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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day
바스티유 광장으로 갔다. 민박집 아주머니가 이곳에 식당 괜찮은 곳 있다구 그래서 냉큼 달려왔다ㅋㅋ
동훈이가 푸아그라 푸아그라 노래를 하도 불러대서.. 그거 먹으러 갔음 ㅡㅡ; 지만이랑 나는 별로 안땡겼는데,, 이녀석이 세계 3대 요리니 어쩌니 하면서 자꾸 먹어야 된다구 그래서 같이 갔다.


바스티유. 프랑스 혁명 당시 바스티유 감옥이 있었던 이곳은 광장과 오페라 극장 등이 지어졌다.


바스티유 오페라 한번 들어가 보고 싶기도 했지만 다들 관심이 없었다ㅋ


이 사진 웬지 느낌 있음 -ㅅ-;; 동훈이는 목아프다구 마스크 쓰구 다녔다.
식당으로 가서 주문 주문~ 우리 동훈이는 푸아그라 뽕을 뽑자면서 전채 메인 다 푸아그라 시킴.


나는 에스카르고(달팽이)시켰구, 지만이는 그냥 평범한 샐러드랑 평범한 메인.


나왔다... 아 생긴게 다 이상해.. 저렴한 식당이라 그런가 ㅡㅡ;
근데 달팽이는 생긴건 저래도 맛있었움ㅋㅋ 지만이도 맛있었다구 그랬고, 그럼 동훈이만 맛없어서 다 못먹은 거네^^?
동훈이는 저 햄처럼 생긴 푸아그라를 한입 먹더니 안색이 안좋아 졌음ㅋㅋㅋㅋㅋㅋ어디 아픈줄ㅋㅋㅋㅋㅋ
나도 살짝 먹어봤는데 너무 느끼했다ㅠㅠㅠ 아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맛이 ㅡㅡ;


근데 메인도 푸아그라 시켰자나ㅋㅋㅋ 아 대박 저 파스타는 푸아그라가 골고루 스며들어서 하나만 먹었음에도 깊은 향을 느낄 수 있었다ㅋㅋ 동훈이는 결국 반의 반도 못먹음. 동훈이는 아직도 푸아그라 얘기만 꺼내면 seizure ~_~;


표정이 안좋은 동훈이랑 너무 웃겨서 웃고있는 나ㅋㅋㅋ


밥을 다 먹구 퐁피두 센터 쪽으로 걸어간다. 날씨도 좋다 헤헤. 내일이면 이제 집으로 간다. 아쉽다;; 파리에 와서 러서 계속 누워있기만 하고 사람들하구 놀기만 한듯ㅜㅜ





가는 길은 푸아그라 이야기로 동훈이를 즐겁게 ^_^//


퐁피두 센터다! 이런 건물 정말 첨 봄ㅋㅋ 정말 특이하다. 현대미술 전시, 서점, 도서관 등의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종합 문화센터라고나 할까?


퐁피두 센터도 가보구~ 어제 못갔던 미술관을 가기로 한다.


파리 시청사. 이 때 나는 좀 우울했음 -ㅅ-;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때문에~ ㅋㅋ '논문논문논문논문논문논문' 이러면서 ㅠㅠ


오르세 미술관에 왔는데,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다. 나는 사람 많은게 싫어-0-;


우리 셋다 축 쳐져서~ 관람ㅋㅋ 유명한 작품들 앞에는 여지없이 사람들이 몰려있다.


미술관에 있다보니 시간이 한참 흘러서 저녁먹으러 민박으로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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