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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날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사진기 배터리가 다 됬다거나 하는 이유에서 였을 것이다. 이날은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을 했다. 다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당초에 우리가 가져온 돈을 많이 쓰지 않았기 때문에(왜냐하면 숙소는 경현이 기숙사에서 해결했고 아침도 거기서 해결했고 가끔 저녁까지 거기서 해결했기 때문이다) 돈이 매우 많이 남았다.
그래서 다들 아이팟을(-0-)하나씩 사기로 했었다. 물론 나는 아이팟을 안사고 MD를 샀고 도엽이는 PMP 산다고 아이팟을 사지 않았다. 아키하바라를 엄청나게 돌아다니면서 싼 물건을 찾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아주 폐쇄적인 일본의 전자제품 시장을 감안할때 아이팟이 일본에서 자리잡았다는 것은 매우 놀랄 만한 일이다. 일본의 매니아 층을 확보하면서 확고한 소비자층을 확보한 것이다. 애플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무튼 동훈이랑 선형이는 아이팟을 싼 가격에 구했고..(그 당시 환율 700원대) 나는 MD를 아주 만족할 만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우리는 발품을 판 보람이 있다면서 기분좋게 하네다 공항으로 갔다.

2시간남짓한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내가방이 이상하다면서 풀어본다. 나는 깜짝 놀래서 당황한 채로 가방을 열어서 보여주었고, 한참 뒤지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가버렸다. 기분이 매우 않좋았지만... 뭐 아무일 없었으니.......OTL(근데 진짜 억울했다는 내가 무뭔가 숨겨온줄 알았나?)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한 7박8일 도쿄 여행은 아주 즐거웠고, 많은 추억을 주었고, 오랫만에 경현이랑 순주도 볼 수 있어서 아주 괜찮은 여행이었다!!

 

  1. BlogIcon 홈케어닥터 2009.11.05 16:25 신고

    이열.. 일본 여행이라니. 부럽기만 하네요 @_@ !

  2. BlogIcon ugg 2010.09.16 17:23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한 7박8일 도쿄 여행은 아주 즐거웠고, 많은 추억을 주었고, 오랫만에 경현이랑 순주도 볼 수 있어서 아주 괜찮은 여행이었다!!

    • BlogIcon ppsyg 2011.01.18 15:00 신고

      그랬습니다 -_-;; 어그부츠 사이트 문 닫았군요... ㅡ.ㅡ;

와우 이번엔 사진이 좀 많다.ㅋㅋ 이날은 다들 늦잠자고~ 거의 점심 때가 다 되어서야 집에서 나올 수 있었다. 아침은 이날도 역시 한국에서 준비해온 카레 짜장 미역국 등으로 간편하게 먹고 나왔다.


아직도 눈이 쌓여있다. ㅎㅎ


오다이바로 가려고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 2번째다. 요코하마에서도 탔는데.. ㅋㅋ

 


우리 도엽이는 이날 유람선에서 계속 잤다. ㅋㅋㅋ


나는 음악을 듣고 있었고...

 


동훈이는 바깥을 보고 있다.


레인보우 브릿지이다. 밤에 보면 꽤나 멋있는 광경을 자랑한다.


섬에 도착했다. 자 어디부터 가볼까??


엇 이건 자유의 여신상 ;


여기가 정확히 무슨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_-;


탑블레이더 인가보다 ㅋㅋ


여기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음식 맛은 꽤 괜찮았다. 아 방금 생각났는데 큰 건물이 두개가 다리를 놓고 연결된 건물이었고, 여러 상점들이 많이 있었다.


실력이 놀라웠다.ㅋㅋㅋㅋㅋ


관람차~ 타보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아쉽게도 타보지 못했다.


석양이 내리는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여기는 유명한 곳이라고 책자에서 봤다. 유럽의 분위기를 가진 쇼핑몰이랄까..


반대쪽은 모터쇼같은 걸 하구 있었다.


이 안은 천정색깔이 계속 바뀐다. 하루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파란하늘에서 노을로 별이 뜨는 밤으로 다시 아침으로 계속 바뀐다.


건물자체도 유럽을 따라한 그런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도쿄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중앙 분수대!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분수 조명이 계속 바뀌는데 너무 이쁘다.


가짜 진실의 입.. 왜 만들어놓은 건지 잘 모르겠다. 똑 같이 만들려고 애는 썼다만...손이나 넣어볼까 했지만 그냥 가기로 했다.


여기는 모터쇼 현장. 막 타보고 만지고 우리는 난리가 났었다.ㅋㅋ

 

 


이봐 여기서 밤샐꺼야?

 


모터쇼를 나와서 우리는 유리카모메를 타고 온천으로 향했다. 온천으로 가는 길에 오다이바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화려한 사인들..

온천이 왼쪽에 슬슬 보인다.


오오에도 온천에 도착! 여기는 뭐랄까 관광객들을 위한 온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국인이 많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다들 일본여행 100배 즐기기 책을 가지고 다니더라는 OTL.. 언젠가는 다른 온천에도 가보고 싶다.

 


온천을 마치고 (노천탕도 있었다. 한겨울이라 밖에있으면 춥고 물은 뜨겁고 그래서 난감했다.ㅋㅋ)탈의실에서 유카타를 입었다.

 


밖으로 나오면 찜질방 같이 되어있다. 식당도 많고, 족욕도 할 수 있다. 마사지실도 있구,,

 


동훈이는 자기 옷이 마음에 드는 모양..


족욕하러 나온 곳이다. 발 지압되라고 바닥에 돌이 막 깔려있는데 우리는 아파서 그 돌들을 피해 다녔다. -_-;;


한국인들을 여럿 볼 수 있었다. 사진기 들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도 하고 우리도 찍어 줬다는.. ㅋㅋ

분위기 있다.

물이 따듯해서 일어나기가 싫다!

 


셋이서 발 담그고 있는거 봐라..ㅋㅋㅋㅋㅋㅋ


족욕도 하고 배가 고파져서 식당으로 왔다.


또 라멘이냐~ㅋㅋ


이건 뭐지.. 뭘 먹은 거야 선형아..


사람들이 북적북적.. 되게 많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다. 전철 끊긴다구!!


싫어 라고 하는 선형이의 모습..ㅋㅋㅋ

 


온천도 했더니 피곤하다.

 


재밌게 놀았냐고 하는 경현이의 표정..(^_^;;)

 


이제 집에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웬지 벌써 아쉽다는..
  1. BlogIcon Deborah 2010.04.27 09:50 신고

    오..온천도 다녀 오시공..넘 좋아 보이는군용.

    • BlogIcon ppsyg 2010.04.27 10:34 신고

      좋았죠~ 벌써 4년전 일이에요 ㅎㅎ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ㅎ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하얗게 쌓여있었다. 도쿄에 눈이 잘 안온다고 하더니(경현이 왈) 우리가 있던 중에 눈이 짠 하고 내렸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쌓여있는 기분은 정말, 상쾌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보인 하얀 눈밭~ 나가서 뛰어놀고 싶었다.ㅋㅋ 안그래도 밖에 나가면서 눈싸움 하고 놀았다.ㅋㅋ


나랑 경현이랑 동훈이 머리를 땋으면서 놀고있다. 아침에 tv를 보면서 말이다. 동훈이는 자기 머리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모른다.ㅋㅋ


그래서 사진을 찍어줬다.ㅋㅋㅋㅋ


기분이 이상했다.ㅎㅎ


보이는가~ 눈이 촤락촤락 내리고 있는 모습이 ㅋㅋ

이날 어찌된 건지 사진이 하나도 안 남아있다. 아마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나 보다. 지금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시부야에서 계속 놀았던거 같다. 카페에서 노닥거리고, 책파는 곳에서 론리플래닛 보고....그리구 음악도 듣구 그러면서, 눈이 오니까 웬지 분위기 있더라ㅋㅋㅋ


그리고 이건 저녁때 순주랑 같이 시부야에 스시집에 갔다. 100엔 스시집이라던가~ 배용준도 왔다 갔다고 써있다.


검색해보니 좀 유명한 데 같은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른다. 거의 3년쯤 됬으니 뭐...ㅎㅎ


이 날은 집에 들어가면서 장을 봐가지고 들어갔다. 경현이 밥도 좀 해주고 하려고~ ㅋㅋㅋ

 


결국 물이랑 술이랑 과자같은거만 사고 밥거리는 사지 않았다.-_-)
  1. BlogIcon Deborah 2010.04.27 09:48 신고

    이제 보니 염색을 하셨군요. 잘 어울리네요.

    • BlogIcon ppsyg 2010.04.27 10:33 신고

      아하핫 저녀석은 제 친구녀석이에요ㅎㅎ
      제 사진은 블로그 어딘가에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0-ㅋㅋ

순주가 공부하는 동경대에 쳐들어갔다. 순주랑 아침에 만나서 같이 갔다는..


학교 출입구 ㅇㅅㅇ 한국의 대학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일본 최고의 대학이라 그런지, 학교가 좀 크다ㅋㅋ


순주가 공부하는 건물에 가보려고 했는데, 멀다면서 안데려다 줬다. 쳇!ㅋㅋ


이쪽이 의과대쪽이었나~ 가물가물하다.


동훈이가 이런건 찍어야 된다면서~ 찰칵ㅋㅋ


여기가 점심 먹은데였던거 같다.(아니면 낭패...)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메뉴가 다양했다. 우리나라랑 학교 식당이 비슷한 듯 하다.


외부인이지만 모자란 자리를 차지하고 않아서 당당하게 먹었다. 나는 돈가스 같은 걸 먹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나무가 시원시원하게 심어져 있다. 학교를 나와서 공원으로 갔다.

각종 새들..ㅋㅋ

오리인지..?

 

순주는 여기서 도시락이랑 음료수를 사 먹었다. 일본의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은 무지 맛없어 보였다.


우에노 공원인 듯 하다. 여기에 벚꽃이 필때면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서있기 조차 힘들다고 했다. 봄에 한번 와보고 싶다. 벚꽃이 엄청많아서 멋질 것 같다!


길을 따라서 벚나무가 엄청 많이 있다.


아키하 바라를 스쳐서 지나갔다. 요도바시-아키바.

이날의 하이라이트 저녁시간..


이곳은 뷔페같은 곳이다. 약 100가지가 넘은 메뉴가 있는데, 우리가 자리에서 주문하면 요리를 해서 가져다 준다!!! 제한시간은 2시간..... 훗 2시간이면 충분하지


첫 요리를 시키고 대기타는 나...ㅋㅋ 비교적 비싼 곳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됬었다.


4인이라 그런지 4개씩만 만들어 줬다. 배는 고픈데 한개씩 밖에 못먹으니 다들 아쉬워했다.


나와 친구들은 너무 적게 나온다면 웨이터에게 5~6개씩 주문을 마구마구 해댔다.ㅋㅋㅋㅋㅋ


우리가 미친듯이 먹으면서 느꼈는데, 일본사람들은 완전 쪼금씩만 먹더라는 것이다. 뭐 한 2~3개 시켜서 깨작깨작대다가 금방 나가버리고... 하지만 우리는 본전을 뽑을 테다.

 


배가 안부른 우리들ㅋㅋㅋㅋㅋ


시키고 또 시키고. 100가지를 다 먹어보겠다는 신념으로 웨이터를 계속 불러댔다. 결국 웨이터가 짜증나는 표정으로 쳐다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굴복하지 않았다.


요거 맛있었다. 새우랑 오징어인지? 넣구 튀긴거ㅋㅋ


죽비스무리한 거~ 그리구 야채볶음ㅋㅋ


이 때쯤 되니까 슬슬 배가 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도 멈추지 않았다. 왜냐면 우리는 100개를 다 먹어봐야 했으니까!!


ㅋㅋ 푸딩이다. 으헤헤 내가 좋아라 하는..


볶음밥도 있다. 한국에서 먹는 중국집 볶음밥이랑 비슷했다.

 


신의 속도로 먹는 선형이 포착


이날 우리가 먹은 요리들....OTL 정말 다 먹었다. 빠짐없이


나올때 웨이터 표정은 뭐 저런 것들이 다있어 하는 표정... 우리는 당당히 계산을 하고 나왔다는..


자 이제 배도 채웠고 야경이나 보러 가자~!


여기도 굉장히 좋았는데 전날의 야경의 충격이 너무 커서 여기는 감동이 덜했다.ㅋㅋㅋㅋ 하지만 분명한것은 여기도 무지 좋았다는 것이다.


항구라서 그런지 특이한 분위기..뭐랄까 바르셀로나랑 비슷한 느낌이다. 그보다 좀 더 화려하지만 ㅎㅎ


손떨림 크리...


여기서도 우와 하면서 사진찍으면서 넋놓고 구경~~


이쁘지 않나요~ 항구!!


일본 야경은 두군데서 봤는데 둘다 화려했다. 화려하고 쓸쓸한 느낌이다.


유람선 탔던 곳~ㅎㅎ


집으로 가기 싫었지만 마지막 사진을 찍고... 집으로 가야겠지?

 


자 여기들 보라구 친구들!!

 

선형이 자세가 악동같은 느낌이다.ㅋㅋ
아침에 어딜 갈까 하다가 요코하마를 가기로 결정~ (늘 이런식-_-;)
무계획이 계획...


전철을 타고 요코하마에 도착한 후에 찍은 사진인듯 하다.ㅋㅋ


큰 배가 있었는데 이 근처에서 연예인인지 누군지 촬영하고 그랬었다. 우리는 그거 구경 했을 뿐이고!!! 웬 보디가드들한테 저리 가라고 쫓겨났을 뿐이고!!!!! ㅠ_ㅜ 눈물;;

 


유람선을 탔다.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뭐 어디로 가냐고 물었지만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그냥
탔다.......

 


유람선 타고 사진만 팡팡 찍고 ㅋㅋ

 


저 때가 살도 좀 찌고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다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찍어준다고 폼잡고 손 내밀고 난리쳤던 기억이 난다.


이거 대체 어디로 가는거냐 응??


우리가 내린 곳은 공원이었다.ㅋㅋ 우리가 지도를 보면서 여기가 어딘지 판단하는동안 선형이는 두 팔을 볼리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공원을 달려나간다.........


그 공원의 모습 무슨 공원인지는 당연히 모르겠다.


우리가 다음 행선지로 정한곳은 우연히 찾은(-_-) 차이나 타운이다.


식당 천지~ 이 날 개인적으로 배가 너무 고팠는데 식당이 엄청 많아서 더 힘들었다.


만두~ ㅋㅋ 결국 나중에 사먹는다.


ㄷㄷ 무슨 새인지~ 설마 비둘기?? ㅋㅋㅋ


거리를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중국 슈퍼에 한국 음식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고추장 같은 거나, 라면도 봤다는...


여기도 무슨 촬영중이었는데, 가까이 못오게 했다 ㅠㅠ 흑흑


여기는 관제묘~ 관우의 묘라나 뭐라나~ 그랬던거 같다. 여기에 잔돈을 처리하고 왔다.


뜨겁고 맛있는 만두 호~호~


또다시 걸어서 간 곳은 외국인 거주지역이었고, 이곳은 무덥이다. 외국인들만 묻히는 곳인듯 하다.


개방되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Mr. 누구  씨네 집도 있었는데, 지금은 살지 않는다고 했다. 조금 유명한 사람인지?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그 집의 식당이다. 우리집도 저렇게 큰 식탁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먹는건 라면과 김치뿐?ㅋㅋ

 


앉지 말라고 했지만 앉았다.
눕지 말라고 했지만 누웠다. ㅡㅡ;


엑소시스트 재연까지 했다. ㅎㄷㄷㄷㄷ 미치겠다-_-;


혼자 알아서 연주되는 피아노~ 저런 피아노는 처음 봤다.ㅋㅋ 좋은 세상이다. -_-;
근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피아노 앞 쇼파에서 넷이서 대략 30분동안 음악 감상했다는.. 사실 이날 젤 좋았던 곳이었다. 아주 인상 깊었다.

다음날 뭐할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디즈니 랜드에 가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_- 남자 넷이서 출발했다. 뭐랄까 가면서 약간 두렵고,, 착잡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데 간다고 마냥 웃을 수 많은 없는 우리들 ㅋㅋ


가면 입구 밖에 커다란 캐릭터 샵이 있어서 관광객들의 눈을 끌어모은다. (인형 말고도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저렇게 샤방하게 커플들이 와야하는 곳인데.. 하지만 뭐 괜찮아 우리는 외국인 이니까.. ㅋㅋㅋ


이렇게 남자 넷이서 배도 타고


기차도 타고(손발이 오그라 든다.)


이건 뭐 후룸 라이드 같은 ㅋㅋㅋ 잘 보면 표정들이 다들 너무 좋아하고 있다.


아 그리고 이날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여고생들이 엄청 나게 많았다. 것두 교복을 단체로 입은.. 아마 소풍을 디즈니 랜드로 왔나보다. 우리는 소풍을 어디로 다녔더라.. OTL


우리는 여기서 밥도 사먹었는데 몹시 비쌌다는거..... ㅠㅅㅠ

 


3차원 영화 ㅋㅋ 우리는 재밌는건 반복해서 또 타고 또 보고 그랬는데, 이건 별로 재미가 없었다. ㅋㅋ

 


결국 나올 때 다시 캐릭터 샵에 들러서 선물들을 사고,,


 

 

저녁은 여기서 먹었는데 나는 저거 650엔 짜리 먹은 것 같다.ㅋㅋ 여기는 김치를 150엔인가에 따로 팔아서 야박하다고 그랬다.ㅋㅋ

순주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했다. 저기가 아마 충견 하치코 동상이었던거 같다. 순주한테 저 개 이야기를 들었는데 잊어버렸다.(-_-;)

충견 하치코

 


순주를 만나서 롯본기,에비스 쪽을 많이 돌아다녔다. 맥주 박물관도 갔다는..ㅋㅋ


맥주를 그냥 줬던거 같기도 하고, 사진도 팡팡 찍었다.

 


저녁으로 나는 규동을 먹었는데, 다들 뭐 먹고있나;;?

구도가 엉망인 사진의 전형ㅡㅡ;

도쿄타워.. 이쁘다

순주의 표정이 익살적이다ㅋㅋ


이날 순주랑 오랫만에 봐서 얘기도 많이 하고,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민이나, 충현이 다른 선배들 소식도 많이 들었다. 우리가 가져간 선물에 대해 듣고 고맙다고ㅋㅋ 그랬다.

루이비통 앞에서ㅋㅋ


길이 아름답다. 대학 입시에서 벗어나게 된 시점이라 더 좋았던거 같다.

도쿄모리타워로 올라가는 표


도쿄 모리타워 전망대(도쿄 시티 뷰)를 큰맘먹고 올라가기로 했다. 좀 비싸긴 했지만 너무 좋았던 곳이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이 못 내려 오고 구경하고 있었다는.. 사진기가 더 좋았더라면 잘 찍었을 텐데 ㅋㅋ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도쿄타워가 보인다

화려한 도쿄야경


처음 올라갔을 때 순주도 입을 못 다물고 "우와"를 연신 외쳐댔다. 순주도 처음이라고 그랬던..

또 가고 싶은 곳


감동 감동 ㅜ.ㅜ



언젠가 꼭 다시 가보겠다고 다짐했다. 조만간 다시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정말 강추하는 곳.. 화장실도 좋다느.. (퍽퍽)


불빛이 없는 저곳이 낮에 갔던 메이지 신궁 쪽인지? 잘 모르겠다.

내려가려니 아쉽다.



감동을 뒤로 하고 내려온 후에 배가 다시 고파져서 라멘을 먹으러 갔다(돼지들..ㅋㅋ)

맛있는 라멘~

 

 

자기 전에 선형이랑 한 컷 ㅋㅋㅋ

기껏 여행와서 다들 나갈생각이 없어보인다.ㅋㅋㅋ 기억나는건 무지 추웠다는거ㅋㅋ 위에서 히터가 나오는데 바닥에 바람이 올때 쯤이면 차디차게 식어서 에어컨 같았다는 ㅋㅋㅋ


아침에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빨간 모자쓰고 유딩들이 귀엽게 지나가고 있다


여기는 메이지 신궁인 것으로 기억하는데(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도심 한가운데 이런 녹지대가 있다고 나름 신기해 하면서 봤던 것으로 기억.


물 마시라고 해놓은 거였는지, 손씻으라고 해놓은 거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__;)


이때 우리 신사참배해서 뉴스에 나오는거 아니냐고 농담 했었던....ㅋㅋㅋ

외국인한테 사진 부탁했다.

활인지 뭔지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

신궁을 나와서 근처를 걸으면서 하라주쿠 쪽으로 갔던 거 같다. 길에서 폰구경도 하고 인형들이랑 상점들이 많아서 구경을 많이 했다.ㅋ


스누피샵 ㅋㅋ

엄청 크고 비싼 스누피를 봤다


요기에 쭉 가보니 옷가게가 많았다. 이쪽이 하라주쿠였는지? 잘 기억이..OTL

크레페를 많이 팔았다



결국 배가고파서 하나씩 꿀꺽 (- _-) 맛있다고 난리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곧 순주를 만나러 가게 된다.

고등학교때 방학 때 일본으로 여행가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 때 정말 설렜었다. 뭐랄까 일본에 가면 치마가 짧은 여고생밖에 없다더라~ 오타쿠들을 조심해라~ 하는 이상한 얘기도 많이 들었고,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친구들한테 좀 의지하면 된다는 일종의 안도감을 가지고 갔었던 기억이 난다. 이 때 경현이와 순주 덕분에 정말 편하게 다녀왔고, 돈도 절약했는데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다.ㅎㅎ


김포공항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트리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ㅋㅋ 저땐 그냥 신나가지고...ㅎㅎ

항상 어딘가 가게 되면 비행기표를 찍게 된다ㅋ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전철표를 잘 보고 경현이가 마중나오기로 한 곳까지 겨우 찾아갔다. 믿고 간건 경현이 전화번호 하나였는데, 공중전화에서 걸다가 동전 다 떨어지고, 계속 끊기고 해서 난리도 아니였다.ㅋㅋ


이건 우리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지고 갔던 거다. 경현이랑 순주 사다준다고 각종 라면세트와 컵라면, 참치캔, 소주팩까지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너무 웃기다. 저걸 가져갈 생각을 하다니ㅋㅋㅋ


도쿄공업대 기숙사.. 랄까 여러 학교에서 쓰는거 같았다. 외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인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있었고, 한국인도 많았다. 경현이 룸메는 첨에는 잘 얘기도 못했는데 나중에는 같이 놀았다.ㅋㅋ

지저분한 경현이 책상ㅋㅋㅋ

 

이제 일본여행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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