyg 2010.05.21 23:16 신고

      ㅋㅋㅋ흐하하하 오늘은 성과(?)가 좋네요ㅋㅋㅋ
      야식 먹는겁니다!!! 야식 고고~~ㅋ

  4. BlogIcon @파란연필@ 2010.05.22 21:08 신고

    헉~ 이 야심한 시간에 이런 사진을 보게 되다니....
    너무 가혹한 사진입니다.. ㅠ.ㅠ

    • BlogIcon ppsyg 2010.05.23 11:47 신고

      ㅎㅎㅎ 저만 당할 수는 없어서..ㅋㅋㅋ
      속좀 쓰리신가요 ~_~ ?ㅎㅎ

박지성 선수가 쓴 편지네요.. 감동입니다. 자꾸 옛날 생각이 나네요. 월드컵이 얼렁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쪽에 영상을 틀어놓구 보세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최고의 선수가 없더라도 팀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개개인으로서는 평범할 수도 있지만, 하나로 뭉쳤을 때 누구보다 강한 투혼의 팀.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팀이기 때문입니다."


  
 
제작-나이키풋볼

대한민국 화이팅ㅋㅋ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5.16 23:23 신고

    박지성 선수 멋쟁이 ~~~~
    최선만 다해주세여~~~~

    • BlogIcon ppsyg 2010.05.16 23:32 신고

      그럼요..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만 보아도 뿌듯하고 따뜻해집니다ㅎㅎ 피비님 포스팅한거 방금 보고 왔는데 너무 배고퐈요ㅠㅠ

  2. BlogIcon 세바스찬 2010.05.17 13:51

    어제 에콰도르 평가전 겸 출정식 마지막 부분에 육성으로 나오던 그 글 이군요
    박지성 본인이 쓴거 맞다면... 대단하군요 ㅎㅎㅎ
    일본에 비하면 가능성 있는 목표지만 16강 못가도 최선만 다하면 아낌없이 박수 쳐 줘야죠^^

    • BlogIcon ppsyg 2010.05.17 22:09 신고

      일본에 비하면 가능성 많죠ㅋㅋ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감동받죠!!

  3. 파울로 말디니 2010.05.17 14:12

    6월달 첫경기 그리스전에서 그 많은 함성소리가 점점 다가져 옴을 느끼며 플렛폼 안을 향해 들어설때...
    .
    밝아져오는 빛과 플래쉬 ...그리고 그 엄청난 함성과 열기 속에서 필드에 다다를 무렵..
    .
    우리의 주장이 한마디 ..
    .
    "오늘 여기서 죽자"
    .
    그 한마디면 됩니다. 걍 다 죽어보자~~~ 대한민국~~~~~ 다시 한번 저질러부러~~!!!!

    • BlogIcon ppsyg 2010.05.17 22:10 신고

      으아~ 다같이 죽어보자~!!ㅋㅋ 완전 기대됩니다 으하하

  4. 최강최강 2010.05.17 19:26

    이 동영상 완전 감동이었는데....
    동영상 혹시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ㅜㅜ
    부탁 드리겠습니다
    bulegop@naver.com
    jijungmin-@hanmail.net
    이 2개중 하나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5. 1234 2010.05.18 01:41

    저도이동영상좀보내주시면안되요??
    제메일주소 ytyt1004@hanmail.net
    이거에요제발보내주세요 꾸벅

아 나 진짜......ㅠ 오늘 경기보러 갈가말까 고민했었는데... 서래에서 고기 쳐묵고 귀찮아서 안갔더니..ㅠ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오늘....
청주
서 류현진 등판하는데.. 왜 안갔을까 후회막심........OTL

아래는 17 탈삼진 영상ㅋ


5월 11일 LG전에서 무려 17개의 탈삼진.. 한이닝당 2개꼴로 삼진을.. 모든 타자들 상대로 삼진 -_-;

이게 바로 ACE 다 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소년가장 류현진 덕분에 성적이 안좋아도.. 한화팬으로서 웃을 수 있다!!


경기를 직접 보지 못했는데 신경현의 리드도 아주 좋았다고 그런다.. 류현진 컨디션도 최상이었다고..

경기끝나고 더 던질수 있다.. 라고 인터뷰해 파문을 낳고 있다.

이날 경기로 탈삼진 61개.. 1위로 올라섰다. 탈삼진은 이제 욕심없다고 하는 류현진.. 올시즌 목표인 2점대 방어율 꼭 찍기를ㅎㅎ

 

  1. BlogIcon 지재이 2010.05.12 01:14 신고

    프로야구의 양대좌완 류현진 김광현 선수가 같은날 선발출격했는데...
    명암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하루네요 류현진 진짜 ㅎㄷㄷ

    • BlogIcon ppsyg 2010.05.12 14:37 신고

      김광현 선수는 오늘 부진했죠..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 나갈 선수들 모두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ㅎ

  2. BlogIcon 티런 2010.05.12 07:41 신고

    류현진 선수 축하드려야겠네요~짝짝짝~~
    대단한 기록을 세웠네요

  3. BlogIcon 세바스찬 2010.05.12 16:57

    대단하네요... 국대경기에선 그닥 믿음이 안가던 선수인데.. 북경올림픽 쿠바전만 빼고요 흠흠;
    사실 잘 몰라요 프로야구는 가끔씩 봐서리^^;;
    17K 라면 이건 뭐 아주 그냥 ㅎㅎ
    LG타자들 대굴욕의 날이였겠군요 ㅠ.ㅜ
    화이트님이 한화팬이시라면... 어디사시는거죠?
    한화 연고지가 어디더라 -_-;;

    • BlogIcon ppsyg 2010.05.12 22:28 신고

      류현진선수가 '유독' LG한테 좀 강하죠 -_-ㅋㅋ 한화는 대전 청주가 연고지에요ㅎㅎ 전 청주에 살고요!!

  4. BlogIcon @파란연필@ 2010.05.12 20:45 신고

    류현진 선수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 우리나라 좌완 대표선발로 오래동안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ppsyg 2010.05.12 22:27 신고

      김광현선수와 함께 오래도록 국대를 이끌었으면.. 하네요ㅎㅎ

  5. BlogIcon 너이들 애미다 2010.08.21 18:46

    류현진 이 최강이고 김광현은 비교가 안되여 지금 기록으로 봐도 김광현과 차이가 엄청 납니다.
    아마 류현진 본인도 김광현선수와 비교당하는 꼴 보고싶지 않을것같네여

    • BlogIcon ppsyg 2010.08.22 19:55 신고

      아직 젊은 선수들이니까요ㅎㅎ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좀 더 지켜봐야 겠죠ㅎㅎ 물론 현재의 포스는 현진선수가 최고죠ㅎㅎ

오늘 일찍 끝나서 집에 와서 인터넷을 슥슥 둘러보고 있었는데.. 눈에 띄는 기사..


오잉 이게 뭔소리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까.. 비의 <널붙잡을 노래> 안무가 어떤 만화에 나온 수달의 동작과 비슷하다고..ㅋㅋ 그래서 동영상을 찾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 머 이런게 다있담ㅋㅋㅋ 오늘 첨 알았네.. ㅋㅋㅋ
아래는 비가 컬투쇼에 나왔을 때 녹음한거 같다...ㅋㅋㅋ



이 수달 따라했다고 안무 표절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ㅋㅋㅋㅋ 꼭 1위해서 생선들고 춤추는거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1. BlogIcon ondori 2010.05.07 20:07 신고

    수달춤이라..
    참 춤종류도 많군요..ㅎㅎ

    • BlogIcon ppsyg 2010.05.07 22:44 신고

      참 이름 짓는것두 너무 웃겨요ㅎㅎㅎ 수달춤이라니...ㅋㅋ

  2. BlogIcon Deborah 2010.05.07 21:44 신고

    하하하하.. 정말 생선들고 춤출 날도 머지 않았군요. 하하하.

    • BlogIcon ppsyg 2010.05.07 22:45 신고

      생선들고 춤추면 정말 팬이 되버릴거 같아요ㅡ.ㅡ;;
      크하핫

  3. BlogIcon KEN☆ 2010.05.07 22:29 신고

    요새 가요에 관심이 없어서, 얘도 참 시들하네요. ㅋㅋㅋ
    20대만 하더라도 꼬박꼬박 연예에 관심도 많고 그랬는데, 참 허탈한 헛웃음뿐? ㅎㅎㅎ

    • BlogIcon ppsyg 2010.05.07 22:46 신고

      ㅎㅎㅎ켄님의 20대에는 어떤 가수들이 유명했나요ㅎㅎ
      공일오비~ 이 쯔음인가요ㅋㅋ

  4. BlogIcon Phoebe Chung 2010.05.07 23:57 신고

    오늘 우체국 가기전에 들어와서 동영상이라 지금 다시들어와 봐요.ㅎㅎㅎ
    저 춤 따라하는거 유행하는거 아닐까요? 특히 애들이...ㅎㅎㅎ

    • BlogIcon ppsyg 2010.05.08 00:34 신고

      헤헤~ 피비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생들이 많이 따라하는거 같아요ㅋ 유튜브에 보면 이미 많이 있더라구요ㅎㅎ

  5. BlogIcon 앨리스파인드 2010.05.08 10:14 신고

    ★제발 1위해서 저 춤을 볼수있음 좋겟네요.ㅋㅋ
    생선은 연어 추천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5.08 11:18 신고

      연어....ㅋㅋㅋㅋ비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네요ㅋㅋ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당.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ㅠㅠ 특히 타지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은 투표를 안하게 마련이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체 투표율은 46%, 그 중에서 특히 20대 투표율이 19.3%.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선거 및 투표에 관심이 없다는 건 정말 큰일이 아닐까.. 정치참여가 결여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있을까?

내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의 대답은 대강 이렇다.
  "투표해봤자 뭐해~ 뭐가 바뀌나?"
  "뭐라고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전부 XX들 같아서 하고 싶지가 않아"
  "귀찮아~ 잠이나 잘래"


정치적 무력감.. 무관심..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당장! 이번 선거부터! 인식을 바꿨음 좋겠다.


요즘 나는 울과 사람들에게 이왕이면 투표하라구 계속 귀찮게 하면서.. 타지역 사람들 한테는 꼭 부재자 투표 신청하라구.. 이야기 한다.

부재자 투표.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전혀 어려운게 아니다. 쉽게 쉽게.
-대상 :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타지에 가있는 대학생, 해외출장가는 사람..등) 을 비롯한 기타 분들..
-방법 : 부재자 신고 후 부재자 투표를 하면 된다.

부재자 투표 이렇게만 하면 된다.

부재자 신고 방법
1.[부재자 신고서], [봉투]를 다운받아 출력하고 주소(주민등록상의 주소) 거소(투표용지를 받을 주소)를 작성한다. 
  다운받는곳 : http://www.mopas.go.kr/gpms/absentee/index.html
  귀찮은 분들은 바로 여기서 다운 받으세요   2.봉투를 접어서 만든 후 신고서를 넣고 풀로 붙인다.
3.우표없이 우체통에 넣는다.(부재자 신고기간인 5월 14~18일에 도착하도록 보내야한다.)

부재자 투표 방법
1.부재자 투표일 2~3일 전까지 투표용지와 홍보물이 우편으로 도착한다.
2.부재자 투표일(5월 27~28일)에 신분증과 투표용지를 가지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한다.

부재자 투표 일정
5월 17일~ 18일 : 부재자 신고기간
5월 27일~ 28일 : 부재자 투표기간


정말 쉽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링크된 곳으로 가보자.
 http://www.mopas.go.kr/gpms/absentee/index.html (다운받는 곳과 동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국민들이 이렇게 투표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벤트까지 한다는 말씀 ㅡ.ㅡ;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사이트(http://epol.nec.go.kr/)에 가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푸짐한 선물.. 국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카라를 데려온 선관위의 처절한 몸부림ㅜ.ㅜ;;


난 정답을 맞췄다.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군.

아무튼.. 우리 젊은이들이 국민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큰 권리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아자아자~!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4.24 22:14 신고

    특히 젊은층들이 투표를 많이해서 투표율을 많이 올려야 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ppsyg 2010.04.24 23:20 신고

      맞아요ㅠㅠ 선거일에 친구들 몽땅 데리고 같이 가려구요.. 19%는 너무 심했어요 큭;;

  2. 해외유학생 2010.05.15 13:26

    부재자투표가하고싶어 양식을 다운받았더니
    한글과 컴퓨터가없다고 이상하게 뜨네요!ㅠ제길슨!

    • BlogIcon ppsyg 2010.05.15 13:36 신고

      해외에 계속 계시는 거면 부재자 투표 불가능한걸루 알구 있어욤ㅠㅠ

추신수 선수가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서 4타석 3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건 뭐... 혼자 다 하셨넹 -_-; 
1회말 무사 1,3루 상황 1타점 안타
2회말 무사 만루 상황 홈런
4회말 1사 1루 상황 볼넷
7회말 땅볼 아웃

주목할 점은 화이트삭스와의 3연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아마 추신수가 없었다면 연패의 수렁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어제 읽은 민훈기님 칼럼을 보니 실력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구 겸손해서 사이즈 모어와 함께 팀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인터뷰 영상도 본적이 있는데.. 영어도 완전 잘하시구.. ㅎㅎ  => 칼럼보러가기

 

이번 경기로 시즌 성적은 4홈런 12타점 타율 3할5푼!!!


아직 초반이지만.. 이번시즌 추신수 선수의 활약이 너무 기대된다 +_+ 더불어 박찬호 선수도.. ㅎㅎ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4.19 20:27 신고

    오~~ 추추트레인.... 그랜드슬램을 만들어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동영상은 지금 처음 봤습니다....^^
    잘하긴 잘하네요........ ㅎㅎ

    • BlogIcon ppsyg 2010.04.20 09:17 신고

      정말 짜릿하죠?ㅎㅎ만루홈런이라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ㅋ

겨울방학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울학교 병원 앞 문전약국에서 실습을 하게 되었다. 기간은 4주(10년 1월 18일부터~10년 2월12일까지)
솔직히 시작전에 좀 무서웠음... 게다가 메일만 받고 18일에 나가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일쯤 연락이 왔다.

"약국 실습하기로 한 학생맞죠?"
"네 제가 XXX학생이에요"
"언제 오는지는 알아요? 연락도 안하고 그냥 있으면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잖아요~"
"아 네.. 그냥 메일만 받구, 18일에 가면 되겠다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까칠한 약사님인 듯 하다. 이 때부터 좀 긴장됬다는..  물론 나중엔 까칠한 분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됬다ㅋㅋ
첫 출근날.. 기대 반, 긴장 반..... 약국에 들어서서 인사를 계속 한다. 직원들이 8명. 계속 인사 인사 인사ㅋㅋ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완전 쫄아 붙어가지고, 구석탱이에서 있었다ㅋㅋ 첫 날 기억나는 건..... 국장님이랑 같이 의자 고친거ㅋㅋㅋㅋㅋㅋㅋ

약사는 네 분 => 국장님, 천약사님, 최약사님, 윤약사님.

나한테 전화했던 분은 최약사 님이었다. 최약사님이 프리셉터였고 나를 교육하는 일을 담당 하셨다ㅋㅋ
천약사님하구 국장님은 울학교 선배님들ㅋㅋ

다들 맨날 나 모른다고 구박만 함ㅠㅠ 아직 약물학을 담학기에 배우는 걸 어떻게 해 그럼 ㅠㅠㅠ
첫주에는 오전에 약물학 공부만 했다. 오후에는 나가서 일 했음. 약도 까고, 자르기도 하구, 재고 정리도 하고 그랬다.
둘째주 이후 부터는 처방전입력, 조제, 검수, 복약지도, 일반약 판매, 보험청구,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 한약제제 등등등 종합적인 일들을 해볼 수 있었다. 여전히 약물학 책보면서 공부는 했음 ㅡ.ㅡㅋㅋ

실습하면서 마약류 관리 하는 것두 볼 수 있었다. 신기했다능.... 약국에 큰 금고가 있는데, 그 안에 마약이 보관되고 있다. 우리 약국은 마약 도소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재고의 마약을 가지고 있었다... 병원에서는 그걸 사러 온다. 성모병원에서, 울학교 대학병원에서, 하나병원에서 등등 충북지방 곳곳에서 사로 온다는.. 물론 처방에 마약이 기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직접 약을 환자에게 조제한다. 국장님이 붙여보라면서 duragesic 패치 플라시보를 주심ㅋㅋ 듀라제식은 펜타닐 성분의 패치이다. 마약은 거의 진통제들이다. 몰핀 펜타닐 코데인.. 등등 환자들의 극심한 통증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기 암환자들의 처방에 종종 마약이 처방되어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마약 및 마약성 진통제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


제가 붙인 패치는 진짜가 아닌 플라시보 입니다.


조제가 이루어 지는 테이블.. 약들이 선반에 가득 차 있다.


뒷편에도 약들이..... 약 놓을 자리가 모자란다. 다른쪽에도 약이 한가득 있다.. ㅠㅠ 거기에 의료기, 마약까지 있어서 약국이 정말 좁게 느껴진다는 ㄷㄷ


요녀석.. 약국에 세대가 있다. 반자동 조제기. 조제를 해서 넣으면 포장을 해주고, 아침,점심,저녁,식후바로,식전,식후30분 등등 언제 먹는지두 인쇄할 수 있게 되어있다.


요 큰녀석은 ATC(Automatic Tablet Sorting & Counting machine). 상당히 크다. 저 뒤루 쭉 몸체가 이어져있다. 이녀석이 없으면 약사님들 다 일 그만두었을 듯?ㄷㄷ 대학병원에서 나오는 처방은 장기처방(repeat)인 경우가  많다. 어떨때는 환자 한분에 180봉지의 약이 나가기도 한다. 반자동 조제기에서 60개씩 조제해도 3판을 해야한다. 안에 많이 쓰는 약들을 넣어놓고 조제를 하면 알아서 포장해서 나오게 된다. 그치만 이녀석이 종종 실수를 하는 지라.. 약들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일일이 다 확인하는 건 필수다. 환자에게 약이 잘못 나가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그래서 두번 세번 확인을 한다.


약국 분위기는 너무 좋다는..너무 화기애애하고..ㅋㅋ

약국에서 계속 일하니까 시간이 많아서 약도 계속 관찰 할 수 있다. 며칠전에 놀러가서 요즘 배우고 있는 
antipsychotic(항정신병약) antidepressant(항우울제) antiparkinson(파킨슨씨병약) 들 사진을 찍어봤다.


실습 4주 동안 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다들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좋았다. 먹을 거두 많이 얻어먹궁..특히 맛있는거 많이 사주셔서 국장님께 감사 ㅜ.ㅜ 공부도 많이 해서 너무 유익했고, 무엇보다 현장의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굿~!


이분들은 항상 공부를 하신다. 끊임없이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 하신다. 항상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아는만큼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그렇게 말해주신다.


나 송별회 해주신다구 데려가신 고기집에서..ㅋㅋ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국장님! 회식때두 맨날 나오라구 하시구ㅠㅠ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이 젤 좋더라..-0-; 실습 끝나구두 자주 놀러가구, 회식두 따라가서 쳐묵쳐묵하구 그랬다.

사실 이번주에는 국장님이 놀러가셔가지구, 일손이 너무 달려서 조금이라두 도와드릴려구 며칠 나갔었다. 도움이 된다니 기쁠 따름 ~_~; 하지만 밥은 꼭 줘야 함 ㅡㅡ; 나한테는 밥이 제일 중요..!!
 

 

나는 택시를 많이 탄다. 친구들 만나고 집에 갈때도 타고, 술마시고 밤 늦게도 타고, 터미널에서 집으루 갈때도 타고, 아침에 늦잠자서 학교에 빨리 가야 할 때도 탄다.


택시기사들은 미친 놈들이라고 생각했다.

1. 터미널에 가려구 택시를 탔다. 아저씨 터미널 가주세요. 달린다. 2800이다. 나는 만원을 줬다. 아저씨가 200원을 주고 칠천원을 센다. 하나, 둘, 셋..... 일곱. 분명 일곱이랬다. 근데 내가 본건 여섯장인데.. 받아서 확인해 본다. 여섯장이 맞다. 아저씨한테 육천원이라고 천원 더 달라고 해서 쳐다도 안보고 성의없이 주는 돈을 성의없이 뺏어서 내린다. 짜증이 치민다.

2. 아저씨 대전역으루 가주세요. 3800원이 나왔다. 4000원을 줬다. 아저씨가 잔돈을 안준다. 5초간 기다렸는데 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아저씨 잔돈 안줘요?] 내가 내뱉은 한마디에 기사가 짜증을 낸다. [아니 무슨 200원을 받아 갈라 그래?] 200원을 기어코 받아서 내린다.

3. 실습하러 9시까지 가야하는데 8시 50분. 콜택시를 불렀다. 약국을 100미터 앞두고 차가 밀린다. 내려달라고 했다. 택시기사가 [아 씨] 이런다. 그러더니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하지 말랜다. 기분 나쁘다고 한다. 신호등까지 함께 해주지 못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4. 밤에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도착했다. 집으로 가려고 줄서있는 택시를 탔다. [아저씨 어디로 가요~] 했더니. [안가요 내리세요.] [아니 왜요?] [여기 30분동안 줄서있는거 안보여요? 거기가려고 줄슨줄 알아?]. 아 드러워.

5. 택시를 탔다. 2200원인데 만원을 냈다. [앞으로는 잔돈 좀 가지고 다녀요~이게 뭐하는 짓이야]. 잔돈을 확인하고 태우던가 그럼.

6. 다른 지방에서 택시를 탔다. 아저씨 어디어디 가주세요. 택시가 돈다. 빠른 길을 내버려 두고 빙빙빙 돈다. 사투리를 배우지 못한 탓이다.

7. 내가 운전할때야 택시들 하는 꼬라지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

1. 택시를 탔다. 웬 수첩이 있다. 수첩을 열어본다. [안녕하세요 기사 ㅇㅇㅇ입니다. 제 택시를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이 수첩은 손님들의 방명록입니다. 2년째 쓰고 있는 방명록인데,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첩은 꽤 두툼했는데 이백 페이지가 넘어 보이는 분량을 손님들이 써내려 가고 있었다. [아저씨 감동이에요~] [어머 이택시 두번째 타요.. 지난번에두 썼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ㅇㅇ고등학교 3학년 1반 짱~!] [중앙여고 퀸카 01x-xxxx-xxxx]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등등... 나도 한마디 썼다. [아저씨는 좋은 기사분 같아요].

2. 밤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이제는 멀리 갈지라도 줄서있는 택시 절대로 안탄다. 줄서 잇는 택시 냅두고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다. [아니 왜 저기 택시 많은데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아.. 그냥 뭐..하하] [재들이 안태워줘요?] [아... 네;; 그렇더라구여..] [아이구 미친x들 손님이 우선이지 누가 거기 서있으래~? 택시 기사들이 참 이기적이죠 학생?] [아니에요.. 뭐 이해가 되기도 해요] [학생 다음부터는 저거 그냥 타요. 안간다 그러면 신고한다고 그래~그럼 안가고 배겨? 날도 추운데 왜 나와서 택시를 잡구 있어 그래 쯧쯧]

3. [아저씨 xx농협 가주세요] [학원 선생님이에요?] 무슨 소린가 했다. 아마 그쪽에 학원이 많아서 내가 학원 선생으로 보인 모양이다. [아니에요~ 대학생이에요;;4학년인데 이제..] [아 그렇구먼.. 어디, 영어 학원 가는거야? 힘들겠네 4학년이면 취직도 해야하고] [네 죽겠어요.. ] [그래도 준비하면 꼭 취직할꺼야 우리 딸도 올해 졸업했는데, 그 어디 외국놈이 하는 회사에 들어갔어~ 영어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지~] [아 그래요? 좋겠다. 외국계 회사 들어가기 힘들텐데~~] 뭔가 했더니 딸 자랑이 주렁주렁 열린다. 아저씨의 흥을 깨고 싶지 않아 맞장구나 쳐 주고 있었다. 빽미러에서 타고 내려오는 줄끝에 조그만 팬던트가 달려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사진이다. [얘가 내딸이야~] 자랑스러워 하는 아저씨의 목소리. 아저씨의 손은 그 팬던트를 쥐고 있다. 아마 나더러 보라고 하는 것 같았다. 꽤나 이쁘게 생겼다. 아저씨가 사진넣어서 사달라고 하진 않았을 꺼다. 절대로. 아버지는 딸에게 그런 걸 달라고 않는다. 그럼 딸이 줬겠지. 제법 생각이 있는 아이다. [어이구 미인이네요 좋은데 취직두 하고 아저씨 참 좋으시겠어요~ 하하] 형식적으로 맞장구나 쳐주던 나는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었다.

4.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컬투를 듣고 있다. 컬투의 사연을 듣고 있자니 웃음이 킥킥 나온다. 아저씨도 덩달아 킥킥 거린다. 웃음을 참고 있었던 내가 그만 웃음을 빵 터뜨린다. 아저씨도 덩할아 호쾌하게 웃는다. 우리는 한참 동안 같이 웃었다. [아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그러게 말입니다 하하하] 누구는 기사고 누구는 손님이고 구분 따위 없이 우리는 함께 웃었다.


미친놈들은 어디에나 있다. 국회의원도 의사도 판사도 한 나라의 원수도 미친놈들이 많다.

택시기사들을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해서 미안하다. 

택시기사는 그냥 직업일 뿐이다. 택시기사는 게시판 지기다. 택시기사는 내편이며, 아버지다. 택시기사도 나처럼 컬투를 들으며 웃는다.
그들은 하루에 수백명의 모르는 사람을 태우고 길거리를 누빈다. 그들은 하루 10만원에 달하는 돈을 회사에 바쳐야 한다. 그래야 월급을 받을 수 있다. 그들도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 나와같은 사람일 뿐이다.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한테 잘해줄꺼아냐 ~_~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4.01 22:46 신고

    아버지께서 택시를 하고 계신데.... 택시기사분들도 나름 많이 힘이 드신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말씀처럼 행복한 세상에서 행복한 택시기사분들만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 BlogIcon ppsyg 2010.04.01 23:37 신고

      아 그랬군요.. 실례가 됬다면 죄송합니다 ( __)
      파란연필님 아버지께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골장면은 맨아래에

어제 밤 경기. 보진 못했다.

오늘 알싸에 가서 보니까 다들 흥분상태.

골 넣었다길래 골장면이나 찾아볼까 하구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박지성 포지션이.. 잘못나온건가 싶었는데.. 저게 맞단다. 도박이라고 봐야할지.. 확신을 가지고 낸 포메이션이가?


골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음. 세레머니 최고로 멋짐 -_-b

박지성 선수는 경기에서 화려하지 않다. 토레스선수 처럼 찰랑이는 금발에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묵묵히 뛰는 모습이 아름답다.
주목받지 못하면서도 쉴새없이.. 열심히 뛰는 그의 모습을 보다보면.. 뭐 하나 제대로 가진 것도 없이 어떻게든 살아내려는 내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더 열광한다. 그처럼 성공하고 싶다.




골장면은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자동 재생되는 플래시입니다. 소리를 줄이고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멈추고 싶다면 우클릭후 되감기 클릭!!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나무처럼 님이 포스팅한 글을 퍼온 거에요~

원문 :  http://blog.naver.com/treewg/60103982167

 

원문 中

이창호,
세계 최강의 바둑 기사. 끝내기의 최강.
....
이창호는 수가보여도 그 수를 내지 않는것으로 유명했다.
왜냐하면 이미 모든 계산을 완벽히 해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 수를 이끌 이유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던 그가 나이가 들어간다.
예전만 같지 않다는게 많은 이들의 요즘 시각이었다.
나이가 든다는 건 그만큼 숫자에 약해짐을 의미한다.
....
그런데 그가 변화를 시작했다.
이젠 싸운다. 허점이 보이면 바로 수를 내고 끊어 간다.
...
동료기사들조차도 불가능하게 여겼던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그는 기적같은 3연승을 거뒀고,
끝내 한국을 우승시켰다.
아주 서서히 승리를 조여가던 예전 모습이 아니라,
순식간에 승부를 가르는 전투적인 바둑으로 바뀐것이다.
....
바둑은 인생과 참 많이 닮았다.
그리고 어지간히만 둘줄 알면 바둑은 상대방의 성격을 가늠케도 한다.
본인의 집만 차곡차곡 지어나가는 이가 있는가하면,
시시때때로 싸움을 엿보는 이가 있고,
넓게 넓게 세력을 중시하는 이도 있으며,
한 집을 이겨도 이긴다는 사람과 넉넉하게 이겨야 속이 풀리는 사람도 있다.
....
이창호의 변화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암시해준다.
그리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기고 지는 싸움이 싫어서 오랜동안 일터를 떠나있었다.
여행을 하고 글을 쓰고 블로그를 하고...
이게 최근의 나의 삶이었다.
그런데 여행을 가도 글을 써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건 아니지만
싸움을 피할길은 없다는 생각을 점점하게 되었다.
피할 수 없는 싸움,

그 파르르하고 소름돋는 싸움터가 난 싫었었다.
그런데 다시 그 소굴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어쩌면 죽기 바로 직전까지도 해야할 싸움이라는 생각도 든다.
....
내 싸움 스타일은 좀 독특하다.
누가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그다지 전투없이 내 집을 지키는게 내 스타일이다.
계산 능력이 떨어지고 철저함도 떨어지고,
심지어는 사람에 대한 연민이 강해지면서 덮석 싶게 믿기도 한다.

그런데 달라질 때가 되었나보다.
수가 보이면 수를 내고 일단은 끊고 보고,
한집이 아니라 불계승을 거두고 싶어진다.
기왕에 하는 싸움이라면....


대마불사,
여간해선 대마는 죽지않는다는 바둑 표현이다.
그런데 그 안잡히는 대마가 잡히면 불계패를 당하게 되고 끝내 돌을 던지게 된다.
안잡히는 대마를 잡으러 갈것인가?
그럼에도 때로는 잡혀 불계패를 당할 것인가?

온전히 스스로의 몫이고 판단이다.


이분의 블로그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보게된 글... 내 가슴속에 절절히 와닿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휴.. 난 준비가 안됬다. 준비가 안됬어 아직.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준비를 하고 싸워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수는 없다.

온전히 스스로의 몫..

요즘 한참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고 장진영씨, 임진강사태, 신종플루, 정국무총리 후보자, 그리고 2PM의 재범..... TV에서 신문에서 떠들더 대고, 인터넷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는..

MY SPACE에 올라왔다는 그글... 봤다. 한국에 대한 욕이 써있었다. 그 밖에도 좀 심하다 싶은 문장들.. 단어들.. 볼 수 있었다.

난 이번 일을 보면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무섭다고 느꼈다. 분명 재범이 공인이라는 측면에서는 처신을 잘 못한 점이 있다. 하지만 그 글이 꽤나 오래전에, 지금보다 더 어렸던 시절에, 그것도 데뷔전에 한국에 적응도 못하고 한참 힘든 시기에 썼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본다.

"가족들도 다 미국에 있었고 한국 와서 주위 사람들은 다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상황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집이 많이 그리웠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대해 표현했던 건 제가 당시 제 개인적인 상황이 싫어서 감정적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정말 잘못 표현했습니다. 그때는 철도 없었고 어리고 너무 힘들어서 모든 잘못을 주위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 글들은 4년 전이었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가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재범의 사과문 중>


MY SPACE의 글들이 기사화 되고 나서, 아고라에서 재범 추방, 2PM 해체 등의 서명운동이 일어났다. 순식간이었다. 이건 뭐 볼필요도 없다는 것처럼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정말 미친 사람들 같았다. 대체 왜 그래야 했는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길가다가 어린애가 좀 놀렸다고 잡아다가 마구 때리는 어른같은(?)

현재의 재범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들어보지도 않고, 설사 여전히 한국이 역겹고 더럽다고 생각 할지라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은 존재 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런게 민족주의일까.. 한국사람들은 대한만국에 자신을 투사하는 걸까.. 어쩌면 자신들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을(자신을) 누군가 비난해서, 그에대한 방어기전이 나온 걸지도...

재범씨는 이 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오히려 국민들보다 성숙한 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