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시간이 꽤 흘렀다. 8달정도 되었나..? 그동안 77 개를 포스팅했다. 사실 블로그를 만들었던 이유는 자전적인 것이 컸다. 그래서 그동안 써왔던 것들두 전부 일기처럼 되어있다. 여행다녀온 것도 그렇고, 공연을 본 것두 그렇고.... 좋은 기억들이 머리에서 사라질까봐 기록해 놓자는 취지였다...

블로그에 오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댓글을 다는 사람은 더더욱 없었고... 그래서 쓸쓸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글 쓸때는 마음이 편했다. 보는 사람도 없을테니까 말이다 ㅡ.ㅡㅋ

하지만 언젠가 파란연필님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다. 웬지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가서 댓글을 남기고 여태 계속 방문하고 있다. 그 후로 파란연필님은 자주 들러주신다ㅡㅡㅋ 뿐만 아니라 데보라님, 하늘엔별님, 핑구야 날자님 등 여러분들도 찾아주신다.

다른 분들이 내가 쓴 걸 읽어주시는건 감사한 일이다. 근데 사실 부담도 되구..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면 진짜 글 잘쓰시는 분들두 무지 많구.. 엄청 전문적인 글들두 많구.. 플래시루 완전 깔끔하게 해놓으신 분들도 있구.. 내가 쓴 걸 보면 시무룩해 지는게 사실이다ㅠ

그래두 글을 잘 쓰든 못쓰든 잘꾸며놓았든 아니든 누군가 찾아와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 얼마나 포스팅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정성을 담아서 글을 써야 할 것 같다. ㅡㅡㅋ

  1. 2010.04.28 16:2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ppsyg 2010.04.28 21:36 신고

      데보라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겸손하신데요^^;; 보고있으면 부럽습니다ㅎㅎ

  2. BlogIcon KEN 2010.04.28 17:16

    블로깅 포스팅은 물론 자기 만족도 있겠지만, 남들이 봐줘야 제맛인거예요. ㅎㅎㅎ
    부끄럽다뇨. 무슨 말씀을
    열심히 하도록 하세요.
    제가 열심히 보겠습니다. ^^

    • BlogIcon ppsyg 2010.04.28 21:38 신고

      켄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셔서 믹스업 해주셔서 감사해요..ㅎ 남들이 봐주는게 좋긴 좋더라구요.. 헤헤
      음악은 잘 듣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3. BlogIcon @파란연필@ 2010.04.28 19:57 신고

    저도 글 잘쓰시는 다른 블로거 분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자기 만족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는것 같애요.....
    blackIIwhite님...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더 알찬 블로그가 되길 서로서로 노력해보아요~ ^^

    • BlogIcon ppsyg 2010.04.28 21:41 신고

      파란연필님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4. BlogIcon ondori 2010.04.28 21:16 신고

    이렇게 노가다 노동일지도 쓴답니다..
    봐주면 더 좋고 안봐주더라도 차곡차곡 쌓이는 흔적들이 참 소중한 자료이지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 BlogIcon ppsyg 2010.04.28 21:45 신고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 보면 정말 흐뭇해질 것 같아요.. ondori님 사진들 보면 기분이 참 상쾌해 집니다ㅎㅎ 오늘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5. BlogIcon 세바스찬 2010.04.28 22:43

    ㅎㅎ 참 그게 문제더군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면 곧 자신을 잃게 되어버리죠
    부담스러운 것 도 사실이구요
    저는 한때 웹커뮤니티를 운영했던게 8년 전인데 처음으로 글 남겨주신 분이 얼마나 고맙던지... 그분은 지금도 찾아주시고 있지요
    요즘 블로그 돌아다니다 보면 변질된 불로그들이 많은데
    순수하고 보기 좋은데요^^

    • BlogIcon ppsyg 2010.04.29 08:17 신고

      자신을 잃어버리면 안되는데..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