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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day
로마를 떠나는 날.. 우리는 로마에서 너무 지쳐서.. 로마를 떠나면서 기분이 좀 업됬다.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중 +_+! 
치암피노 공항에서 바젤로 가는 비행기를 타구 공항에서 내렸다. 바젤공항은 스위스 프랑스의 국경에 있어서 입국장에서 어느 나라로 갈껀지 선택을 한다ㅋㅋ 이쪽은 스위스, 저쪽은 프랑스.. ㅋㅋ 웃기는 공항 =ㅅ=. 우리는 스위스 쪽으로 나와서 기차를 타러 시가지로 향했다.


거리가 너무너무 깨끗 정돈정돈☆ 감동 받았음. 날씨도 너무너무 좋아... 덥지두 않구.. ㅋㅋ 우리는 아 스위스의 공기는 역시 다르다며.. 기분 완전 째짐ㅋㅋ 역 앞에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맥도날드에서 주문하는데 일하는 잘생긴 청년이.. 우릴 보더니 한마디 한다.
"한국사람 이에요?" 헉!!!! 한국말 한다 이러면서 우리는 깜놀해서
"한국말 할줄 알아요?"  이렇게 물어봤지..
"학교에 한국어 수업 배워요 ^^" 이렇게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영어 학교에서 배우는데 왜이렇게 못하냐면서ㅋㅋ
"여기 구경할꺼 뭐가 있어요?" 요렇게 물어봤더랬지..
"여기 볼꺼 없어요 ㅡㅡ; 여기 왜왔어요? 파리가요. 파리에 볼 꺼 많아요" 이렇게 대답ㅋㅋㅋㅋㅋㅋㅋ
"교통때문에 잠시 들렀어요. 루체른 갈꺼에요 이제!" 요렇게 얘기했더니.. 루체른 좋다면서 꼭 가라구 그런다.

오 신기하다 하면서 우리는 한국어로 주문을 하고..(친절하게 음료나, 사이즈에 대해서 한국어로 물어봐주었다) 자리에 앉아서 저 불가사의한 스위스 청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ㅋㅋㅋ 스위스는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에 껴서 여러 언어를 많이 배운니까 아마 새로운 언어 습득 능력이 뛰어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음. 3개국어 이상을 배우면 그 담부터는 배우기가 쉽다고 하던데..

자 빅맥 세트가 나왔다. 우리는 빅맥으 가지러 다시 그 청년에게 갔다.
"빅맥세트 나왔어요" 하면서 퍼오던 감자를 퍼오는데........뭔가에 발이 걸렸는지 프렌치 프라이가 조금 떨어졌다.
"어이쿠~!!!!!!!"  허미 우리는 또 깜짝 놀랐음. oops도 아니고 ouch도 아니고 어이쿠라니 ㅡㅡ; 헐랭 완전 한국인이네ㅋㅋ
물론 우리 들으라고 한 거겠지만 ㅋㅋㅋ 우리는 정말 감탄했다는..
빅맥 맛있게 먹구.. 한국어를 구사하는 스위스 청년의 인사를 받으며 기분좋게 기차역으로.. ㅎㅎ

기차탑승


기차 타고 가는데 풍경이 예술이라면서 신났다. 다들 얼굴에 꽃이 피었네 ㅋㅋㅋㅋ 루체른에 가기까지 창밖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달렸다.
루체른에 내렸는데 다들 정신 나간 것처럼 천국이라면서.. 눈이 휘둥그레진다ㅋㅋ 날씨도 마침 좋아서 애들이 완전 뿅 갔다.


요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 루체른


역시 여기도 새팔자가 상팔자~!?

정말 시원한 느낌

카펠교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라구 한다. 화재로 소실되었던 다리를 복원한 것이라고..
숙소에 짐놓고 바로 뛰쳐 나왔다. 이렇게 좋은 날씨라니!!

귀여운 애기인형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갔다. 아무것도 안하고 걷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런데서 한 일주일 휴가오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면 가족들 다같이 데리고 휴가 오자고.. ㅋㅋ 꼭 오는거다 인간들아 ㅋㅋㅋ


요기서 사진찍다가 물에 떨어질뻔 했다ㅠㅠㅠ


유후~ 즐거운 루체른 탐험ㅋㅋ

뭐에 쓰는 물건인고


요트 타고 싶다!


요기는 수영장이란다. 나는 수영하고 싶었는데 애들이 별로 안내켜 해서 그냥 참았다 ㅋㅋ


그냥 벤치에 앉아서 쉬었는데,,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한시간 가량을 앉아서 이야기 하며 떠들었다.


우리가 왔던 루체른역이 보인다. 우리는 배가 고파져서 숙소로 갔다.


숙소 굉장히 깔끔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음 ㅎㅎ 4인실이었는데 우리만 썼다!! ㅋㅋ 참고로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tourist hotel luzern 이었다. 만족만족 +_+


자 얼른 짐정리 하구 밥먹으러 가자 배고푸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퐁듀를 먹으러 갔다. 스위스하면 퐁듀!!!! 라곤 들었지만 사실 현지인들도 별로 잘 안먹는다고.. 치즈에 빵을 퐁 담궈서 먹는.. 좀 느뀌한 맛이 있다 ~_~ 어예~


퐁듀말고 각자 하나씩 시켜서 같이 나눠먹었다!!! 이름은 잘 기억을 못하겠다 -ㅅ-;


요거 소시지랑 감자를 채썰어서 전 처럼 나오는데, 완전 부침개 같아서 좋아라 했음ㅋㅋㅋ


감자에 치즈에 거의 비슷한 걸 3개를 시켰네 그러고 보니ㅋㅋㅋ 그래두 넘 맛있게 다 싹싹 먹었다는..
물론 밥값은 좀 나왔지만;;

우리의 저녁

저녁 먹구 사자보러 감ㅋㅋ 한국인 가족이 있었다! 그래서 사진 찍어달라구 부탁도 했다.


슬금슬금 내려가는데 지만이가 또 보트 타고 싶다고.. (-_-) 지만이는 보트타는거 너무 좋아라 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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