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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진실되게 마주하지 못하면

그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대로 흘러가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점점 그런 상황을 당연시 하게 될지도 모른다.

반복되겠지...조금씩 자기자신을 잃어가면서


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 내가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멈춰세우고

조금씩 뒤늦게나마 경험해보고 느낀바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좀 더 자신다운 자신이 되길 바라며

-일상의 작은생각 주인장-




안녕하세요 블로그 여러분.

오늘은 금요일밤. 아니 토요일 새벽이군요 ㅎㅎ

금요일 저녁이면 학교를 마치고 어김없이 청주 고향집으로 돌아가지만

오늘은 내일 초등학교로 구강검진을 나가기 위해 학교 자취방에 하루 더 머물러있네요.

초등학교 시절.. 입을 크게 아~ 벌리고 별다른 생각없이 구강검진을 받았는데

친구들끼리 서로의 충치개수를 얘기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했었는데..

 

<관련 사진을 찾다보니 작년에 선배가 가서 구강검진한 모습이 어느 까페에 있어서 ^^;;;>

이제는 제가 아직 정식 치과의사는 아니지만, 예비 원내생의 신분으로서 간다니 먼가 기분이 이상하면서 좋기도 하네요.

어렸을 때 나를 해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은 능숙하고 잘하셨던 거 같은데

막상 반대 입장이 되니 능숙보다는 떨리고 , 기대되기도 하고 글어네요~


이렇게 나도 자랐구나 라는 식상하기도 한 놀람과 금요일 밤의 기분좋은 느낌을 안고 주저리주저리~

모두들 좋은 주말되세요~^^
  1. BlogIcon 달빛의명사수 2010.05.29 01:58 신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면서 썼는데~ 작년에 보고 올해 처음봤는데 좋네요 ㅎ

    • BlogIcon ppsyg 2010.05.29 13:34 신고

      나도 정말 좋더라ㅋ 유희열씨가 너무 웃긴거 같어ㅋㅋㅋ

  2. BlogIcon ondori 2010.05.29 22:18 신고

    늘 자신있게 살아가고 그렇지만 자만은 금물입니다...
    좋은하루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3. BlogIcon suyeoni 2010.08.29 23:11 신고

    올해 초 처음 환자 봤을떄 생각나네요
    손 덜덜떨고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해서 제 환자분께서 바로
    "너 내가 처음이지?" 라며 막 웃으셨었어요. 되게 창피했는데..
    반년이 지나니 많이 익숙해져서 그떄를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요
    구강검진 언제가시는거에요? 어떘는지 글 올려주세요 :)

    • BlogIcon 달빛의명사수 2010.08.30 00:47 신고

      저도 처음에 환자를 마주대했을때
      두근두근 떨렸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익숙한척 능숙한척 해보려 했지만 역시나
      떨리던 마음은 어찌할수없었던 ㅎㅎㅎ

      구강검진은 다녀왔어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조만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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