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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하나씩 먹구 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외도만 가는게 아니라.. 해금강을 구경하고.. 외도로 데려다주는 유람선이 었던 것이다.
그리 크지 않은 유람선은 사람들도 가득 찼다ㅎㅎ 설명하시는 분이 계서서 우리에게 이런 저런 해설(?)을 해주셨다.


시원한 바다~ 바다 색깔이 참 이뻤다.


그리구 요런 기암괴석들이 도처에 있었다.


왼쪽에 사자바위가 있다. 어떤 바위들에는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았는데, 아저씨가 이름의 유래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90도의 절벽들.. 조물주가 있다면 그분은 반드시 예술가일 것이다..


나랑 희수는 뱃머리쪽으로 나와서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구.. 동훈이랑 지만이는 안쪽에서 양을 피하고 있었다ㅋㅋ


아까 봤던 사자바위의 뒤편ㅋ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찍는곳마다 멋지다ㅎㅎ


여기가 십자바위.. 사진을 잘 보면 유람선이 저 바위 사이로 들어가는게 보인다. 정말 아슬아슬 하다.


우리 배도 저곳으로 들어간다. 날씨가 안좋고 조류가 거세면 못들어가는데 오늘은 다행히 들어갈 수가 있었다 ^_^a


십자모양으로 바위가 생겼다고 해서 붙은 십자바위. 바위도, 하늘도 십자모양이다. 요기는 동영상을 찍어가 사진이 별로 없다ㅎㅎ


저 캄캄해 보이는 동굴에 들어가면 약수물이 떨어진다ㅎㅎ 왜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희수가 몇방울 받아서 마셨다ㅋㅋ


이제 외도로 들어갑니다요~ 히히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7.12 12:09 신고

    물도 시원하고 기암 괴석도 시원해 보이고... 커피나 한잔 타와서 구경해야겠네요. 외도를 보여주시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49 신고

      피비님 외도 포스팅 했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ㅎㅎ

  2. BlogIcon 루비™ 2010.07.12 13:43 신고

    전 에전에 저 기암괴석 위에 올라가서
    배 깔고 엎드려서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았답니다.
    발바닥이 완전 짜릿짜릿한 경험이었지요..

    • BlogIcon ppsyg 2010.07.13 09:55 신고

      우와.. 저기위에 올라갈 수도 있는 거군요.. 정말 짜릿했겠어요ㅎㅎ 저도 한번 올라가 보고 싶어요~!!

  3. BlogIcon KEN 2010.07.12 19:35

    저 푸른 물에 시원하게? ㅎㅎㅎ
    빠지면 죽을 것 같네요. ㅋㅋㅋ

    • BlogIcon ppsyg 2010.07.13 10:01 신고

      무서워여ㅋㅋ 조류가 상당히 강해서 빠지면 못나올꺼 같다는.. -ㅅ-;;

  4.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2 20:43 신고

    역시 한려수도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듯 싶네요., 바다도 푸르고... ^^

    • BlogIcon ppsyg 2010.07.13 10:03 신고

      계속 비오다가 저희 여행가는 3일만 비가 딱 그쳤지 뭐에요ㅋㅋ
      하늘이 도왔네요ㅎㅎ

  5. BlogIcon ondori 2010.07.12 20:44 신고

    말로만 듣던 한려수도 구경 잘 했습니다.
    기암괴석들이 정말 환상이군요..
    왜 한려수도라고 이름지었는지 알겠네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5 신고

      저런 광경이 사방에 있어요ㅎㅎ 차타고 길가다가 멈추고 보면 저런 광경이 펼쳐져 있다지요ㅋ
      사진을 좀더 멋지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6. BlogIcon mark 2010.07.12 21:31

    셔터만 누르면 그냥 멋진 작품이 나오는 곳이 한려수도죠.

    • BlogIcon ppsyg 2010.07.13 10:07 신고

      정말로 그렇더라구요ㅎㅎ 막찍어도 워낙에 풍경들이 좋아서.. 어느정도 봐줄만한 사진이 나오는거 같습니다ㅋ

    • BlogIcon mark 2010.07.16 14:21

      그런데 저는아직 못가봤다는거 아님니까?

    • BlogIcon ppsyg 2010.08.17 00:21 신고

      마크님 등산 자주하시는거 같던데.. 다음번에는 바다(이쪽)으로 가자고 한번 추진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ㅎㅎㅎㅎ

영웅이 형과 간밤에 술한잔 한 관계로.. 늦게 일어난... 친구들ㅋ 오늘의 주요일정인 외도관광을 위해서 숙소에서 나왔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바람도 선선한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ㅎㅎ


외도로 가는 길에 길가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이런 풍경이 얼마나 힘을 주던지.. 일상에 찌들어 있던 우리는 이곳에서 잃어버렸던 여유를 되찾는다.


산, 그리고 바다의 절묘한 조화..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본다!!


외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유람선 선착장으로 향한다. 고기잡이배인가? 낚싯배인가?


으쌰으쌰~ 해금강 선착장이 보인다.


아까 그 배들ㅎㅎ 웬지 눈이 자꾸 간다. 나란히 매 놓은게 꼭 형제들 같다.




유람선 매표소는 정글속에 있었다...ㅋㅋㅋㅋ 유람선이 생각보다 무지 비쌌다. 흐미.. 게다가 외도 입장료는 별도라고 하니..ㅠㅠ 요로코롬 비싼 이유가 뭐다냐?? 에이 나도 섬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겄다 -ㅅ-;;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유람선이 가득찼으니까..;; 성수기도 아닌데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이곳이 정말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다. 자 이제 유람선 타고 퉁퉁 가보자!!
  1. BlogIcon @파란연필@ 2010.07.11 12:03 신고

    외도까지 들어가셨군요.... 외도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는데...
    이젠 개발도 많이 되고 관광객들이 많으니 때가 좀 많이 타긴 했을것 같은데...
    예전에 초기엔 정말 좋았거든요...

    • BlogIcon ppsyg 2010.07.11 12:59 신고

      아.. 예전에 초기에 가보셨군여.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되게 많구 이것저것 많이 꾸며놓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아무래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겠져?ㅎ

  2. BlogIcon 아바래기 2010.07.12 00:54 신고

    외도~ 예전에 한번 간 게 전부^^
    그 땐 관광하러 간게 아니라 구경도 제대로 못했지요. 다시 한번 가서 구경 실컷하고 오고 싶네요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2 10:45 신고

      아하~ 예전에 다녀오셨었군요.. 다시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한번 가셔야 겠는걸요~? 정말 좋았거든요ㅎ

  3. BlogIcon Phoebe Chung 2010.07.12 12:11 신고

    유람선이랑 외도 입장료가 얼마 정도 하나요?
    섬에 입장료 있다는 얘긴 좀 의아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7.13 09:50 신고

      유람선은 20000만원정도하구요.. 섬의 입장료는 8000원이었던거 같아요^^; 외도가 개인 소유의 섬이기때문에 입장료를 받고있습니다ㅎ

  4. BlogIcon ondori 2010.07.12 20:45 신고

    좋은곳으로 여행가셨네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BlogIcon ppsyg 2010.07.13 10:05 신고

      넵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댕겨왔습니다!!ㅋ

  5. 전채연 2010.08.07 10:46

    오늘 저희도 외도 가는데 멋진풍경감사합니다^^

    • BlogIcon ppsyg 2010.08.16 23:44 신고

      이제는 외도에 다녀오셨겠군요ㅎㅎ 어떠셨나요'ㅅ'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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