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거운 짐과 함께 런던 도착!(첫날부터 야경?) 1st day 친구넘들은 바빠서 혼자 계획을 짜구, 회계를 하구, 욕만 먹구 돌아온.... 친구들 한테 여행사 회장님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아이스크림과 물 등의 먹을것 들을 반강제적으로 사줘야 했던 서글픈 여행기.. ㅜㅅㅜ 이제 시작!! xx파크에서 항공권을 예매하구 호스텔 민박 호텔 등 다양한 숙소까지 전부 예매하고 떠난 여행~ 발권 받구 좋아라 하는 나와 친구들 ^_____^ 좋았지 저때'는'.. 자리 받구 보니 우리는 늦게 와서 그런지 젤 뒷자리다.. 머 화장실 자주가는 동훈이는 명당이라고 좋아했다 =ㅅ=;;(동훈이는 비행기에서 화장실을 20번정도 간듯하다) 맛있는 기내식도 주고.. 너무 맛있는 나머지 나랑 동훈이는 승무원 누나한테 한번 더 먹을 수 있냐구 이쁘게 물어봤다 ^_^/ 다행이(?) 2개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