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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day
바르셀로나는 엄청나게 덥다구~ 40도 넘는다구..(-_-) 귀에 염증이 생기도록 들었기 때문에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구 최대한 안덥도록 준비해서 나갔다!!!
이날의 계획은.. 오전에 구엘공원에 빨리 다녀와서, 숙소로 가서 쉰다. 숙소에서 4~5시쯤 나와서 다시 관광을 한다. 이런거였다.
더운 시간은 최대한 피해보려는 노력.. 로마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짰다.


에스컬레이터다 -_-b 계단이었다면 안간다고 했을지도 모른다(ㅡ..ㅡ)


구엘공원.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 공원의 이름은 후원자인 구엘백작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사실은 전원도시를 만들려고 했는데 자금 부족때문에 완성하지 못하던 것을 바르셀로나에서 매입하여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곳곳에서 가우디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야말로 가우디 박물관이라고 해도 될 정도.

아침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구엘공원에서는 바르셀로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사진은 미처 못 찍었는데, 뻥 뚤린 경관이 가슴을 풀어준다.


나는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덥다고 보채서 내려 가게 되었다.


구엘공원을 뒤로 하고 점심을 먹으러(끼니는 항상 꼬박꼬박 챙긴다) 책에서 봐둔 식당으로 갔다.
가는길에 역시 가우디의 건축 까사밀라를 보게 되었다. 안에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우리는 밥값이 더 중요하다면서 겉에서 둘러보고 식당으로 갔다 ~_~;;


간단한 세트 메뉴 같은 걸 주문했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했다는.


배가 고파서 빵을 3분만에 다 먹어버렸다..... -ㅁ-
















어제 먹은 빠에야가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빠에야가 들어간 메뉴를 골랐는데.. 에잉 여기 빠베야는 어제꺼 보다 맛이 덜하다ㅠㅠ;
















후식으로 푸딩 아이스크림 등등! 푸딩도 썩 맛이진 않았다는.. 생각보다 싸서 좋아라 했는데 음식 맛은 그저 그랬다.
숙소로 가는 길에 근처에 있는 시장에 구경하러 들어갔다.

컬러풀하다는

무게당 얼마씩 지불한다

이런건 사가도 먹을 수가 없지

아 쩝쩝 배고파진다

이걸 보고 있는건 고문이다

과자류


과일과 야채 과자 해산물 등등 다양한 식재료들이 있었는데,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었다.


수박이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우리가 산거는 과일 여러개 포장되어있는 세트랑.. 사과, 멜론, 그리고 열대과일을 사왔다.(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침이 꼴깍꼴깍 넘어감


숙소에 와서 과일들을 먹어치운다.


요거 이름을 호텔 아저씨한테 물어봐서 알았었는데,, 잊어버렸다 에공 ㅠㅠ 이게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임.
그리구 이거 런던에서 다니엘이 가지구 와서 우리한테도 나눠줬었던 거였다는!!!


지만이가 거의다 먹었다. 정말 맛있다면서.. ㅋㅋ 한꺼번에 여러개 넣고 터뜨리면서 좋아라 하던 지만이 ㅋㅋ


지만이의 아이팟. 지만이의 노래랑 내 노래랑 비슷한게 많았다.

낮잠을 한시간 쯤 잤을 꺼다. 그러구 일어나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러 나갔다. 낮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덥지도 않았다.
우리도 현지인 처럼 낮엔 안돌아 다님 -ㅅ-;


엄청난 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다듬어진 조각들. 크레인이 없는 사진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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