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식 공원의 진수 리젠트파크(Regent park) 4th day 홈즈 박물관을 나와서 슬슬 공원으로 걸어갔다. 이때는 영국에서 가장 즐겁게 보낸 시간중 하나이다. 나는 몇 번 와봤지만 친구들은 공원을 보고 충격을 좀 받은 모양이다. 왜 서울엔 이런 공원이 없냐~ 하는 지만이. 공원도 많이 만들구. 이정도 규모에 이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깨끗한 공원은 전세계 어느 대도시를 가도 드물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부 공원 사진이다. 우리가 들어간 입구. 조류가 너무 많다. -ㅅ-'' 난 조류가 싫어.. 새 팔자가 상팔자다. 멍~~ 좀 지나가게 비켜라 쫌!!!!! ㅡㅡ^ 꽃이 참 이뿌다 'ㅅ' 모이주는 아저씨들.. 저렇게 막 밥 줘도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이 분들은 뭐지? 공연이라도 하셨나보다..ㅋㅋ 저 의자는 유료다. 저기 않으면 아저씨가 귀신같이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